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0. 韓山李氏/_082_五.一八

38년전 ...

忍齋 黃薔 李相遠 2018. 6. 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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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트라우마라고 하는지 세월이 많이 지나고 
미국에 와서야 정신과의사가 이야기를 해서 알았다. 


38년전 ... 


그 시절이 한동안 하얀백지처럼 지워져 있었다. 
내가 그때 


무얼했는지 


무얼보았는지 


무얼당했는지 


아무런 기억이 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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