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0_영어잘하는비법

Sick Society

忍齋 黃薔 李相遠 2019. 1. 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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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사회(Sick Society) - 

찍힐까 봐 말 한마디 못하는 당신 - 

눈치 보지 맙시다 - 

질문 받고 답합시다 

좋은 대학을 나오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한국사회의 국민을 지도할 목소리를 내지 않아 국민은 자신들의 지도자를 제대로 뽑지 못했습니다. 


주변에 함께 미국의 근사한 대학원에서 공부한 박사들이 조국에 현실에 꿀 먹은 언어장애인 노릇을 합니다. 


자신들에게도 화식열전에 나오는 백배, 천 배, 만 배의 재산을 가질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아니 만 배의 재산을 가진 자의 선택을 받을 준비를 한다고. 


한국사회의 국민에게 제때에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야 할 지도층 인사들은 잘하면 자신도 만 배의 재산과 권력을 노릴 기회만을 생각하기에 죄인입니다. 


종이 한 장만도 못한 천박하고 한심한 인간들에게 온 국민이 놀아나게 만든 노예를 자처하고 있는 잘란 당신들이 죄인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재산이 자기보다 열 배가 많으면 헐뜯고, 백배가 많으면 두려워하고, 천 배가 많으면 그의 일을 하고, 만 배가 많으면 그의 하인이 되는데 이것이 사물의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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