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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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 Sam Lee 3600

광주 5. 18 국립묘역에 다녀와서...6. 10 항쟁을 돌아보며

광주 5. 18 국립묘역에 다녀와서...6. 10 항쟁을 돌아보며 2005년 6월 11일 pm 6:58 http://blog.ohmynews.com/lifenews/Home.asp?Artid=2124 지난달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광주 518 국립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오늘 몇장을 올려봅니다. 10년전 쯤 1994년에 광주 망월동 묘역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

동갑내기 친구가 세상을 뜬 날... 전두환을 만나다 / 오마이뉴스

동갑내기 친구가 세상을 뜬 날... 전두환을 만나다 5공화국과 전두환, 그리고 나 김지영(redoox) 기자 ▲ 지난 1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12·12 쿠데타 동지들의 묘소를 참배한 전두환씨와 지인들. 그는 사람들의 눈이 무서웠는지 몰래 이곳을 찾았다. ⓒ2005 오마이뉴스 심규상 나는 여간해서는 사람을 ..

★대머리 무릎꿇어라! 그렇지않으면 안두희꼴 난다!!★

전두환의 '12·12 쿠데타 동지' 몰래 참배 작전 ★대머리 무릎꿇어라! 그렇지않으면 안두희꼴 난다!!★ 필명 : 조중동진짜폐간!(k97653) 날짜 : 2005/06/01 오후 3:41:20 조회 : 1539, 찬성 : 83, 반대 : 1 참내 대단한 XX다. 하라는 5.18 국립묘지 참배는 안하고 대전에 가서 지 장인과 유학성 졸개등의 묘를 참배만 하..

이카페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메일을 받습니다 ....

보통 하루에 8통 내외의 이메일을 받는데 5월이면 50여통내외 이메일 받아 1년평균잡아 20통정도의 이메일 받는셈입니다. 격려의 이메일이 한 80% 정도이고 학생분들 518관련 숙제문의가 한 10%정도 됩니다. 5% 정도는 경제적으로 후원을 하겠다는 분들이지만 이카페는 아직 돈이 들어갈 아무런 사업도 준..

1991년 5월 25일, 김귀정 열사를 가슴에 묻고 다시 삶을 시작하다

(제가 미국에 나와있는 동안에도 수많은 젊음이 피를 뿌리며 민주의 재단에 스러져갔습니다) 10년 후 나는 또 어떤 모습일까 1991년 5월 25일, 김귀정 열사를 가슴에 묻고 다시 삶을 시작하다 최육상(run63) 기자 상황이 긴박하다. 좁은 골목길, 자욱한 최루탄이 시야를 흐린다. 축축히 젖은 아스팔트 위로 ..

실추될 명예가 더 있던가 !! 조회수:260 , 추천:13, 반대:0

충무공(부산포대첩)(mothermind), 2005/05/28 오후 12:11:12 요즘 <제5공화국>에서 살인마가 전두환신드룸 현상이 나온다는데..... 가히 기가차다 !! 그가 누구인가 !! 12.12 쿠테타로 서울의 봄을 무력화 시키고, 부도덕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 광주에서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다 그리고 집권내내 정권유지를 위..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옥중서신 책으로 발간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옥중서신 책으로 발간 80년 5월당시 전남대 학생처장으로 재직중 합수부에 끌려가 옥고를 치른 전남대 학생처장 고(故) 김태진교수가 옥중에서 가족에게 몰래 보낸 쪽지서신이 책으로 출간된다. 80년 5월 전남대 학생처장으로 근무하던 고 김태진 전남대교수의 아들 김 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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