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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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跡を知識に変える科学の役割 - 기적을 지식으로 바꾸는 과학의 역할

忍齋 黃薔 李相遠 2017. 9. 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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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운운하는 자들에게 주는 일침] 기적을 지식으로 바꾸는 과학의 역할 - 아래 칼럼에서 히로이 박사는 과학자로서 늘 느끼는 그의 믿음 · 사명에 대해 썼습니다.

 廣井 孝弘  2017/9/12(火)  廣井孝弘の惑星科学コラム 

http://blog.daum.net/enature/15850438

惑星科学においては、他の分野の科学と同様に、古来奇跡として考えられてきた現象を解明して、知識または常識として人々を教化してきた歴史がある。最近も話題になった日食は、人類歴史の大半においては奇跡としてしかとらえられず、天文学の発展によってその仕組みが理解され予測もできるようになった例である。惑星科学という言葉は新しいが、ギリシャ時代に既に地球や月の大きさや距離などを計算していたことを考えれば、惑星科学は2000年以上の歴史を持つ古い学問である。

 中世までは地球は平たく、世界の端に行ったならば奈落の底のようなところに落ちてしまうと考えていたために、コロンブスのように「西回りでインドに行こう」という試みをすることは、地球が球形であるという事を命がけで信じなければできないことであった。現在でも、地球が丸いことは直に経験することは少ない我々だが、注意してみれば、水平線がわずかに丸まっていることや、遠く離れていく帆船のマストが下から隠れていくこと、そして月食の時に地球の影が丸い輪郭を持つことに気づけば、自然な結論として、地球は球形であると分かる。

 しかし、過去からの偏見にとらわれていると、それらはすべて奇跡であり、科学を超えたものと頭から信じてしまい、論理的思考を適用して解明する努力を怠ってしまうことがある。ガリレオ・ガリレイは、月の表面がつるつるだから光っているのだと信じている多くの人々に反論し、もしそうならば、太陽の光を正反射する縦に細長い部分だけが光っているはずであり、月の全面がほぼ均等に光っているのは、その表面がザラザラで、太陽の光をあらゆる方向に拡散的に反射しているからであると論じた。実際、アポロ計画のように月を訪れてみれば、月表面の大部分はレゴリスと呼ばれる細かい砂によって覆わ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科学とはこのように強力なものであり、限られた情報を論理的に深く思考し、すべての観測事実を説明できる内なる真理を求める人間活動である。しかし、ガリレオの時代にあったように、ギリシャ時代の自然哲学を忘れ、聖書や宗教指導者たちによる天地創造の浅薄な理解に洗脳されて科学的思考を停止していた人々が多い時代には、先見の明を持った者たちは迫害されるものである。それでも信念を貫いた科学者たちによって科学は発展してきた。

 観測事実の論理的思考とともに科学者にとって重要なものは閃きである。それは天の啓示ともとらえられるもので、ベンゼン環の構造を、輪を作っている蛇の夢でひらめいたケクレの逸話はその例として有名である。観測・実験でデータを集めて論理的に思考することは重要であるが、それらの原因となる根本法則を導くことは誰でもできることではない。そして、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の有名な言葉にあるように、自然法則は美し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ヒントとして与えられている。もっとも、同博士の別の信念である、神はサイコロを投げないという内容によって量子力学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負の側面もあったわけだが。

 現在の物理学は素粒子物理においてヒッグス粒子が発見されて標準理論が証明され、完成域に達したかのように思われる。しかし、これで終わりではない。奇跡を知識に変えるという科学の役割から見て、人類歴史に長く知られている現象のうち、理解されていないものがまだ多くある。医療現場においては手かざしや祈りの効果が存在し、惑星科学においても、知的生命体にとって理想的な太陽系と、地球・月の系が奇跡的にできた原因も解明されていない。そして、ビッグバンは何によって起こったのか、人間が死んだ後の世界、霊界は存在するのか、そこでの物理法則はなんであるのか、などなど、わからないことが多い。

 今後の科学は、この肉界の科学を超えた霊界の科学を扱い、この宇宙生成の原因、知的生命体の存在意義、死後の世界の現実を解明し、それに基づいて、人生の目的までを我々に教え諭してくれるものとなることを期待する。それによってはじめて、各々勝手に霊界を解釈して競合・衝突している宗教間に調和をもたらし、信じているからでなく知っているからという理由で皆が人生をある理想に従って生きるという世界が実現するのではなかろうか。
(2017年9月11日記)


[창조과학 운운하는 자들에게 주는 일침] 기적을 지식으로 바꾸는 과학의 역할 - 아래 칼럼에서 히로이 박사는 과학자로서 늘 느끼는 그의 믿음 · 사명에 대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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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과학에서는 다른 분야의 과학뿐만 아니라 고대 기적으로 간주되어왔던 현상을 해명하여 지식이나 상식으로 사람들을 교화 해 온 역사가있다. 최근 화제가 된 일식은 인류 역사의 대부분에서 기적으로 밖에 파악되지 않았지만 천문학의 발전에 의해 그 구조가 이해되고 예측도 할 수있게 된 예이다. 행성 과학이라는 말은 그리스 시대에 이미 지구와 달의 크기와 거리 등을 계산하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행성 과학은 2000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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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까지는 지구는 평평하여 그 세계의 끝에 갔다면 심연 같은 곳에 빠진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콜럼버스처럼 '서향 인도에 가자'라는 시도를 할 지구가 구형이라는 것을 결사적으로 믿어야 수없는 것이었다. 지금도 지구가 둥근 것을 우리가 직접 경험하기는 희박하지만,주의 해 보면 수평선이 약간 말려있는 것이나, 멀리가는 범선의 돛대가 아래에서 숨어 나가는 것, 그리고 월식 때 지구의 그림자가 둥근 외곽선을 가지는 걸 주의해 보면 자연스럽게 결론적으로 지구는 구형임을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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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거의 편견에 사로 잡혀 있으면, 모든 기적은 과학을 넘어선 것으로 머리에서 생각 버려서, 논리적 사고를 적용하고 해명하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경우가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달의 표면이 반들 반들 이니까 빛나고있는 것이라고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반박하며 만약 그렇다면, 태양의 빛이 정반사되는 세로로 길쭉한 부분 만이 번쩍여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달의 전면이 거의 균등하게 번쩍이는 이유는 표면이 거칠어서 태양의 빛을 모든 방향으로 확산으로 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 주장했다. 실제로 아폴로 계획처럼 달을 방문해 보면 달 표면의 대부분은 레골리스라는 고운 모래에 의해 덮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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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이처럼 강력한 것이며, 제한된 정보를 논리적으로 깊이 생각하고 모든 관측 사실을 설명 할 수있는 내면의 진리를 추구하는 인간 활동이다. 그러나 갈릴레오의 시대에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 시대의 자연 철학을 잊고 성경과 종교 지도자들의 천지 창조의 천박한 이해에 세뇌되어 과학적 사고를 정지하고 있던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는 선견지명을 가진 자들을 박해하는 것이다. 그래도 신념을 관철 한 과학자들에 의해 과학이 발전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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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사실의 논리적 사고와 함께 과학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성찰이다. 그것은 하늘의 계시와도 비견되는 것이 벤젠 고리 구조를 고리를 만들고있는 뱀의 꿈이 떠올랐던 케쿠레 일화는 그 예로 유명하다. 관측 · 실험 데이터를 수집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원인이되는 근본 법칙을 지도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말처럼, 자연 법칙은 아름다워야한다는 것이 설명으로 주어진다. 무엇보다, 아인슈타인의 다른 신념처럼 주사위를 던져 하나님은 없다고 하듯 양자 역학을 받아 들일 수 없다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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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리학은 입자 물리에서 힉스 입자가 발견 된 표준 이론이 입증되고 완성 영역에 도달 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기적을 지식으로 바꾸는 과학의 역할로 볼 때 인류 역사에 오랫동안 알려진 현상 ​​중 이해되지 않는 것이 아직 많다. 의료 현장에서도 손쓸수 없는 질병치료에 기도의 효과가 존재하듯, 행성 과학에도 지적 생명체에게 이상적인 태양계와 지구 · 달 계가 신기하게 생긴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빅뱅은 무엇으로 있었는지 인간이 죽은 후의 세계, 영계 존재하는지, 거기에서 물리 법칙은 왜 있는지, 등, 모르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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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과학이 육계의 과학을 초월한 영계의 과학을 취급하여 우주 생성의 원인 지적 생명체의 존재, 내세의 현실을 해명하고 그에 따라 삶의 목적까지 우리에 教え諭し 주게되기를 기대한다. 그것에 의해 처음으로 각각 마음대로 영계를 해석하여 충돌 · 충돌하고있는 종교 간의 조화를 믿고 있기 때문 아니라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제공하여 모두가 인생을 이상적으로 사는 세계가 실현되어야 할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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