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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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umanities 1081

노무현만쇄만쇄 : 나는 그래도 강남이 좋다. [218]

노무현만쇄만쇄 : 나는 그래도 강남이 좋다. [218] 108519 | 2007-06-07 추천 : 50 / 신고 : 69 | 조회 : 34961 | 난 개인 발전의 기회가 많고, 외국과의 직통 루트가 있으며, 정보의 접근성이 좋은 서울이 좋다. 그리고 그 서울에서도 가장 도시적 기능이 잘 되어 있는 강남을 난 선호한다. 물론 사람 마다 가치관이 ..

여성 상사ㆍ동료 쿨하게 대하는12가지방법

여성 상사ㆍ동료 쿨하게 대하는12가지방법 [중앙일보 이장직] 여성이 직장 상사로 부임해왔다면? 아니면 새 부서에 발령받아 가보니 자신이 청일점이라면? 당신은 여성과 함께 일하는 기술부터 연마해야 한다. 남성과 여성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렇다면 업무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은 ..

[스크랩] 할머니,공부가 재미있어요?(7)제3장1~2

제3장 노점, 행상 생활 [1972년 ~ 1976년] 1. 생선, 야채 행상을 시작하다 남편에게 서울로 이사가자고 하니 “농사지을 논도 없으니 나는 생선장사하고 당신은 채소장사해서 먹고 삽시다”해서, 아이들 봄방학을 맞자마자 옷보따리만 싸서 밤새 열차를 타고 새벽에 영등포에 도착하여 소사읍으로 이사를 ..

[스크랩] 할머니,공부가 재미있어요?(6)제2장7~11

7. 남댕이로 이사를 가다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친정에 살면서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남동생이 결혼하게 되자, 고생했던 시댁 시절이 생각나서 남동생 부부에게 방을 쓰라고 하고 친정을 나와 벼 6섬 반(13가마)을 빚내어 7섬을 주고 남당 마을(남댕이라고 합니다)에 있는 방 2개 있는 작은 초..

[스크랩] 할머니, 공부가 재미있어요?(4) -제2장4~6

4. 벽돌공장에서의 새로운 출발 남편은 몸이 조금 나아지자 양조장 사장이 함께 운영하던 흙벽돌공장에 서기로 취직하였습니다. 동네에서 외따로 떨어진 방 3개 있는 사택의 한 방에 들어가 살면서 여기서도 개칠개 등을 계속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사장이 시켜서 양조장에 갔다가 며칠이고 집에 들어..

[스크랩] 할머니, 공부가 재미있어요?(4) 제2장 1~3

제 2 장 결혼 후 장성 생활 [1959년 ~ 1971년] 1. 시댁에서 신혼 생활 남편은 양조장에서 번 돈을 모두 집에다 바쳤는데도 결혼할 때 도와준 집안 어른은 양단 옷 한 벌 마련해 준 먼 친척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은 빚을 얻어 양단 옷 한 벌과 오동나무 장을 샀는데, 급히 장농을 맞추어 채 마르지도 않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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