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대총동창회, 관악수목원 '특권' 결국 강행 뉴스: 서울대총동창회, 관악수목원 '특권' 결국 강행 출처: 오마이뉴스 2007.10.23 01:43 3. Sciences/34_Hydrology 2007.10.23
[스크랩] 5.18사망자 검시 내용 5.18관련 사망자 검시 내용」이라는 제목으로 광주 지방검찰청이 작성한 정부 공식 문서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문서는 80년 5월26일부터 6월19일까지 사망한 1백93명의 사망자 가운데 군인 등을 제외한 시민 1백65명에 대해 당시 광주 지검 검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 작성한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0.19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가난한 자는 왜 이명박을 지지하나 자영업자·부동산 소유자 등 이중적 존재, 개발의 아주 작은 열매에 열광해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오슬로대학에서 ‘한국 사회·정치’ 수업을 할 때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대목 중의 하나는 극우적 색채가 강한 보수의 대표자 이명박의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7.10.14
인도, 네팔 연수 여행기(2007.9.3~9.11) 인도, 네팔 연수 여행기(2007.9.3~9.11) - 김난수 <9월3일, 첫째 날> 님에게 잘 다녀온다는 소식 전하고 짐을 싸들고 일찍 집을 나선다. 집 앞 1000원 김밥 가게에 들어가 아침을 때우고 나머지 8줄을 들고 택시를 이용 인천공항 행 버스를 탄다. 대전에서 선발된 임나리씨와 박은영씨가 반갑게 맞이해준다...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0.13
[매경의 창] 종부세의 실과 허 [매경의 창] 종부세의 실과 허 그렇게 지루했던 여름과 우기가 9월을 넘기고야 물러섰다. 12월 대통령 선거가 두 달 남짓 남았다. 그러나 모임에 나가 봐도 대선 얘기가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 다들 정권교체는 그냥 그렇게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 같다. 설사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정책이 순..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7.10.12
인턴 월300만원…한국젊은이 빨아들이는 아일랜드 서울산업대 기계공학부를 졸업한 김현중(26)씨는 올해 7월 아일랜드의 그리피스대 컴퓨터공학과에 재입학했다. 영어와 전공 실력을 인정받아 11주 만에 ‘속성 과정’(fast track)으로 1학년을 마쳤고 9월부터 2학년생이 됐다. 김씨는 이 대학을 졸업하려면 2년을 더 공부해야 하지만 취직 걱정은 안 한다. .. 4. ETIC/41_스크랩 2007.10.11
지구가 뜨겁다 현장르포, 알래스카 도심 ‘에어컨 가동’ 세계 각지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올여름 헝가리를 비롯한 남동유럽엔 섭씨 45도를 웃도는 ‘살인 폭염’이 닥쳤고,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 가뭄에 시달렸다. 우리나라 역시 장마가 끝난 뒤에 게릴라성 호우가 덮쳐 장마 때보다 더 많은 비를 쏟아 붓는 이상현상이 벌어지.. 3. Sciences/34_Hydrology 2007.10.09
미국의 주택경매 실황 요즘 미국엔 은행모기지를 못내서 은행으로 넘어간 집들이 많아서 집이나 한채 사볼까하고 가보았는데 좋은 동네는 없더군요. 배이지역 리치몬드라는 곳에는 4~5십만불 하던 집이 13만불까지 팔리더군요.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7.10.08
[스크랩] 5.18의 화려한 부활- `화려한 휴가` 5.18의 화려한 부활 -‘화려한 휴가’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건 아닌데, 라는 의문이 자꾸만 가시처럼 돋아나 영화를 집중해서 볼 수 없었다. 이성에 감춰진 인간의 잔혹함이 어떤 것인지, 죽음에 직면해서도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 여실히 보여준 ‘그날’의 사건..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09.30
KOSENIA in Silicon Valley 창립모임에 초대합니다. KOSENIA in Silicon Valley 창립모임에 초대합니다.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은 국경을 허물고 이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의적인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의 주역으로 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하겠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공..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7.09.24
여자들을 도와 주는 양성평등의 중추가절이 되길 ... 남자들이 송편도 빚고 전도 부치고 상도 차리고 설거지도 하는 그런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7.09.21
[스크랩] 샌프란시스코~~ 추석 명절이 다가오네 모두 마무리 잘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자 노래 보낸다 나도 올만에 들어본다 모두 홧~~~팅!!!!!!!!!!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당신이 만일 샌프란시스코에..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7.09.18
[스크랩]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뉴스: [week&CoverStory] 120원짜리 인생상담소 114 출처: 중앙일보 2007.09.14 06:52 4. ETIC/41_스크랩 2007.09.16
[스크랩] 태풍 07년 - 11호 나리.. 진로도 (3시간 간격)? -- 주말 큰비 태풍 07년 - 11호 나리.. 진로도 (3시간 간격)? -- 주말 큰비 http://www.imocwx.com/typ.htm ◀--- 動畵 클릭을 台風予想進路&#22259;(&#27671;象&#24193;&#30330;表)-- &#22269;際&#27671;象海洋(株)提供 . . 태풍의 진행 방향이 북측으로 이동할때 (지구 북반부, 한국 해당) 바람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불면서.. 3. Sciences/34_Hydrology 2007.09.16
[인 호의 컴퓨터 이야기] 2015년의 어떤 하루 [인 호의 컴퓨터 이야기] 2015년의 어떤 하루 인호 고려대 정보통신대 교수 | 제27호 | 20070916 입력 “유비쿼터스? 아, 그거요. 냉장고에 평판TV 달고 휴대전화로 가스 켜고 끄는 기술 아니에요?” 평소 툭 터놓고 지내는 동서가 자신있는 어조로 대답했다. 아마 TV 광고를 많이 본 모양이다. 유비쿼터스(ubiqui.. 3. Sciences/34_Hydrology 2007.09.16
2006년 4월의 '타호' 호수는 2006년 4월의 '타호' 호수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의 경계에 걸쳐있는 거대한 호수 타호(Tahoe) 이상원 (onesam) 미국연방정부는 4년에 한번씩 연방기술연구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전문분야에 따라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 연방 내무부 산하 국토개발국에서 학술장에 세운 홍보물입니다. ⓒ 이상원 ▲ 연..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7.09.14
세쿼이어 국립공원 근처 터널 보수공사 현장 세쿼이어 국립공원 근처 터널 보수공사 현장 서부개척 역사 숨쉬는 곳, 수로와 터널 즐비 이상원 (onesam) ▲ 2천피트 위에서 본 컨 발전소.(2천피트의 낙차로 발전기를 돌리게 됩니다.) ⓒ 이상원 LA 북쪽 버뱅크 공항에서 2시간쯤 북쪽으로 운전하면 유전지대와 농장지대가 펼쳐지면서, 소 ..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7.09.14
화려한휴가 이후 5.18 민주화운동 의 정신을 이어가자 화려한 휴가(2007/한국)장르드라마감독김지훈출연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송재호, 나문희영화 줄거리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1980년 5월, 광주.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09.14
프라이버시 방어술’… 이런 방법이 있었네 속 보이는 세상… “그래도 우린 조사해도 안 나와” 기업 임직원‘프라이버시 방어술’… 이런 방법이 있었네 해킹 위험 있는 PC 하드디스크 대신 USB 사용 이메일은 받기만… 퇴사 임직원 PC는 아예 파기 김홍수 기자 / 백승재 기자 변양균·신정아씨의 ‘부적절한 관계’가 삭제된 이메일 복구를 통.. 4. ETIC/41_스크랩 2007.09.14
다음 중 가장 막강한 권위는? / 은희경 다음 중 가장 막강한 권위는? 신도시에 살고 있는 나는 종종 친구들의 퇴근시각에 맞춰 서울 나들이를 한다. 대부분 술 약속이기 때문에 버스를 탄다. 타고난 산만함 탓인지 아니면 저혈압의 병증 때문인지,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을 읽지 못하지만 1시간이 그리 지루하지 않게 지나간다. 창밖으로 스..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7.09.14
[웹진]희망세상 9월호(60호) 이야기가 있는 사진 희망을 말한다 다시 보는 역사의 현장 특별기고 재외동포, 우 리는 왜 그들을.. 아프 가니스탄 인질사태와 미국.. 사업회 소식 그 곳에 희망이 있다 역사 속의 예술 수난사 문화초대석 퀴즈 - 희망세상 전체보기 목록 - 2007년 09월2007년 08월2007년 07월2007년 06월2007년 05월2007년 04월20..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09.14
9월에 -- [1줄] 쓰기 와 답글 달기 운동을 하자구요^^ 9월에 -- [1줄] 쓰기 와 답글 달기 운동을 하자구요^^ 운영자이신 늘봄님의 80518 카페를 살아숨쉬게 만드신걸 모두 보셨지요~ 9월에는 -- [1줄] 쓰기 와 답글 달기 운동을 하는 겁니다. 재미를 붙여 가자구요. 이제는 80518에서 숨막히는 장엄함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즐거움으로 미래를 노래하는 곳으로 변신..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09.12
중국 대학의 무서운 성장 중국 대학의 무서운 성장 ▲ 중국의 과학기술을 이끄는 칭화대학 한국의 경영학 교육은 19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미국 등에서 선진 학문을 배우고 돌아온 유학생들에 의해 주도되어 빠르게 발전하였으며, 우수한 경영인력 양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런데 최근 우리 대학들이 ..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7.09.11
[스크랩] 좋은글이란..... 80518....... 의미심장한 숫자다. 80년도에 대학에 몸담고 있었다면 더욱 잊을 수 없는 숫자다. 내가 80518에 문들 두두리게 된 것은 순전히 노란장미님 때문이다. 우연한 일로 우연하게 만나서 친구가 되었다. 나와 나이도 같고 아드님 이름도 나와 같으니 인연이란 것이 참 묘하다. 그런데 80518이란 카페......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09.11
[스크랩] 좋은글이란..... 80518....... 의미심장한 숫자다. 80년도에 대학에 몸담고 있었다면 더욱 잊을 수 없는 숫자다. 내가 80518에 문들 두두리게 된 것은 순전히 노란장미님 때문이다. 우연한 일로 우연하게 만나서 친구가 되었다. 나와 나이도 같고 아드님 이름도 나와 같으니 인연이란 것이 참 묘하다. 그런데 80518이란 카페......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09.11
[스크랩] 화려한휴가 vs 외국에서본 광주민주화운동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영화 "화려한 휴가"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