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천일보 기사 ㅋㅋ 기사 복사하기가 안되어 스캔한다음에 스캔 화면을 복사하니 사진은 빠지고 글씨만 아래아 한글 형식으로 다시 읽어주는구만. 생각보다 오타가 적게 나와 놀랐다. 일부 오타를 수정하였다. ------------------------------------------------------------------------------------------ 신문보다 빠른 뉴스 ::: 부천 일보 ::: 신문.. 4. ETIC/41_스크랩 2009.11.22
LCROSS Impact Data Indicates Water on Moon11.13.09 LCROSS Impact Data Indicates Water on Moon 11.13.09 The visible camera image showing the ejecta plume at about 20 seconds after impact. Credit: NASA Click image for full resolution. Data from the down-looking near-infrared spectrometer. The red curve shows how the spectra would look with water vapor and ice added in appropriate amounts to match the dips in the observations. The yellow areas indi.. 4. ETIC/41_스크랩 2009.11.16
[스크랩] 선생님의 자장면. 우리네 국민학교 시절엔 학교에서 실시하는 급식 서비스가 없었다. 도시락을 가지고 4교시가 끝나면 선생님의 지도하에 각자 자리에 앉아서 도시락을 맛나게 먹곤했다. 이때면 난 밖으로 나왔다. 지금 생각에도 난 점심 식사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힘들고 싫었다. 태희라는 친구를 기억한다.- 지금은 어.. 4. ETIC/41_스크랩 2009.11.01
전주비빔밥 진주비빔밥 전주비빔밥 진주비빔밥 미국 디트로이트 인근 노바이는 중·상류층, 특히 일본인이 모여 사는 깨끗한 소도시다. 이곳 작은 상가 지하에 백인들이 더 많이 찾는 한식당 '비빔밥(Bibimbab)'이 있다. 한 시간을 차 몰고 와 먹는 건 예사다. 미국 최대 생활정보 검색사이트 YELP는 '비빔밥'을 '노바이 톱5 레스토.. 4. ETIC/41_스크랩 2009.10.23
주인없이 장사하는 무인 카페 주인없이 장사하는 무인 카페 이름 붐업퍼_김종민 분류 이미지 날짜 2009/10/21 16:28:51 조회 15691 추천 1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제주 용담이호해안도로에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노을언덕'이라는 카페다. 역시 해안도로에 있어 제주 푸른 바다도 즐기고 차도 즐길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카페다. 하.. 4. ETIC/41_스크랩 2009.10.23
[스크랩] 못보신분은 보세요... 압도적인 점수차로 1위를 차지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김연아... 어떻게 저런 스케이터가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있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4. ETIC/41_스크랩 2009.10.19
'잃어버린너' 김윤희 작가 죽음 뒤늦게 알려져 '잃어버린너' 김윤희 작가 죽음 뒤늦게 알려져 스타뉴스 | 신희은 | 입력 2009.10.16 13:01 | 수정 2009.10.16 13:4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희은 기자] 장편체험소설 '잃어버린 너'의 김윤희 작가가 2년 전 60세로 작고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고 김 작가는 2007년 6월5일 지병으로 사망해 장례식을 치르고 같은.. 4. ETIC/41_스크랩 2009.10.16
도쿄대 떠나 포스텍 선택한 일본인 교수 도쿄대 떠나 포스텍 선택한 일본인 교수 “방사광가속기 맘껏 쓰며 ‘한국은 내 운명’ 느껴” 2009년 10월 09일 세계적인 명문대인 도쿄대를 떠나 국내 대학을 선택한 일본인 교수가 있어 화제다. 포스텍 첨단재료과학부의 가와노 마사키 교수(46)다. 3월 포스텍에 초빙교수로 온 가와노 교수는 도쿄대 .. 4. ETIC/41_스크랩 2009.10.13
"이×× 나와"… 청와대에서 활극 벌인 비서관 "이×× 나와"… 청와대에서 활극 벌인 비서관 황대진 기자 djhwang@chosun.com '업무 사전 논의 없었다' 이유… 他수석실 행정관 찾아 고성 지난 6일 오후 6시쯤 청와대 위민2관(비서동 건물) 2층 경제금융비서관실이 별안간 소란스러워졌다. 다른 수석실 소속 L 비서관이 찾아와 이 방에 근무하는 C 행정관을 .. 4. ETIC/41_스크랩 2009.10.09
도둑과 소설가 도둑과 소설가 1948년 서른여덟 장 주네가 프랑스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생아로 태어나 열 살 때 소년원에 간 이래 거듭한 강·절도로 열 번째 기소됐기 때문이다. 주네는 주로 술 다섯 병, 손수건 한 다스, 책 몇 권 같은 것들을 훔쳤다. 그가 감옥에서 쓴 시와 소설에 감명받은 장 콕토, 사르.. 4. ETIC/41_스크랩 2009.09.29
한국인 항공부문 총책임자가 전하는 NASA의 모든 것 한국인 항공부문 총책임자가 전하는 NASA의 모든 것 NASA 신재원 박사 인터뷰 2009년 09월 28일 NASA 항공연구 총책임자 신재원 박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주력하는 첨단 항공 연구 분야는 ‘미래형 관리체계’와 ‘친환경 항공기’ 개발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크게 모아집니다. 정보기술(IT)가 발전한 .. 4. ETIC/41_스크랩 2009.09.28
[미국]아이비리그 첫 한국인 총장에 들뜬 다트머스 [미국]아이비리그 첫 한국인 총장에 들뜬 다트머스 미국 동부 명문 8개 사립대를 지칭하는 아이비리그의 다트머스대는 첫 한국인이자 첫 아시아인 아이비리그 총장을 대대적인 환영의 물결로 맞이했다. 240년 역사의 다트머스대를 이끌 17대 김용(50. 미국명 Jim Yong Kim) 총장의 공식 취임식이 열린 22일(.. 4. ETIC/41_스크랩 2009.09.24
이메일 해고 통지서 이메일 해고 통지서 종이가 생기기 전 사람들은 시대에 따라 계약서를 비롯한 문서를 돌이나 쇠붙이·진흙판·천 같은 다양한 재료에 새겼다. 우리는 삼국시대부터 종이 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하지만 유물은 없고 고려 말 해남윤씨 문중의 노비 증여계약서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남아 있다. 조선 .. 4. ETIC/41_스크랩 2009.09.23
1947년산(産) 빨랫비누 무궁화 1947년산(産) 빨랫비누 무궁화 대한민국 1호 비누는 1947년 5월 25일, 서울 서소문동 '무궁화' 공장에서 탄생했다.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로 손세정용 물비누가 인기를 끄는 등 지금이야 용도도 다양하고 향(香)도 다양한 수십 가지 비누가 생산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1호 비누는 개인의 미용 목적이 아닌 세.. 4. ETIC/41_스크랩 2009.09.18
소리의 무덤, 그 방속엔 어떤 비밀이? 소리의 무덤, 그 방속엔 어떤 비밀이? 소리 99.9% 흡수하는 삼각형 웨지 2009년 09월 17일 무향실 “귀가 좀 멍할 거예요. 조금 있으면 괜찮아집니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김규식 연구원이 손잡이를 돌리자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육중한 문이 안쪽으로 서서히 열렸다. 바닥은 하얀색, 천장으로 올.. 4. ETIC/41_스크랩 2009.09.18
그가 닭으로 脯(포)를 뜨자 다들 칼을 놨다 그가 닭으로 脯(포)를 뜨자 다들 칼을 놨다 장상진 기자 jhin@chosun.com 입력 : 2009.09.18 05:58 / 수정 : 2009.09.18 09:34 ▲ 대한민국 대표 박성훈(19)씨./롯데호텔 제공 박성훈씨, 아시아인으론 첫 기능올림픽 요리부문 金 초등학교 6학년때 요리입문 "피에르 가니에르 같은 세계적인 요리사 되고 싶어"제40회 국제.. 4. ETIC/41_스크랩 2009.09.18
[스크랩] 최세영의 수도국 시절 - 못 다한 이야기 [1] 트랙백 주소 : http://www.enwnews.co.kr/bbs/tb.php/new_04/56 --> 최세영의 수도국 시절 (못 다한 이야기 1) 선유수원지의 탄생과 태영건설 나는 1978년 3월27일 총무처에서 3급을 토목기좌(토목사무관 5급)로 임용되면서 서울시로 발령을 받아 수도국 시설과 공무2계장을 담당하면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했다. 오늘의 .. 4. ETIC/41_스크랩 2009.09.18
역사를 만드는 대통령, 역사에 묻힌 대통령 역사를 만드는 대통령, 역사에 묻힌 대통령 요즘 정가(政街)의 화제는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다. 지난 두달여 동안 대통령 지지율은 10%포인트 이상 올랐다. 지난해 한때 20%대 초반까지 추락했던 지지율이 40%대에 올라섰다. 미국에서 대통령 리더십의 위기 여부를 가르는 선이 40%다. '지지율 20% 대통령.. 4. ETIC/41_스크랩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