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반응형

4. ETIC 305

장경수 원장 부부치과 개원?

» 장애인 전용 치과 여는 장경수 전 서울대 치대 교수(왼쪽)와 정희경(오른쪽)씨. 노란장미의 후배들이 주축이되어 꾸려가는 푸르메재단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나만을 위한 삶 벗어나니, 앓던 이 빠진 듯 장애인 전용 치과 여는 장경수·정희경씨 살면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볼 때가 있다. 힘들고 지칠 때는 더욱 그렇다. 지금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는지. 대부분 다시 걷던 길을 간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장경수 전 서울대 치대 교수와 정희경씨. 우리나라 민간에서 처음 만드는 장애인전용 치과병원인 푸르메나눔치과를 이끌 두 ..

아나운서연합회장 강재형 "20분의1몸값 박탈감은 당연”

아나운서연합회장 강재형 "20분의1몸값 박탈감은 당연” [스포츠월드] 2007-02-27 21:52 앞으로 2년동안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으로서 500여 아나운서들의 대표선수로 뛰는 강재형 MBC 아나운서(45)는 아나운서 직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언어를 바꿀 수 있는’ 아나운서의 힘을 뜨거운 자긍심..

[스크랩] 80~90년대 전설적인 컴퓨터 잡지들 기사! 정말 웃기고 재미있네?

한국 최초의 컴퓨터 종합지인 월간컴퓨터학습 창간호입니다. (1983년 11월) 나중에 잡지 이름을 마이컴(MyCom)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게 됩니다. 아직 컴퓨터에 대한 개념조차 희박하던 시절에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잡지가 탄생하였습니다. 사회 각계의 많은 인사들이 한국 최초의 컴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