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살인마 전두환 만은 용서해서는 안 된다

忍齋 黃薔 李相遠 2016. 1. 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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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處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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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로 몰린 것도 아니었다. 
금남로에 뿌려진 창자와 뇌수는 그저 한낮 민주시민들의 그것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의 '백오십만학살'도 
박정희의 '사법살인'도 
'빨갱이'를 죽인다는 옹색한 명분이라도 있었다. 
많이 양보하여 이승만, 박정희는 용서할 수 있다. 
하다못해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도 용서할 수 있다. 
부정선거 운운해도 이들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집권한 자들이다. 
그렇다. 다른 건 다 용서할 수 있다. 
그나마 옹색한 명분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더욱 살인마 전두환 만은 용서해서는 안 된다. 
그자에게 
적극적으로 충성하고 
사리사욕을 취한 
김종인 같은 자는 그래서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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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이 같은 놈이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북한군이 침투해서 폭동을 일으켰다고 발악의 조작을 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제1광수 제2광수 제3광수 운운해 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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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延禧洞)으로 몰려가 살인마(殺人魔) 전두환(全斗煥)을 주살(誅殺)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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