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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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 Sam Lee 3600

23년 전 광주항쟁, 김대중 '눈물의 추도사' 친필 원고

"한은 민중의 좌절된 소망이며 전진하는 민중의 몸부림입니다" [단독 공개] 23년 전 광주항쟁, 김대중 '눈물의 추도사' 친필 원고 장신기(chungwol) 기자 [2006-05-14 오후 4:47:25] 김대중 전대통령이 지난 83년 광주의거 3주년 추도식에서 읽은 추도사 육필원고. 밑의 화살표를 누르면 25매의 육필원고를 직접 볼..

80518 을 기리고 전두환의 응징을 기원하며

해결되지 않고 전두환이 처벌되지 않은 2006년 5월에 평택문제로 반목을 해야한다는게 서글프지만 저역시 한국에만 있었다면. 아니 미국을 걷할기로 이해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살고있다면 어쩌면 저역시 평택문제로 바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폭압의 80년대에 어렵게 단수여권을 쥐고 문..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5·18기념재단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재)5·18기념재단에서는 국립5·18민주묘지, 5·18자유공원, 5·18기념공원 및 관련 瑛弧熾?대한 안내와 관련 사적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 진행자 양성을 위한 이번 5·18사적지안내지도자 교육생을 30명 모집..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5·18기념재단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재)5·18기념재단에서는 국립5·18민주묘지, 5·18자유공원, 5·18기념공원 및 관련 사적지에 대한 안내와 관련 사적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 진행자 양성을 위한 이번 5·18사적지안내지도자 교육생을 30명 모..

신록의 4월! 518정신의 전국화, 들불을 당깁시다.

신록의 4월! 518정신의 전국화, 들불을 당깁시다. 우리 518민주동지회 회원님들이 홈페이지(http://518minju.net)에 회원가입을 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정보를 주고 받는 큰 누리 한마당이 되도록 합시다. 동지 회원님들은 되도록 회원가입할 때 자기 소개를 정확하게 기록해 주시고 유공자임을 알려주시..

노란장미의 최근사진과 샌프란시스코의 풍경

출장이 없을때는 점심때 사무실이 있는 마켓스트릿에서 차이나타운까지 직원들과 함께산보를 합니다. 지난주에는 점심때 직원한명에게 부탁을 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30대 중반까지는 날씬했는데 이제는 배도 나오고 목도 두겹으로 접히지만 몇장 샌프란시스코 풍경과 함께 올립니다. 80518 카..

김남주 시인, 27년만에 민주화운동자로 인정

김남주 시인, 27년만에 민주화운동자로 인정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 남민전 사건 연루 29명 인정 김덕련(pedagogy) 기자 ▲ 고 김남주 시인 ⓒ 김남주해남기념사업회'전사'로 기억되기 바랐던 고 김남주 시인(1946~94)이 27년만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바로위 컴벌랜드에 있는 젠센터 - 한상열.이강실목사님과 현각스님의 조실 대광스님의 만남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바로위 컴벌랜드에 있는 젠센터, 지금 한국에서 날리고 있는 현각스님이 주지로 있을때 노랑장미와 인연을 맺었던 절입니다. 이절의 조실 대광스님은 네브라스카가 고향으로 자신이 살던집을 가보니 지금은 한인들의 천주교공소가 되어있더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대광스님은 현각스님과는 달리 한국말은 못합니다. 학벌도 중시여기지 않고 속세 삶이야기를 무척 절제하더군요. 전민련 공동의장을 지냈고 현재는 통일연대일을 하시는 전주고백교회 한상열목사와 여성연합 공동의장을 지낸 부인 이강실 목사가 로드아일랜드교회연합의 초청으로 로드아일랜드를 방문했을 때 불교와의 만남을 주선했지요. 한상열 목사가 절 내력이 적흰 비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절 이름을 알았었는데 ... 전 1980년 5월 18일 이후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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