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반응형

전체 글 6183

[스크랩] 상원아, 아래 글에 대한 의견을 알려다오

상원이도 잘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경부, 호남, 충청 운하로 인하여 나라가 시끄럽다. 물전문가이자 환경지킴이인 상원이가 관심이 없지는 않을 텐데, 니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아래 글은 퍼온 글 - 김동섭 - ------------------------------------------------------------------------------ [독자투고]카트리나, 뉴올..

대학입시 권한을 대학에 돌려준다는 이명박정부의 교육방침을 환영하며.

인터넷 한국뉴스를 보니 새로운 이명박정부가 교육정책으로 대학입시에 대한 권한을 대학에 돌려주겠다고 했다는 군요. 진심으로 한국의 장래를 위해 환영할만 합니다. 2005년도에 [89년생을 아들로 둔 아버지로서]라는 제목으로 이곳 저곳에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합니다. --..

아침녘 임정수 선생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새해가 성큼 다가섰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08년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길....... 2007년도 송년모임과 제 3차 존경받는 분을 추대하여 시상하는 행사를 카사블랑카에서 갖게됩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방제 활동에 1차 활동 및 2차 태안지역 활동 봉사대원중 기존 추대 받은 분을 제외하고 신규 회..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먼저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의의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에 당혹해 하실 광주전남시도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들게 참담한 마음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2. 당면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 우리 5ㆍ18민주화운동 관련 단..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먼저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의의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에 당혹해 하실 광주전남시도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들게 참담한 마음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2. 당면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 우리 5ㆍ18민주화운동 관련 단..

김형근 선생님이 드리는 초대의 글입니다.

모 십 니 다. 2007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분들과 송년의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편한 마음으로 참석하셔서 뜻 깊은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07년 12월 29일 오후 3시~5시 장소 : 전주 평화동 성당 구내식당 (평화병원 옆) 내용 : 1. 문규현신부님 덕담 2. 김은선양 1,000통째 편지 낭독 3. 이런 ..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너(Ich und Du)]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너(Ich und Du)] 철나던 학창시절 처음 접했을 때의 그 감동이 이제는 남아 있지 안치만, 제게“인간이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인가를 성찰 시킨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정확히 말하면 이스라엘의 철학자 마르틴 부버 (Martin Buber) 가 쓴 Ich und Du, 바로 ’나와 너’ 라는 책입니다. 2003년 3월 20일 선종하여 지금은 계시지 안치만, 1976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 파리 국립대학 제7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박도식 신부님이 1980년대 초에 독일어로 된 원서를 주셔서 읽었는데 비교적 쉽고 이해하기 좋았던 책입니다. 생전의 박도식 신부님 나중에 한국말로된 번역서를 ..

햇볕 안 드는 지하2층으로 원장실 내려보낸 녹색병원 양길승 원장

햇볕 안 드는 지하2층으로 원장실 내려보낸 녹색병원 양길승 원장 "원진레이온 근로자의 피·땀, 헛되이 할 수 있나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녹색병원 원장의 방은 병원 건물의 가장 낮은 곳에 있다. 반지하도 아닌 지하 2층이라 사무실에서 햇볕 구경은 힘들다. 서너 평 정도의 방에는 작은 책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