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미국에선 무단 주거침입만 해도 사살 당하는데 ....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6. 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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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기가 사는 곳이 미국의 전부인것 처럼 생각들 하지만, 미국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총기소유에 관한 각 주법일 겁니다. 상당히 많은 주가 총기소유가 자유롭고 사용에 관대합니다. 반면에 보통 미국에서는 주거침입을 하지 않고도 손가락으로 총쏘는 시늉만해도, 특히 경찰이나 보안관에게 그 짓을 하면 몸에 총알 벌집이 되기 다만사입니다. 


특히 행정력이나 치안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 사는 미국인들은 스스로의 치안력을 확보해야 하기에 자신의 주거지나 주택에 예기치 못한 침입자가 있을때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게 됩니다. 또 미국은 모든 문서로 된 자료 관습 정황들이 법으로 작용하는 곳이라 돈을 많~이 들이면 더러 죄가 될 것이 무죄가 되기도 합니다. 


무죄를 이끌어낸 오제이 심슨 케이스가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아래 경고문에 붇은데로 주거침입하여 사살 당하면 끝입니다. 어쩌다 인종적 문제등을 이슈화하여 수 만건 중에 하나 정도 반대의 판결을 받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어쩌다 라는 겁니다. 미국에서는 힘들더라도 남의것에 손대는 버릇은 생각하지도 밀아야 겠지요. 


조금이라도 오래 살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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