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전직 대통령'이 아닙니다 / 김주완, 김훤주 전두환은 '전직 대통령'이 아닙니다지역에서 본 세상 2008/03/07 21:57 이글의 저작권은 김주완, 김훤주에게 있습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전두환의 이름 뒤에 '전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붙이..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3.08
내게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 입은 그에게 '손'이자 '다리'였다. 전동휠체어를 움직이는 것도, 컴퓨터 파일과 인터넷 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도 모두 입으로 했다. 글도 입으로 쓴다고 했다. 윈도우 비스타 프로그램에 음성인식 장치가 있어 컴퓨터에 연결된 소형 마이크를 통해 말하면 컴퓨..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8.03.08
중요한 것은 쓰러지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쓰러지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작년 마지막 날 종합격투기 '야렌노카' 대회가 열린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 태극기와 일장기가 붙여진 유도복을 입은 선수가 등장하자 2만5000여 명의 일본 관중들은 일제히 야유를 보냈다.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졌다. 재일교포로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8.03.06
평양의 두 얼굴 평양의 두 얼굴 뉴욕 필하모닉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한 평양에는 서울의 1970~80년대를 연상시키는 가게들이 많았다. '과일남새 상점' '칠성문 미용실' '짜장면집' '종로국수집' '텔레비죤 수리' '신발수리' 간판이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렸다. 도로는 반듯했고, 건물들은 낡고 칠이 많이 벗겨지긴 했지만 그..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08.03.05
북가주 실리콘밸리지역 '화려한휴가'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북가주 실리콘밸리지역 '화려한휴가'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1. 언제: 미국시간 2008년 3월 15일 오후 7시부터 2. 어디서: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 http://www.sjkoreancatholic.org/?q=about_us 3. 누가: 5.18민주화운동 80518 카페 (http://cafe.daum.net/80518) 실리콘밸리지부와 전세계한국과학기술자네트워크 실리콘지..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3.03
통영 기생과 황금동 누나…친일파와 전두환 / 김종배 ⓒ오마이뉴스 1. 기생이 들고 일어났다고 합니다. 89년 전 3.1만세운동이 있었을 때, 더 정확히 말하면 1919년 4월 2일에 경남 통영의 기생조합소 소속 기생들이 시위대 맨 앞줄에서 '조선독립 만세'를 선창했다고 합니다. 금반지를 팔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팔아 만든 돈으로 시위 복장을 갖췄고 3천명의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3.01
수갑 찰 각오 있다면 타인의 아내를 사랑하라 / 김태훈 수갑 찰 각오 있다면 타인의 아내를 사랑하라 불륜도 사랑이라고? 작년 초 SBS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한 남자가 전화 상담을 신청해 왔다. 30대 초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유부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녀도 저를 사랑하고 있고요. 하지만 가정을 깰 수는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8.02.29
결혼 이민자 및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생 모집 결혼 이민자 및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생 모집 계양봉사단 다솜 한국어 교실에서는 인천의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한국인과 결혼하여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진행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자유로운 언어소통을 위한 한국어 강의와 더불..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2.29
내 여행의 추억은 화장실에서 시작된다 / 은희경 소설가 내 여행의 추억은 화장실에서 시작된다 나는 사람들의 일상이 있는 장소가 좋다. 시장에서 거리 음식을 사먹고 책방에 들어가 엽서를 사고 강변의 벤치에 휘갈겨진 낙서를 읽어보는 게 좋다. 그러다가 길모퉁이 술집에 들어가 맥주를 마시면 화장실 구경은 정해진 순서이다. 딸아이가 어릴 때 내게 물..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8.02.28
인도 친구의 아들 생일잔치 토목으로 박사를 하고 연구실적도 좋았는데 직업을 못구해 IBM에 들어가 IT쪽 일을 하며 살아가는 라비라는 인도친구가 아들 생일이라며 초대를 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아이에게 케익의 크림을 찍어서 아이에게 먹이는게 무슨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라비 부인과 제각시 여자아이가 라비의 딸내미인..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8.02.25
띵(정)사장 딸 --- 중매를 스라고 하는데 ㅋㅋ 유시 버클리가 있는 곳 옆동네 오클랜드에서 일식집을 하는 띵(정)사장의 딸이 유시엘에이 약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잡지 모댈을 할 정도로 미모가 뛰어납니다. 저보고 중매를 서달라고 조르는데 ... 혹시 이곳을 방문하는 총각중에 관심이 있으면 제게 이메일 때리기 바랍니다. 딸내미가 영어만 ..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8.02.25
중국친구 딸 결혼식 풍경 팔로알토 엘까미노리얼에는 스탠포드에 다니는 학생이나 교환방문자들이 많이가는 왕스레스또랑이 있습니다. 그집 딸이 시집을 간다고 초대를 했습니다. 왕사장부인이 결혼에 대해 설명합니다. 사위는 월남계라구요. 왼쪽 제각시(한국) 왕사장부인 띵사장부인(중국계) 산타크라라 한인촌에서 래래..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8.02.25
난징(南京:남경) 대학살 사건 당시 현장 영상 난징(南京:남경) 대학살 사건 당시 현장 영상 흐릿한 흑백화면 속에 여러명의 군인들이 사람들을 생매장하고 있다. 맥없이 구덩이로 떨어진 사람들의 몸이 흙더미로 뒤덮인다. 짐짝처럼 질질 끌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어 2명의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 앉아있는 장면이 보인다. 그들의 등 뒤에 총부..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08.02.23
항공대 교수, MS와 소송서 이겼다 항공대 교수, MS와 소송서 이겼다 국내 대학교수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8년간 소송을 벌인 끝에 핵심 특허권을 인정받았다. 서울고법 민사4부(부장판사 주기동)는 19일 이긍해 항공대 교수가 한국MS를 상대로 낸 한·영 자동전환과 관련된 특허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한국MS가 .. 4. ETIC/41_스크랩 2008.02.20
계양봉사단 "다솜 한국어교실"(가칭) 외국인 교육생모집 계양봉사단 "다솜 한국어교실"(가칭) 외국인 교육생모집 인천 계양의 계양봉사단 다솜 한글교실 (가칭)에서는 인천지역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과 한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는 아시아 권역의 여성 결혼 이민자들에게 우리의 한글을 깨우쳐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교육하여 생활 적응..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2.19
대운하 탐사대와 함께 걸어보니… 난 11일 대구 달서구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C7%F6%C7%B3&nil_profile=newskwd&nil_id=v19997354" target=new>현풍면. 등산복에 묵직한 배낭을 짊어진 사내들이 이른 아침 차가운 강바람을 뚫고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3%AB%B5%BF%B0%AD&nil_profile=newskwd&nil_id=v19.. 3. Sciences/34_Hydrology 2008.02.18
한국어교육을 맡아 주실 자원교사를 모집합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봉사단 한글교실 어울림(가칭)에서는 2008년도 외국인 근로자 및 여성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교육을 맡아 주실 자원교사를 모집합니다. 본 강좌는 인천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여 한국의 문화의 이해..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2.17
영원한 80518 카페를 위하여 ... 5.18 민주화운동 80518 http://cafe.daum.net/80518 영원한 80518 카페를 위하여 ... 1980년대 전두환을 정점으로 하는 한국의 악마들과 인연을 버리고자 한국을 등지고 나와 한국쪽을 향하여는 고개조차 돌리지 않는 마음으로 살았었습니다. 2000년대들어 김대중 정권이 배풀어준 알량한 5.18보상과 명예회복이 다시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2.16
[기고] 386이 본 386의 과오 "권력 품에 안주해버린 386의 10년 변화 읽지 못하면 정치건달로 전락" 386세대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인가? 노무현의 참여정부에 대한 국민의 외면, 그리고 이번 대선 결과에서 드러난 민심은 386 세대 정치인들이 처한 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속칭 민주화 세력을 대표하는 것으로 일..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8.02.16
2007년 11월의 타호 호수 2007년 11월의 타호 호수 - 한국에서 특별한 손님이 오시면 빠지지 않고 안내를 하게되는 곳이지요. 이곳이 과거에 도박장이 시작된 곳이라는군요. 오래된 보트하우스를 설명하는 안내판 보트하우스 연방국립공원부에서 관리하는 오래된 동네 옛날에 호수를 오가던 증기선의 기관잔해도 ..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8.02.14
산호세의 산타나 로 (Santana Row) 여동생이 늦은 나이에 근처에 유학을 나와 있고 조카도 얼마전에 유학을 나와서 주말엔 근처 산타나로를 구경도 시켜주고 이디오피안 식당에서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280 하이웨이에서 나오면 윈체스터총을 만든 사람의 고가가 왼쪽으로 나오고 오른쪽으로 산타나로로 꺽어지기전의 모습입니다. 산..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8.02.14
[스크랩] Mamma mia/ ABBA 아바의 추억의 노래 올려 본다 요즘 연극도 하든디... 시간 있으면 손잡고 감상가는 것도 좋겠지? Mamma mia - ABBA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날 속여왔어요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그래서 난 끝내기로 맘을 먹었어요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지금 날 .. 4. ETIC/41_스크랩 2008.02.09
5.18 민주화운동 80518 카페 [1] 카페명 : 5.18 민주화운동 80518 [2]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80518 [3] 카페 개설일 : 2002.03.02 [4] 카페 소개 및 자랑 (미담 및 대형 이벤트) : 대대로 잘먹고 잘살려는 전두환과 그일족이 뉴스로 늘 찾아오고 12.12반란 5.18학살을 미화하고 수천억원국고수탈을 흠모하는 자들이 전사모에 몇만회원을 거느..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2.04
[스크랩] 심심하시면 518 다큐멘터리 동영상이나.... 귀한 자료를 찾았습니다. 역대 방송사상 최장 다큐이구요. 아마도 이 동영상이 가장 잘 정리된 5.18다큐멘터리인듯 싶어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왜 광주전남지역에만 방영됐는지 궁금하군요. 제작:KBS광주총국 방영일시:2000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만 방영됨. 연출 정현동 프로듀서..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2.03
차기 주한미대사 심은경(스티븐스), 한국 인사기록카드 차기 주한미대사 심은경(스티븐스), 한국 인사기록카드 【대전=뉴시스】 차기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인 캐슬린 스티븐스(55·여)가 33년전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당시 예산중학교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심은경이란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사진=예산중..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08.02.02
우리 80518 카페는 카페소개에서도 말씀드린바 처럼 5.18 정신의 세계화를 위하여 5.18 학살 원흉의 규명과 처벌을 목적으로 2002년 3월 2일 개설되었습니다. 학살 책임의 중심에 있는 전두환의 처벌을 이끌어 내기 위한 80518 카페의 염원은 80518 카페가 존속하는한 영원할것입니다. 미국 대도시 한인타운에 세워지고 있는 대..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8.01.21
[스크랩] Angel of the Morning Angel Of The Morning ... 그대 두 손을 묶을 끈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나의 사랑이 그대 마음을 찾아내지 못한다면요 그렇게 자신을 묶어두려 하지 말아요 왜냐면 사랑을 선택한 이는 바로 나니까요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없다는걸 알아요 나는 새벽 앞에 설 수 있을 만큼 성숙하니까 나를 아침의 천사라.. 4. ETIC/41_스크랩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