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0. 韓山李氏/08_黃薔(李相遠)

[아빠의 손길이 많이 필요했을텐데 ...]

忍齋 黃薔 李相遠 2015. 10. 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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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녹화사업중 무릎연골이 으겨져 무릅이 엉덩이만큼 부어 대구통합병원에 장장 6개월간 후송된적이 있었다. 그때 그곳에서 나의 각시를 만났다. 비록 몸은 망가졌지만 ‪#‎살인마‬ ‪#‎전두환‬ 이 중매한 셈이다. 그래서 녹화사업 가지고 투덜거리지 않는다. 내각시는 내가 혼자 유학나온 사이, 전방 인제와 원통을 지나 최전방 동경사 동해병원에 근무를 하면서 대위때 나의 아들을 혼자서 생산했다. 이틀 산통끝에 결국 시섹션으로 힘들게 남편없이 산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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