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쇼핑몰을 날아다닌다 - 난생처음 사보는 장난감 - 손주하고 놀아야 하는데 ... 동네 쇼핑몰을 뭔가 막 날아다닌다. 뒤집어졌다가 이리 발딱 저리 발딱 결국 하나 샀다. 난생처음 사본 장난감이다. 손주하고 놀아야 하는데 못된 아들녀석이 협조를 안한다. . 으이구 내가 늦둥이 하나 만들어 같이 드론을 날리며 노는게 빠르겠다. 요즘 젊은것들이 결혼 할 생각들을 안..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11.01
동네 쇼핑몰에 등장한 3-D 즉석 사진 프린터 - 내 실물 인형 만들기 사진을 찍어 인형을 만든다 ... 근사한 생각이지만 너무 비싸 하하하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11.01
Farmers Market and Trick-or-Treat & Halloween Carnival The 2015 annual Trick-or-Treat & Halloween Carnival sponsored by Blossom Birth on Sunday, Oct. 25, from 10 a.m. to 2 p.m.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10.26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역의 단풍 - new england fall colors 1990년 9월, 버지나아의 시골 블랙스버그에서 미국 동부 보스톤으로 학교를 옮겼다. 그때 새로갈 학교에 그동안 내 연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연구조교와 강의조교 자리가 결정되는 자리라 초긴장 속에 95번 도로를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뉴저지와 뉴욕을 접어드니 끝..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10.25
한국계 미군 까꿍님의 남극 방문 즐겨찾는 한국계 미군카페의 까궁님이 남극기지(McMurdo Station - The United States Antarctic Program)를 방문하고 찍은 귀한 사진을 까꿍님의 허락을 받아 소개합니다. 진귀한 남극의 모습을 함께 나눕니다.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10.04
미국 연방공무원 미 연방정부 공무원은 일반 사기업 보다 직업 안정성 면에서 탁월, 미국 내에서 선호되는 직업 중 하나다. 2006년 1월 기준 미 국내 및 대사관을 포함, 해외 미 연방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총 260만 명이다. 고용면에서 미국에서 그 어떤 회사보다 가장 크다. 이들 중 97%는 미국 내에서 ..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9.23
미국 웰페어의 모든것 돈이 많으면 한국이 살기 좋고 돈이 없으면 미국이 살기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는 미국의 생활보조금 (SSI=Supplemental Security Income, 웰페어)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이야기들일 겁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분들이 이 웰페어에 대하여 불평불만을 하는것을 봅니다. 하지만 속 사..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9.17
Denver Botanic Gardens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꽃. 20~30년에 한 번 핀다는 시체꽃(corpse flower)을 직접 보기위해 댄버 식물원을 찾았습니다. 2015년 8월 21일이면 꽃의 수명이 다한다 하여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알뜰 살뜰하게 시간을 내서 1시간 반을 줄을 서 기다린 다음에 구경도 하고 냄새도 맡아 보았습니다. 타..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8.23
Denver Botanic Gardens says corpse flower bloom is starting to die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꽃. 20~30년에 한 번 핀다는 시체꽃(corpse flower)을 직접 보기위해 댄버 식물원을 찾았습니다. 2015년 8월 21일이면 꽃의 수명이 다한다 하여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알뜰 살뜰하게 시간을 내서 1시간 반을 줄을 서 기다린 다음에 구경도 하고 냄새도 맡아 보았습니다. 타..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8.23
Glenwood Caverns, Glenwood Springs, CO Glenwood Caverns, Glenwood Springs, CO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8.23
차력사? 한줄 메모장에 차소령님이 지팡이 집고 산책하시다가 노부부를 공경하는 몸집만한 개를 발로 뻥차서 깨갱하며 도망가게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차력사가 되었던 주말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제 각시와 배드민턴을 치러 옆동네 배드민턴 실내 체육관을 가려고 나..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8.06
미국을 이끄는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군 - 8명의 장군들을 중심으로 [미 국방성에서는 주한 미군과 한국군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더욱 효율적인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한국계 미국인들의 모병을 장려하여 주한미군의 한국계 병력의 비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미군에 복무하며 세계평화유지와 미국 내에서 중요한 ..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8.03
한국인 얼굴에 미국인으로 살다가 경계를 헤메이는 불쌍한 인간이 될것이 내눈에는 보이는데 .... 얼빠진 한인 아줌마 교포중에는 미국와서 사는 이유중에 처녀시절 한국 전철간에서 미국교포 아줌마와 아이가 영어로 이야기 나누는게 부러워서 자신도 꼭 그리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다 미국이민을 나왔다고 이야기 하는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자신의 아이와 영어로..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7.28
[Black Lives Matter - 브랙라이브스매러 - 흑인의 생명은 중요하다!] .미국 차기 대권을 노리는 정가의 핫 이슈는 모니 모니해도 '브랙라이브스매러'입니다. 요즘은 동네 강아지도 셀폰을 물고 다닐정도로 흔해졌고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용의자에 대한 가혹행위가 빼도박도 못할 동영상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최근 텍사스에서 백인경찰이 스답사인에서 차..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7.23
Prescott Bush >>George H. W. Bush >> George W. Bush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왔다 히틀러 자금줄 ‘유니언 뱅킹’ 중역…반역죄 판결에 재산 몰수당해 [676호] 2002.10.08 (월) 프랑크푸르트·허 광 편집위원 | rena@sisapress.com 미국이 히틀러 독재로부터 유럽을 구했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이런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 있다. 히틀러에..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7.20
팔로알토(Palo Alto)의 한인교회들 河昇運 선생께서 링크해오신 한반도 교회분포도를 보니 울릉도에도 교회가 약30개가 있다고 하는군요. 河昇運 선생 말씀이 "외국에 개척한 한인교회가 6,000여개 그중 미국이 4,300여개"라고 하셔서 한인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제가 사는 팔로알토에는 몇개가 있나 궁금했습니다.그래서 알..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7.16
레드우드 파크(Redwoods Park) 레드우드 파크(Redwoods Park)는 국립과 주립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레드우드 파크의 규모는 13만 1천983에이커(국립 7만 1천715에이커, 주립 6만 268에이커) 규모다. 이중 2천 년 된 수종도 있지만, 평균 5백 년에서 7백 년 된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이같이 태고의 정기를 품고 있는 숲의 규모만도 ..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6.28
Mt. Shasta 한국사람들에게는 아리조나의 세도나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그곳에 기 받으러 여행을 가는 사람도 있고 페친 Hun-Joong Kim 박사님 광주일고 동창이신 범휴스님은 아예 그곳에서 거처하며 도를 딱고 계시기도합니다. 미국인들에게는 그곳 만큼이나 Mt. Shasta가 기가 센 곳이라고 합니다. 그..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6.28
[한국을 바꿉시다! - 신원조회, Security Check, Personal Clearance] 한국에서 군대이야기를 하다보면 꼭 등장하는 뻥 중에 하나가 비밀인가등급일 게다. 업무의 국가안보 관련도에 따라 부여되는 정보 취급의 민감도 정도를 나타내는데 보통 빨간선이 신분증의 대각선에 등장을 한다. 그리고 민감한 국가기밀을 다루는 사람은 사찰기관의 신원조회를 받.. 1. Dr. Sam Lee/13_미국이야기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