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J`aime (너만을 사랑해) / Adamo J'aime (너만을 사랑해) / Adamo J'aime quand le vent nous taquine Quand il joue dans tes cheveux Quand tu te fais ballerine Pour le suivre à pas gracieux 저는 바람이 우리에게 장난치듯 불어온다면 좋겠어요 그 바람이 당신의 머리결을 휘날리게 한다면 좋겠어요 당신이 발레리나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아한 발걸음으로.. 4. ETIC/41_스크랩 2008.01.18
[스크랩]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태안기름유출사고로 이제사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국민적 화두가 되었네요. 유독 경제성장과 성공신화에 목말라하는 우리들의 어두운 자화상을 그렇게 보여줍니다. 한 사람의 실수가 생태계 전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고, 미래를 기약조차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중.. 3. Sciences/34_Hydrology 2008.01.14
[스크랩]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8-27) 약현성당을 방문한 로마교황사절 환영 플래카드(1959-0..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08.01.06
[스크랩] 상원아, 아래 글에 대한 의견을 알려다오 상원이도 잘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경부, 호남, 충청 운하로 인하여 나라가 시끄럽다. 물전문가이자 환경지킴이인 상원이가 관심이 없지는 않을 텐데, 니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다. 아래 글은 퍼온 글 - 김동섭 - ------------------------------------------------------------------------------ [독자투고]카트리나, 뉴올.. 3. Sciences/34_Hydrology 2008.01.03
대학입시 권한을 대학에 돌려준다는 이명박정부의 교육방침을 환영하며. 인터넷 한국뉴스를 보니 새로운 이명박정부가 교육정책으로 대학입시에 대한 권한을 대학에 돌려주겠다고 했다는 군요. 진심으로 한국의 장래를 위해 환영할만 합니다. 2005년도에 [89년생을 아들로 둔 아버지로서]라는 제목으로 이곳 저곳에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합니다. --.. 1. Dr. Sam Lee/12_Biography 2008.01.03
[스크랩] "일본과 비교해보면 한국 한참 멀었다" 뉴스: "일본과 비교해보면 한국 한참 멀었다" 출처: 조선일보 2008.01.01 03:02 4. ETIC/41_스크랩 2008.01.01
5.18 민주화운동 80518 5.18 민주화운동 80518 http://cafe.daum.net/80518 80518 회원 여러분께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온라인 공간을 통하여 28년의 두께를 뛰어넘고 대륙과 대양을 뛰어넘어 80518 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면하고 짜증내는 1980년 5월 18일 이라는 그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1.01
아침녘 임정수 선생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새해가 성큼 다가섰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08년 새해에도 늘 행복하시길....... 2007년도 송년모임과 제 3차 존경받는 분을 추대하여 시상하는 행사를 카사블랑카에서 갖게됩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방제 활동에 1차 활동 및 2차 태안지역 활동 봉사대원중 기존 추대 받은 분을 제외하고 신규 회.. 3. Sciences/34_Hydrology 2007.12.27
[스크랩] 아찔...암벽...유혹 ? .... 노르웨이 절벽과 세계의 협곡 노르 노르웨이- 베르겐(Bergen)북쪽 로가란드 지역의 Prekestolen 절벽 베르겐(Bergen)북쪽 Prekestolen 절벽 빙하가 녹아 떨어지면서 칼로 잘라낸듯 깍인 협곡들과 폭포들, 그리고 그 사이로 바다물이 깊숙이 흘러들어 만들어진 피오르드.고요하고 깊은 협만의 장엄한 절경은 숨을 .. 4. ETIC/41_스크랩 2007.12.25
2007-12-19 10:28:48 투표하는 살인마 전두환 2007-12-19 10:28:48 투표하는 살인마 전두환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2.19
[스크랩] 1908년도 외국 신문에 실린 조선 주민 풍속 사진 .. 인기男♂인기女♀ 그들의 특급비밀^^ http://cafe.daum.net/vmffotl .. 고종 일제로부터 강제 퇴위당하신후 조카따님과 조카손주를 안고서 찍은 사진 옹기장수 귀부인 자가용 우비 돼지장수 닭장수 떡 공장 소나무 짐군 물장수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07.12.17
(필독)태안지역으로 봉사활동 떠납니다 (필독)태안지역으로 봉사활동 떠납니다 태안지역에는 우리의 봉사활동이 꼭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작은 힘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모두 모여서 함께 할 수 만 있다면 어느 일인 들 못해낼 것이며 뭉쳐진 힘이 무엇을 못해내겠습니까? 처음 계획은 12월 22일, 23일 이틀동안 활동하던가 아님 2..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2.15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먼저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의의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에 당혹해 하실 광주전남시도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들게 참담한 마음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2. 당면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 우리 5ㆍ18민주화운동 관련 단..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07.12.15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이명박 지지선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먼저 5ㆍ18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의의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에 당혹해 하실 광주전남시도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들게 참담한 마음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2. 당면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 우리 5ㆍ18민주화운동 관련 단..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2.15
[스크랩] 간만에 다녀온 시청주변은 딴세상입니다. 구로동에서 지내다 일때문에 모두투어본사에 다녀올일이 있었습니다. 촌에서 밤풍경을보다 시낼들어가니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못가본 친구들을 위해 몇컷 찍었습니다. 별짓을 다해봅니다. 재밋잖습니까?^^*이쁘게 봐주십시요.ㅋㅋ 자리를 청계천으로 이동해보아도 여전히 멋집니다. 매일 저녁10시.. 4. ETIC/41_스크랩 2007.12.15
김형근 선생님이 드리는 초대의 글입니다. 모 십 니 다. 2007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분들과 송년의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편한 마음으로 참석하셔서 뜻 깊은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07년 12월 29일 오후 3시~5시 장소 : 전주 평화동 성당 구내식당 (평화병원 옆) 내용 : 1. 문규현신부님 덕담 2. 김은선양 1,000통째 편지 낭독 3. 이런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2.15
12월 17일까지 알려주셔요^^ 80518 카페에서 알립니다.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80518 카페 회원 여러분께, 아직 자세한 말씀을 드리긴 이른듯 합니다만 모 공중파 방송국에서 내년 5.18 특집방송을 목표로 80518 카페를 다루고자 한다고 자료요청을 하였습니다. 방송에 회원분들이 되도록 많이 출연하셔서 80518 카페의 면면이 전사모와 그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2.12
[스크랩] 화성시 청소년교향악단 제6회정기연주회 화성시 청소년교향악단 제6회정기연주회 입니다. 기억해주고 연주회 준비 잘되길 기도해주길바랍다 4. ETIC/41_스크랩 2007.12.11
[스크랩] 아버지 유감 마흔의 나이에 갑자기 떠나버린 자신의 아내처럼 35년이 지나 똑같이 자식에게서 훌쩍 떠나버린 아버지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가 말없이 가버렸다고 당신마저 그렇게 떠날수 있는 건가요? 72년도 여름날, 갑자기 시아버지 죽음을 보고 곡하다가 숨이 멎은 아내를 싣고 와서 당신은 생전에 처음이자 마..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7.12.11
외국 의사 3명 한국에서 일해보니… 외국 의사 3명 한국에서 일해보니… “매일 심장수술 2건 야간엔 응급수술… 엄청나게 일 많이 해” “佛선 오전에 10명 진료… 한국에선 2시간에 50명 심장·암 수술과 고급건강검진… 한국 경쟁력 확실” 정리=김철중 의학전문기자 많은 환자들로 북적거리는 한국의 병원들. ‘3분 진료’를 받기 위.. 4. ETIC/41_스크랩 2007.12.09
인간은 무엇인가? 인생은 무엇인가?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너(Ich und Du)> 독후감 철나던 시절, 27년 전 처음 접 했을 때의 그 감동은 없지만 내게 “인간이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인가를 성찰 시킨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독일의(정확히 말하면 이스라엘의) 철학자, 마르틴 부버(Martin Buber)가 쓴 Ich und Du (나와 너)라는 책입..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7.12.07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너(Ich und Du)]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너(Ich und Du)] 철나던 학창시절 처음 접했을 때의 그 감동이 이제는 남아 있지 안치만, 제게“인간이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인가를 성찰 시킨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정확히 말하면 이스라엘의 철학자 마르틴 부버 (Martin Buber) 가 쓴 Ich und Du, 바로 ’나와 너’ 라는 책입니다. 2003년 3월 20일 선종하여 지금은 계시지 안치만, 1976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 파리 국립대학 제7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으신 박도식 신부님이 1980년대 초에 독일어로 된 원서를 주셔서 읽었는데 비교적 쉽고 이해하기 좋았던 책입니다. 생전의 박도식 신부님 나중에 한국말로된 번역서를 .. 0. 韓山李氏/_082_五.一八 2007.12.07
80518 카페에서 알립니다. 80518 카페에서 알립니다.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80518 카페 회원 여러분께, 아직 자세한 말씀을 드리긴 이른듯 합니다만 모 공중파 방송국에서 내년 5.18 특집방송을 목표로 80518 카페를 다루고자 한다고 자료요청을 하였습니다. 방송에 회원분들이 되도록 많이 출연하셔서 80518 카페의 면면이 전사모와 그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7.12.05
'산성비’보다 무서운 ‘산성 안개’ 부식력 수십배 더 커… 철제다리 등 피해 우려 배기가스 등으로 갈수록 독성 커지는 것도 문제 박은호 기자 올 8월, ‘미국판 성수대교 사건’으로 불린 미국 미네소타 주(州) 미니애폴리스 교량 붕괴사고가 일어났을 때 “비둘기의 배설물도 다리를 무너뜨린 원인 중 하나”란 분석이 나왔다. 산(酸).. 3. Sciences/34_Hydrology 2007.12.05
U.S. News Goes to High School November 30, 2007, 1:09 pm U.S. News Goes to High School U.S. News and World Report, as part of its expanded rankings business, unveiled its first list of top high schools. It’s a big improvement over Newsweek’s high-school ranking. But, like with U.S. News’s college rankings, there are some questionable choices that leave the magazine open to criticism. For starters, high schools in 10 st..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7.12.02
광화문 땅밑 ‘1800년’이 살아 있다 광화문 땅밑 ‘1800년’이 살아 있다 [한겨레] 29일 오전 11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금강송 숲. 요란한 전기톱 소리가 적막을 깬다. 100년은 족히 넘었을 아름드리 금강송 한 그루가 쓰러졌다. 가지를 쳐내 매끈해진 나무는 산림청 헬기에 달려 인근 야적장으로 옮겨졌다. 이렇게 강릉과 양양에서 ..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07.12.01
햇볕 안 드는 지하2층으로 원장실 내려보낸 녹색병원 양길승 원장 햇볕 안 드는 지하2층으로 원장실 내려보낸 녹색병원 양길승 원장 "원진레이온 근로자의 피·땀, 헛되이 할 수 있나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녹색병원 원장의 방은 병원 건물의 가장 낮은 곳에 있다. 반지하도 아닌 지하 2층이라 사무실에서 햇볕 구경은 힘들다. 서너 평 정도의 방에는 작은 책상..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