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일파와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제의 조선 근대화론의 허구성 (펌) 이하 오마이뉴스 기사중.. 우리는 일제 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에 공업이 발전하고 상업이 일어났으며 아울러 농업도 봉건적인 농업에서 벗어나 비로소 '근대적'인 농업으로 나아갔다는 말이 성립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식민지 체제를 '수탈과 퇴보'의 시기로 보지 말고, '발전과 응전'의 시기로 보아 .. 4. ETIC/41_스크랩 2006.12.02
[부처님과 예수님] [부처님과 예수님] 宇寶 黃田 아무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서 모처럼 한가로움을 즐기 고 있었는데, 스승님을 잘 아는 거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 중에 교회를 다니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함께 가도 되는지 물어왔습니다. 잠시 후에 중년 남자 셋이서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스승님께 삼배.. 4. ETIC/41_스크랩 2006.12.01
[스크랩] 독립운동가 50인의 초상화 독립운동가 50인의 초상화 프롤로그 며칠전 한 일간신문에서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운동가 50인의 초상화 전시회를 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독립운동가 50인에 포함된 인물이 궁금하기도 하였고 또 러시아 작가(세르게이 예브게니예프 토고레프, 모스코바 부기.. 4. ETIC/41_스크랩 2006.11.25
무지개 영상편지---변기청소 혼자 하기에 너무 아까워 이곳에 올립니다. 김기홍 선생님 감사합니다. Ωᛯᛯᛯᛯᛯᛯᛯᛯᛯᛯ 김기홍시인의 무지개 영상편지 ᛯᛯᛯᛯᛯᛯᛯᛯᛯᛯΩ 변 기 청 소--- ♤♠♤ 200.. 4. ETIC/41_스크랩 2006.11.24
[스크랩] 백골단 5150부대(전남아닌가?) 이하는 디씨 밀갤 내무반 미스터김 님의 글 발췌. 80년 말에서 90년대 초로 기억하오. 본햏은 신촌과 가까운 마포 공덕동에 살아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각종 시위를 참 많이 목격했다오. 특히 아침에 통학할 때면 6호차{페퍼포그로 불리는 개스차, 6호차의 뜻은 당시까지(본햏 의경 복.. 4. ETIC/41_스크랩 2006.11.21
[스크랩]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얼굴 바람 속에 무언가 달큼하고도 쌉쌀한 향기가 배어있다. 조금 있으면 그 바람 끝에 몸 뒤척이며 지천은 붉게 물들 것이다. 대지가 달아오를 때쯤 내 마음 역시 까닭 없이 몸살을 앓을 테고, 바람을 따라 무작정 길로 나설 것이다. 딱히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저 바람이 끄는 .. 4. ETIC/41_스크랩 2006.11.17
[스크랩] 발바리는 어디로 갔을까 발바리는 어디로 갔을까 도대체가! 김평남 씨는 마뜩찮은 듯 짧게 내뱉었다. 그의 얼굴은 잘 구어 진 빵처럼 진갈색으로 그을려 있고, 입가에는 침이 하얗게 말라붙어있었다. 그는 미간을 구긴 채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어디에도 물병은 보이지 않았다. 가게까지 가려면 한참을 가야했다. 하지만 이 땡.. 4. ETIC/41_스크랩 2006.11.17
[스크랩] 우리 정체성을 찾는 추석이 되길 우리 정체성 찾는 추석이 되길 추석이 낼 모레다. 이쯤 되면 모두가 다 부산스러울 시기이다. 그간 소원했던 사람들을 찾아 인사 다니기 바쁘고, 주부는 추석음식 장만에 한창 손이 바쁠 때다. 틈을 내 벌초를 하고, 묵었던 청소를 하기도 한다. 일이 바쁘고 몸이 고단해도, 그리고, 여기저기 빠트릴 수 .. 4. ETIC/41_스크랩 2006.11.17
James : 한국 사랑합니다. 그러나 한국교육 문제 많습니다. [423] James : 한국 사랑합니다. 그러나 한국교육 문제 많습니다. [423] 7596| 2006-11-13 추천 : 171| 조회 : 90804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제임스 이며, 저도 조기미국유학생입니다. 중3때 도미하여, 미국에서 스탠포드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퇴근 후 영어를 배울 경제적 여건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2회 '무료.. 4. ETIC/41_스크랩 2006.11.16
kinokint : 유학생들 왜 한국으로 돌아옵니까?? [387] kinokint : 유학생들 왜 한국으로 돌아옵니까?? [387] 7673| 2006-11-14 추천 : 36| 조회 : 73147 어떤분이 미국교육과 한국교육에대해 비교해놓으신 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국교육이 싫어서 떠났으면 거기있을것이지 왜 그렇게 싫은 한국으로들 다시 기어들어 온답니까? 한국이 인재를 못키우니 외국에.. 4. ETIC/41_스크랩 2006.11.16
[아침읋 여는 시]서시 사진/이평재(순천향림초등학교) 서시 詩 김 기 홍 산 하나 쌓으니 산 하나 무너진다. 꿈을 가지면서 노예는 모습을 드러냈다. 육신을 무너뜨린 노동의 절반은 노예가 되어 있었다. 부드러운 말 매무새 단정한 옷차림은 사라졌다. 탈출을 꿈꾸지 마라. 그것은 싸움의 시작이다. 절망은 늪이 아니라 무르.. 4. ETIC/41_스크랩 2006.11.11
[구국의 영웅 박정희] `박정희의 눈물`은 사기극 - 독일간호사 파견주역의 의사 동백림사건으로 장애인임에도 혹독한 고문 | 역사와 사명 2006.11.08 07:56 `박정희의 눈물`은 사기극 - 독일간호사 파견주역의 의사 동백림사건으로 장애인임에도 혹독한 고문 | 역사와 사명 2006.11.08 07:56 [이사람] “조국위해 일한 간호사 역사 왜곡 말라” 60년대 ‘파독 간호사’ 대부 이수길 박사 고국방문 박영률 기자 “특정인 미화도 좋지만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4. ETIC/41_스크랩 2006.11.08
'최고급 커피는 고양이 배설물' '최고급 커피는 고양이 배설물' [매일경제 | 매경기자 2006-11-07 17:38] ‘세계 최고급 커피가 사향고양이 배설물이라고?’ 고급 커피하면 블루마운틴이나 시그니 뉴기니, 하와이 코나 등을 떠올리지만 세계 최고급으로 인정받는 커피는 따로 있다. ‘코피 루왁’(kopi luwak). 코피 루왁은 한 잔(원두 3.5g 기.. 4. ETIC/41_스크랩 2006.11.08
[스크랩] 美 쇠고기 생산현장…"나는 '지옥'을 보고 왔다" 뉴스: 美 쇠고기 생산현장…"나는 '지옥'을 보고 왔다" 출처: 프레시안 2006.10.27 12:02 4. ETIC/41_스크랩 2006.10.28
언론에 비친 종교 팔만대장경 옮기기 재현 팔만대장경 옮기기 재현 <중앙일보 2006/10/21/토/문화18면> 합천 해인사 축제 `맛보기`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 대장경 옮겨보기 몸소 체험 관련검색어 팔만대장경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선 팔만대장경 이운(移運)장면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린다. 경.. 4. ETIC/41_스크랩 2006.10.26
[스크랩] "[뉴 아메리칸드림의 명암]<2>닭공장으로 간 한국중산층들" 뉴스: "[뉴 아메리칸드림의 명암]닭공장으로 간 한국중산층들" 출처: 동아일보 2006.10.05 03:20 4. ETIC/41_스크랩 2006.10.05
억울한 조연 - 나는 여성가장 근로자 - 억울한 조연 - 나는 여성가장 근로자 - http://blog.news.go.kr/yejung20/v/40070955 2006.09.26 18:33:49 난 그동안 내가 가진것 이상으로 넘치는 평가를 받아온 편이다. 어릴적엔 공부를 좀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들께서는 내 거짓말을 진실인양 받아들여주셨고, 어릴때 몸이 좀 약했다는 이유로 어떤날 말짱한데.. 4. ETIC/41_스크랩 2006.09.27
붓다의 옛길중에서....... 붓다와 다른 종교의 지도자들을 구별짓는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는 붓다는 신(神)이라든가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한 인간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신도, 신의 화신(化身)도, 신화적인 인물도 아니었다. 단지 그는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인간이었을 뿐이다. 그는 외적으로는 .. 4. ETIC/41_스크랩 200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