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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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umanities 1081

우리의 소원이 아직도 통일이라면 (Do S.Koreans Really Want Reunification?)

우리의 소원이 아직도 통일이라면 (Do S.Koreans Really Want Reunification?) 선우 정 (Sonu Jong) 산업부 차장 입력 : 2012.01.10 23:34 KST 26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고향은 평안북도 정주였다. "많은 위인을 배출한 물 좋은 곳"이라며 고향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표현하시곤 했다. 아버지에게 고향..

[민족문제연구소] 저는 친일파 손자...역사와 민족앞에 사죄드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저는 친일파 손자...역사와 민족앞에 사죄드립니다 등록일: 2011.10.17 [11:20]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른 윤수병(尹壽炳 1876~1953)의 친손자인 윤석윤 님(경기 군포 거주)이 9월 7일 회원으로 가입하고 더불어 할아버지의 친일행위를 사죄하는 글을 연구소 누리집에 올렸다. 10월 6일 윤석..

[스크랩] 부모 모시는 문제로 파경~ 퍼온글

퍼온 글인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 부모 모시는 문제로 파경 ", 한 주부의 글 인터넷 달구다 양가 부모 부양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빚은 뒤 이혼을 앞두고 있다는 한 주부가 올린 글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과거 거동이 불편해진 시어머니를 함께 모시자는 남편의 요구를 ..

“민주화 인사 일부 ‘직업운동가’ 전락”

“민주화 인사 일부 ‘직업운동가’ 전락” 조현오 경찰청장 비판 “이슈 개입해 갈등 키워” 문화일보 | 음성원기자 | 입력 2011.09.29 14:11 조현오 경찰청장 조현오(사진) 경찰청장이 각종 집회·시위 현장마다 개입하는 이른바 '직업적 운동가'들을 비판하고 나서 주목된다. 조 청장은 29일 오전 서울 ..

KAIST 대학원생이 외국교수 논문 가로채 표절

KAIST 대학원생이 외국교수 논문 가로채 표절 조사위원회 검증, ‘고의적이고 명백한 표절’ 2011년 09월 15일 KAIST 대학원생(이하 A씨)이 외국 대학 교수의 논문을 표절해 학술지에 발표한 것으로 밝혀졌다. 표절 사실은 피해자인 외국 교수가 KAIST 측에 표절의혹을 제기해 알려졌다. 국내 과학기술계 전체..

[기자수첩] 오염된 물 좀 섞여도 괜찮다는 그들

[기자수첩] 오염된 물 좀 섞여도 괜찮다는 그들 양희동·사회부 기자 eastsun@chosun.com ▲ 양희동·사회부 기자 지난달 26~28일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는 너무나 많은 상처를 남겼다. 경기도 광주 지역에도 421.4㎜의 비가 내려 팔당호 상류 경안천과 곤지암천이 범람했다. 곤지암·광주 두 곳의 하..

파시스트(Fascist) 살인마가 한국을 좋아한 까닭?(박노자)

파시스트(Fascist) 살인마가 한국을 좋아한 까닭?(박노자) 2011년 7월22일 노르웨이에서 미증유의 학살을 벌여 세계를 경악하게 한 파시스트 확신범 브레이비크가 한국과 일본을 ‘모범적 국가’로 치켜세운 것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옛말로는 국위선양, 요즘 말로는 ‘글로벌 코리아..

[박해현의 문학산책] 참을 수 없는 섹스의 가벼움

[박해현의 문학산책] 참을 수 없는 섹스의 가벼움 박해현 논설위원 hhpark@chosun.com 입력 : 2011.06.02 22:08 ▲ 박해현 논설위원 '에로 문학'이 프랑스 혁명에 기여했고 68혁명 세대가 性해방 일으켰지만 90년대 문학 대표작은 쾌락주의 비판했고 공직사회에서도 성희롱 고발이 늘어나 1866년 프랑스 해군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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