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1. Dr. Sam Lee/10_영어잘하는비법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문장 401~500 [#5/6]

忍齋 黃薔 李相遠 2022. 4. 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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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GFhK06Wrns

5.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문장 401~500 https://blog.daum.net/enature/158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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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간된 ebook ‘영어 잘하는 비법’ 4장에 있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인정하라!를 살펴보면서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여문장‘ 401번째 문장부터 시작하여 500번째 문장까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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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미국인의 대화는 한국말을 쓰는 사람과 영어를 쓰는 사람 간의 의사소통이라기보다는 한국문화와 미국문화 간의 소통입니다. 앞서 설명한, 영어 잘하는 비법 1, 2, 3 주로  미국에서 30 년간 피눈물로 경험하며 영어로 소통하여온 과정을 설명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비법들을 사회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설득력 있게 설명하여 보려고 합니. 서로 다른 사회에서 발견되는 “문화의 차이점”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고 맥락 문화, High Context Culture”와 “저 맥락 문화, Low Context Culture”는 1976 인류학자 Edward T. Hall Beyond Culture”라는 책을 통해 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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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어를 확장하여 한국인과 미국인의 사고방식의 차이점을 이해해 보고자 합니. , High , Low라는 단어가 들어감에 따라  용어들이 문화의 우월함, 열등함을 나타내는 그런 용어라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한국인의 의사소통 문화는 서로 주고받는 말에 맥락, Context,  나이의 많고 적음과 지위의 높고 낮음과 친밀한 정도에 따라 의사소통이 달라지는 고 맥락문화, High Context Culture입니다. 따라서 주어, 목적어가 많이 생략됩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인은 저 맥락문화, Low Context Culture 의사소통을 하는  있어서 맥락, Context 전혀 고려되지 않는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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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구구절절 비교적 명확하게 말을 해야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아주 간단한 그것  줄래?”를 예를 들면 미국식으로는 Can you give me that?”인데 한국식으론 Give me that!”이 됩니다한국어에서는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묻는 Can you 빠져서 감정만 상하게 합니다미국입장에서도 아주 고약한 표현이 되고 말지요. 한국문화와 미국문화 간의 소통에 있어서 장애가 일어나는 요인은 언어만의 문제가 아니고, 언어의 배경에 흐르고 있는 문화적 다양성과  차이입니다.  요인을 확실하게 이해한다면 어휘력이  부족해도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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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는 5 년간 동일민족으로 고 맥락 문화, High Context Culture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문화 안에서는 “찍”하면 “쩍”이고, 눈치만 살펴도 표정만 보아도 비디오로 의사소통이 되는 “거시기”의 문화이지요. 하지만 미국은 잡다한 문화 배경을 지닌 민족과 문화가 불과 몇백 년에 걸쳐 형성한 저 맥락 문화, Low Context Culture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설명하고 자세하게 늘어 놓지 않으면 정확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그런 문화잉 겁니다. 자 그럼 401번째 문장부터 시작합니다. 발음걱정 마시고 힘차게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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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Super. 짱!

402. Sure. 물론.

403. Sure thing. 물론이지.

404. Sweet dreams. 자요. (성시경 톤으로 해야 )

405. Take a guess. (Can you guess?) 맞춰봐요.

406. Take care! 잘가~~ ( 뜻과 달리 헤어질 잘가라는 말로 가장 많이 씁니다. 병실에서야몸조리 잘해' 되겠지만)

407. Take my word for it. 그건 내 말만 믿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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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409. Tell me about it. 내 말이~~ (강하게 긍정할 때)

410. Thank God. 아이고~~ (안도의 한숨을 )

411. Thanks for calling. 전화 주셔서 감사 해요.

412. Thanks for everything. 여러가지로 고마워요.

413. Thanks for the compliment.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414.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뒷북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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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Thanks for the ride. 차를 태워다 주어서 고마워요.

416. Thanks, but no thanks. 감사해요, 그러나 됐어요.

417. That depends. 그야 경우에 따라서이지요.

418. That figures. 바로 그거군요.

419. That happens. 그런 일도 있지요.

420.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거기 좋다.

421. That should help.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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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That sounds good.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423. That will be the day.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그런 일은 내게 일어날리가 없어!)

424. That's a steal. 거저 가져 가는 셈이지요. (쌉니다, 공짜나 다름 없어요)

425. That's all right. (그건) 괜찮아요.

426. That's all there is to it. 그게 다지 .

427. That's all? 그게 다야?

428. That's better than nothing. 그게 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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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That's enough about that. 그정도로 충분합니다.

430. That's enough. 이제 되었어요.

431. That's good. 잘 되었네요.

432. That's hard to say. 뭐라 말하기 곤란하네요.

433. That's a nice surprise! 이거 뜻밖인데요.

434. That's it. 바로 그거야.

435. That's it? /Is that all?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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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That's not fair. (That's unfair) 불공평 합니다.

437. That's right. 맞습니다.

438. That's the way to go. 그래 그렇게 하는거지.

439. That's what I mean. 내 말이! (그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야)

440. That's what you always do.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

441. The joke is too harsh. 장난이 좀 심하군.

442. T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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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444. Things will work out all right. 잘될거야.

445. This is just between you and me. 우리들만의 비밀입니다.

446. This is not much. 약소합니다.

447. This is urgent. 긴급입니다.

448. This one? 이것 말이에요?

449. Time will tell.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시간이 말해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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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Time's up. ! 시간이 되었어요.

451. Too bad! 안 되었네요.

452. Too expensive. 너무 비싸네.

453. To the best of my knowledge~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454. Trust me. 믿어바바.

455.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456. Uh-uh 이런!

457. Unbelievable.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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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폭발 일보직전이다. (여기까지 찼어)

459.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엘리베이터에서겠죠?)

460.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461. Watch out! 위험해, 주의해요.

462. Watch your language. 조심해요.

463.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같은 처지/운명이지요.

464. Welcome home! 집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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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Well done. 잘 했어요.

466. What a nerve! 뻔뻔 하군요. (간댕이가 부었군)

467. What a relief! 이제 맘이 놓인다.

468. What a shame. 완전 창피한 일이지.

469. What about it? 그게 어떤데요?

470. What about you? (What about me?) 당신은 어때요? (나는 어때요?)

471. What brings you here. 어떻게 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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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What did you say? 뭐라구요?

473. What do you do? 직업이 뭐지요?

474. What do you know? 무엇을 알고 있지요?

475. What do you mean? 무슨 의미지요?

476. What do you say? 뭐라고 하실래요? 어떠세요?

477. What do you think of it?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 하세요?

478. What do you think?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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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What for? (For what?) 뭣땀시?

480. What is it? 무슨 일이지요?

481. What makes you say that?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세요?

482. What time is it? 몇시지요?

483. What? 뭐라구요?

484. What’s it called? 그것을 뭐라고 부르지요?

485. What’s today's special? 오늘 특선 요리가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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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Whatever you say. 뭐라고 하시던지요.

487. What's happening? 어떻게 지내요?

488. What's new? 그동안 새로운 있었어요?

489. What's the big deal? 그래서 어쩌라구?

490. What's the point? 요점이 뭐지요?

491. What's up? 헤이. (일상적인 인사)

492. What's wrong? 뭐가 문제지요?

493. When?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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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Where are we? 여기가 어디야?

495. Where did you stay? 어디에 머물렀어요?

496. Where do you live? 어디에 사세요?

497. Where is a drugstore? 약국이 어디에 있지요?

498. Where to? 어디로?

499. Which one? 어느 것이요?

500. Who cares! 알게 뭐야 상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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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500여문장 중 401번부터 500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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