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0_영어잘하는비법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문장 301~400 [#4/6]

忍齋 黃薔 李相遠 2022. 4. 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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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TDk9ELISKU

4.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문장 301~400 https://blog.daum.net/enature/158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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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간된 ebook ‘영어 잘하는 비법’ 3장에 있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말에 절대 답하지 마라!를 살펴보면서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여문장‘ 301번째 문장부터 시작하여 400번째 문장까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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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중국신문이나 일본신문을 보면 아는 한문들을 조합하여 대충 무슨 내용인지를 가늠하게 됩니. 마치 어린 시절 한문투성이던 한국신문을 보며 앞뒤 가늠하여 짐작으로 신문의 내용을 헤아리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 아마도 그런 훈련 때문인지, 처음 미국에 와서는 상대방이 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앞뒤 정황과 들리는 단어들을 가늠하여 체면상으로다가 대화를 나누곤 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시간이나 실험실에서 그리고 교수님들과의 중요한 대화에서   번이라도 추측으로 대답한 것이 엉뚱한 대답이 되면, 지옥이 따로 없는 시간이 아주 ~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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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뢰를 회복하기엔  대가가 너무도 혹독하게 됩니다. 당연한 말이기는 하지만, 체면치레에 유독하니 목숨 거는 한국인들이 제법 많기때문에  부분이 영어습득에 큰 걸림돌이 됩니다. 이 부분을 극복하는게 한국인에게 의외로 너무 힘들기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 이해가  때까지 묻고  물어야 합니다!  “I beg your pardon. Please say again. 실례지만 다시 말해주세요.” 그래도 이해가  되면 종이에 써달라 하여야 합니다. 사전을 찾아서라도 정확히  뜻을 이해한 후에 대화를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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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가 물어본 내용을 복창하는 방법도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고  자신이 상대방의 질문을 이해했다는 확인을 주는 방법입니다. “Did you mean that ? 당신이 하신 말씀이 이지요?” 그리고 셀폰에 영한 사전하나  인스톨해서 들고 다니십시요! 미국인들은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으면 도저히 용서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당당하고 뻔뻔하게 상대방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초기에 자주 사용한 방법은 한국인이 원천적으로 구별할  없는 발음을 설명하여 이해를 구하곤 했는데 아주  먹혔던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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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L, P F, G Z, B V 구분이 한국어에는 없으니 당신 나에게 천천히 이야기하여야 하고 복잡한 단어는 스펠링을 불러주어야 한다고 배짱 좋게 요구하면 미국사람들 오히려 좋아합니다. 이건 거짓말 같은 진실입니다.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했는데 스스로 추측하여 대답하다  좋게  추측이 맞아 제대로 대답하면 그냥 정상이지만, 동문서답이라도 할라치면 당신은 졸지에 미친놈이 돼버리고 당신은  심심풀이 땅콩으로 병신의 대명사가 되는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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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들어 답답한  니네들이 내가 답답할   있냐!” 마음가짐으로 얼굴엔 미소를 머금은  확실하게 100% 이해하기 전에는 절대로다가 대답하지 마시길바랍니다. 그리하면, 여러분 영어 실력은 이제 99.5% 완성단계에 있는 겁니. 자 그럼 301번째 문장부터 시작합니다. 발음걱정 마시고 힘차게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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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Let's see. 자 어디.. (뭘 살펴볼 때 습관적으로 하는 말)

302.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냅시다.

303.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말장난 그만 합시다.

304.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305.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306.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307.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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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well done (스테이크의) 으로 해줘요.

309. Make that two, please. 그것을 2 개로 나눠 주세요.

310. Make yourself at home. 내집인양 편하게 계세요.

311.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사 드려요.

312. Many thanks. 정말 고마워요.

313. May I interrupt you? 제가 좀 실례를 해도 될까요?

314. Maybe. 그럴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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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Maybe not.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316. Maybe some other time. 다른 보자구요.

317. Me, too. 나도 그래.

318. Money talks. 결국 돈이지 .

319. Most likely. 아마도 그렇 것입니다.

320. My head is about to open. 머리뚜껑이 열렸다.

321. My pleasure. 제 기쁨입니다. (감사에 대한 답례로 항상 써요)

322. My whole body aches.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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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Neh Neh Neh Boo Boo. 메롱.

324. Never better. 아주 좋아요. 최고에요

325. Never mind. 신경쓰지 마세요.

326. Never say die. 포기하지마.

327. Never too late.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

328. Next time. 다음번에. 

329. Nice meeting you. 만나서 반가었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때)

330. Nice talking to you. 좋은 대화였어요. (만났다가 헤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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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No kidding. 그럴리가! (감탄사에 가까워요. 연아가 올림픽 2연패 했대요. No kidding!)

332. No problem. 문제가 아니네요.

333. No sweat. 껌이죠. (저에게는 일거리도 아니예요라는 뜻)

334. No way. 절대 안돼.

335. No wonder. 어쩐지 그렇더라.

336. None of your business. 너나 .

337. Not a chance. 절대 안되지요.

338. Not bad. 나쁘지 않은데요. ( 그런대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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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Not really. 그렇지는 않아.

340. Not too good. (Not too bad) 그져 그래. (나쁘지도 않고)

341. Nothing much. 별거 없어.

342. Nothing new. 새소식이랄 것도 없지. (누가새로운 소식이라도 있어?’ 라고 물어 )

343. Nothing new about that. 그것에 대해선 달라진게 없어죠.

344. Now what? 그래서요?

345. Now you are talking. 이제서야 털어놓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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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Occupied. 사용중.

347. Oh, dear! 아니 저런.

348. Okay. 그래. 알았어요.

349. Okay, you are the boss!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350. Okeydokey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K 귀염귀염 버전)

351. On the contrary. 반대로.

352. 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

353. Ouch!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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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Out of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355.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까꿍!

356. Pick it up! 주우세요!

357. Please enjoy yourself. 자 그럼 즐기세요 (격려할 때는 좀 즐기도록 해의 뜻도)

358. Please relax. 느긋해 지세요.

359. Please! 제발.

360. Poor thing. 저런. (안스러워요, 불쌍해요 정도의 의미)

361. Pretty good! 정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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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Put yourself in my shoes. 너도 입장이 되어봐.

363. Really? 정말?

364. Relax. 느긋해 지세요.

365. 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

366. Same to you. 당신도요.

367. Say cheese! 김~~치. (사진찍을 때 쓰는 말)

368. Say hello for me. 대신 안부 전해줘요.

369. Say that again?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잘 못알아 들었을 때 엄청 많이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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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Say when. 그만이라고 말해주세요. ( 등에 음료수나 물을 따를 언제 그만 따를까요라고 물어볼 )

371. See you later! (Later!) 나중에 봐요.

372. See you. 나중에 봐요.

373. Serious? 진심이에요?

374. Shame on you. 팔린 알아! (거의 정중한 욕입니다)

375.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376. She is my style. (She is not my style.) 그녀는 타입이에요. (그녀는 타입이 아니에요)

377. She is very sophisticated. 그녀는 매우 세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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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Shoot! 제기랄! (배운 계층에서는 shit 이라고 욕을 안하고 shoot 이라고 합니다. Damn Dang 으로 하듯이)

379. Skip it! 다음으로 넘어 가요.

380. So much for that. 이제 그일은 그만 하지요.

381. So soon? 그리 빨리?

382. So what? 어쩌라고?

383. Sold out. 매진.

384. Something's fishy. 뭔가 이상한데. (뭔가 냄새가 )

385. Something's never changed. 절대 안변하는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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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Sorry to bother you. 번거롭게 해서 죄송 합니다.

387. Sorry? (누구의 말을 잘못 이해했을 때) 뭐라구 하셨지요?

388. Sounds good. 좋은 생각이예요.

389. Speak out. 말좀 크게 하세요.

390. Speaking. 말하세요.

391. Speaking Spanish? 스페인어 하세요?

392. Stay cool. 진정해요.

393. Stay longer. 좀더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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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문제를 자초하지 마세요)

395.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396. Stick with it. (포기 하지말고) 계속 봐요.

397.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398. Stop complaining. 불평좀 그만 하시지요.

399. Sue me! 배째!

400. Suit yourself! 좋을대로 하세요.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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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500여문장 중 301번부터 400번까지.

'영어 잘하는 비법' e-book으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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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의 아이북스(iBooks)
https://itunes.apple.com/us/book/영어--하는-비법/id122726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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