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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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황당한 미국 시골 레스또랑의 스테이크!!!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처 소노라라는 작은 동네에서 저녁을 먹게되었습니다. 호텔, 주유소에서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어느 식당이 맛있냐?"고 ...   이구동성으로 한결같이 "Doc's Texas BBQ and Burgers"라고 ...    그 레스또랑에 도착을 했습니다.     구엽게 생긴 큰애기(근처 콜롬비아 전문대학에 다닌..

요세미티 가는길 한영애의 노래와 함께 ...

제목은 모르지만 한영애의 허스키한 음악을 즐겨듣습니다. 한영애의 노래도 한곡 들으며 ... 6월19일 캘리포니아는 10월까지 건기라 누런색이 더 많을 겁니다. 샌프란시스코쪽에서 오다보면 요세미티국립공원 못미쳐 120번도로가 나옵니다. 디지탈카메라의 비디오기능을 이용하여 찍었는데 볼만한지는 ..

요세미티 근처 108번도로에서 신중현의 음악을 들으며 ...

신중현의 음악인데 제목이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인지 ... 잘 모르겠군요. 6월19일 캘리포니아는 10월까지 건기라 누런색이 더 많을 겁니다. 샌프란시스코쪽에서 오다보면 요세미티국립공원 바로 못미쳐 108번도로가 나옵니다. 거의 다온 셈입니다. 근처 소로라라는 동네에 묵을 예정인데 그곳 베스트위..

80518 카페 가입 환영의 글을 바꾸었습니다.

80518 카페 가입 환영의 글을 바꾸었습니다. 600자에 맞추느라 좀 어색한 감이 없지 않으나 뜻은 충분히 헤아리시라 사료됩니다. 주위에 양식있는 분들께 회원배가운동의 중요성을 알려주신다면 좋겠군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80518 카페 가입 환영의 글] 80518카페를 찾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식 예의는 버려라. 묵묵히 일만 하는 미덕은 안 통한다

중앙일보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랑콤의 클래어 채 부사장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충고를 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한국식 예의는 버려라. 묵묵히 일만 하는 미덕은 안 통한다 . 논쟁을 즐겨라. 상대를 설득해야 살아남는다 . 판단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라. 시든 꽃은 빨리..

노무현만쇄만쇄 : 나는 그래도 강남이 좋다. [218]

노무현만쇄만쇄 : 나는 그래도 강남이 좋다. [218] 108519 | 2007-06-07 추천 : 50 / 신고 : 69 | 조회 : 34961 | 난 개인 발전의 기회가 많고, 외국과의 직통 루트가 있으며, 정보의 접근성이 좋은 서울이 좋다. 그리고 그 서울에서도 가장 도시적 기능이 잘 되어 있는 강남을 난 선호한다. 물론 사람 마다 가치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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