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p Decides To Keep Wool, Hides Out In Cave For 6 YEARS

양이 양털을 지키기로 결정하고, 6 년 동안 동굴에 숨어 있었습니다.

BY SARAH V SCHWEIG | AUGUST 27, 2015

One famous sheep's determination to avoid shearing has become the stuff of fairy tales.양모깍기를 피한 슈렉이라는 메리노 양이 유명한 동화의 소재가되었습니다.

A Merino sheep named Shrek was one of 17,000 sheep on a wool farm in New Zealand. 이 양은 뉴질랜드 양모 농장에 있는 17,000 마리 양 중 한 마리였습니다.

But Shrek decided to dodge shearing for 6 whole years. He eluded his owners by hiding in a cave. 슈렉은 6 년 동안 양모깍기를 피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이양은 동굴에 숨어서 양모 농장 주인이 찾을 수 없었습니다.

When he was found, in 2004, he was not immediately recognized as a sheep, according to the BBC. There was enough wool on 10-year-old Shrek to produce 20 men's suits (approximately 60 pounds). BBC 보도에 따르면, 2004년 슈렉이 발견되었을 때, 슈렉은 너무 자란 털 때문에 사람들이 양인지 알아보지 못했다고합니다. 이 10 살짜리 슈렉의 털은 20명분의 남성복 (약 60 파운드)을 생산하기에 충분했습니다.

Shrek the merino sheep is unloaded from a van by musterer Danny Devine (L) and Shrek's owner John Perriam before a charity function in Cromwell, New Zealand. REUTERS/Simon Baker SB/CP 메리노양인 슈렉은 뉴질랜드 크롬웰 (Cromwell)의 자선 기금 모임에 참석합니다. 사진은 대니 데빈 (Danny Devine, L)과 슈렉 (Shrek)의 소유주 인 존 페리 엄 (John Perriam), REUTERS / Simon Baker SB / CP

Shrek, who had become famous in New Zealand for being his renegade self, was shorn on live TV and his wool was auctioned off. 슈렉은 뉴질랜드에서 소유주 인 존 페리 엄의 배신자로 유명 해졌고, 생방송 TV에서 양털이 잘리고 그 양털이 경매에 올랐습니다.

Shrek's hijinx wound up making him a hero: the money the wool earned at auction was donated to children's medical charities. 슈렉의 이야기는 슈렉을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양털 경매에서 얻은 수입은 어린이 의료 자선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Shrek the merino sheep is shorn by former world blade shearing champion Peter Casserly. His fleece weighing about 27 kg is being auctioned for charity. REUTERS/Simon Baker SB/FA 슈렉 메리 노 양의 양털은 전 세계 양털깎기 챔피언 피터 캐서리에 의해서 깎겼습니다. 약 27kg의 양털이 자선을 위해 경매되고 있습니다. REUTERS / Simon Baker SB / FA

Because some kinds of sheep have been bred to produce wool endlessly, shearing is a necessity. And while some sheep really don't like the feeling of being sheared, in the hands of a good shearer, the whole process is over in just a few painless minutes. 이런 종류의 양은 양털을 끊임없이 생산하기 위해서 사육 되었기 때문에 양털깎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종류의 양들은 실제로 양털깎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좋은 절단기를 사용하면 몇 분 안에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Shrek the merino sheep is shorn by former world blade shearing champion Peter Casserly during a charity function in Cromwell, New Zealand. REUTERS/Simon Baker SB 슈렉 메리노 양의 양털을 전 세계 양털깎기 챔피언 피터 캐서리 (Peter Casserly)가 뉴질랜드 크롬웰 (Cromwell)의 자선 행사모임에서 깎습니다. REUTERS / 사이먼 베이커 SB

Shrek died of an illness at age 17 in 2011 and the whole country mourned him. "He was quite an elderly statesman," his owner, John Perriam, told The Daily Mail at the time. "He taught us a lot." 슈렉은 2011 년에 17 세의 나이로 질병으로 사망했고 사람들은 슈렉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슈렉은 아주 노련한 정치가였습니다.", "슈렉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라고 슈렉의 주인 인 존 페리 엄 (John Perriam)은 당시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Shrek with his owner John Perriam after his 27 kg fleece was shorn during a charity function in Cromwell, New Zealand. REUTERS/Simon Baker 27kg의 양털이 뉴질랜드 크롬웰 (Cromwell)의 자선 행사모임에서 깎기고 난 후 슈렉이 주인 존 퍼리암 (John Perriam)과 함께. REUTERS / Simon Baker

Considering most sheep live for just six years before being sent to slaughter, it's a miracle that Shrek lived that long. 대부분의 양이 도살장에 보내지기까지 보통 6 년 동안을 사는것에 비하면, 슈렉이 17년을 산것은 기적입니다.

And though Shrek is no longer with us, the story of the determined and beguiling sheep in his cave will remain forever in our hearts. 슈렉이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는 않지만, 슈렉이 양털깎기를 피해 도망가 동굴에서 6년동안 살았던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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