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5․18 / 2003 우수작 우수작 2 할머니의 5․18 김옥희(광주 남구 양림동) 할머니의 5․18 할머니는 떳떳치 못한 직업을 가졌다. 노름꾼. 할머니는 노름을 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는 우리집에서 판이 벌어졌다. 그때 우리집은 동네에서 몇 남지 않은 초가집이었는데 앞문과 뒷..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22
5․18 그 사람들이 보고싶다 / 2003 우수작 1 우수작 1 5․18 그 사람들이 보고싶다 송진자(나주시 남평읍) 지금쯤 그들도 40대 초반이나 중반쯤 되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잘 지내는지? 이름도 모르고(그때 가르쳐 주었지만 잊어버렸음) 만나 보아야 얼굴도 기억이 잘 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꼭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그날 5월 27..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19
광주 5. 18 국립묘역에 다녀와서...6. 10 항쟁을 돌아보며 광주 5. 18 국립묘역에 다녀와서...6. 10 항쟁을 돌아보며 2005년 6월 11일 pm 6:58 http://blog.ohmynews.com/lifenews/Home.asp?Artid=2124 지난달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광주 518 국립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오늘 몇장을 올려봅니다. 10년전 쯤 1994년에 광주 망월동 묘역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13
전낙지의 뻔뻔한 인생. 1918 | 전낙지의 뻔뻔한 인생. 등급 토끼풀 셋 필명/아이디 민트켄디 / mintkendy 조회수 2073 추천수 2 영화 '달콤한인생'포스터 패러디 2005-06-02 오후 8:43:38 • 첨부파일 bbunlife3 439k.JPG • 운영자에게 꼬리말 닐스(ylnc2) ^^ 왜 전낙지인가 했더니 정말 닮았네요.^^ 2005-06-03 노플(nople) ^^ 2005-06-03 노구..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4
동갑내기 친구가 세상을 뜬 날... 전두환을 만나다 / 오마이뉴스 동갑내기 친구가 세상을 뜬 날... 전두환을 만나다 5공화국과 전두환, 그리고 나 김지영(redoox) 기자 ▲ 지난 1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12·12 쿠데타 동지들의 묘소를 참배한 전두환씨와 지인들. 그는 사람들의 눈이 무서웠는지 몰래 이곳을 찾았다. ⓒ2005 오마이뉴스 심규상 나는 여간해서는 사람을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3
★대머리 무릎꿇어라! 그렇지않으면 안두희꼴 난다!!★ 전두환의 '12·12 쿠데타 동지' 몰래 참배 작전 ★대머리 무릎꿇어라! 그렇지않으면 안두희꼴 난다!!★ 필명 : 조중동진짜폐간!(k97653) 날짜 : 2005/06/01 오후 3:41:20 조회 : 1539, 찬성 : 83, 반대 : 1 참내 대단한 XX다. 하라는 5.18 국립묘지 참배는 안하고 대전에 가서 지 장인과 유학성 졸개등의 묘를 참배만 하..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2
[스크랩] 어머님의 말씀 ㅇㅅㅇ;; 오늘 어머님께 죽을뻔했습니다. 사실 한동한 인터넷이안돼서 전두환 카페탈퇴를 어제 겨우 했답니다. 그때 어머님께서 무슨싸이트냐고 물어보시길래 전두환 팬카페라고 정말 세상엔 별별 사람 다있다고 하며 말씀드렸더니 =ㅅ=;; 너도 똑같은놈이라며 혼내시는데 눈물 쏙 빠졌습니다. 그러시..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2
이카페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메일을 받습니다 .... 보통 하루에 8통 내외의 이메일을 받는데 5월이면 50여통내외 이메일 받아 1년평균잡아 20통정도의 이메일 받는셈입니다. 격려의 이메일이 한 80% 정도이고 학생분들 518관련 숙제문의가 한 10%정도 됩니다. 5% 정도는 경제적으로 후원을 하겠다는 분들이지만 이카페는 아직 돈이 들어갈 아무런 사업도 준..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30
1991년 5월 25일, 김귀정 열사를 가슴에 묻고 다시 삶을 시작하다 (제가 미국에 나와있는 동안에도 수많은 젊음이 피를 뿌리며 민주의 재단에 스러져갔습니다) 10년 후 나는 또 어떤 모습일까 1991년 5월 25일, 김귀정 열사를 가슴에 묻고 다시 삶을 시작하다 최육상(run63) 기자 상황이 긴박하다. 좁은 골목길, 자욱한 최루탄이 시야를 흐린다. 축축히 젖은 아스팔트 위로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29
실추될 명예가 더 있던가 !! 조회수:260 , 추천:13, 반대:0 충무공(부산포대첩)(mothermind), 2005/05/28 오후 12:11:12 요즘 <제5공화국>에서 살인마가 전두환신드룸 현상이 나온다는데..... 가히 기가차다 !! 그가 누구인가 !! 12.12 쿠테타로 서울의 봄을 무력화 시키고, 부도덕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 광주에서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다 그리고 집권내내 정권유지를 위..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29
마음은 다시 광주로 향 합니다 .... 마음은 다시 광주로 향 합니다 .... http://cafe.daum.net/80518 광주민중항쟁 80518 서울 올림픽의 열기가 식어가던 1988년 겨울, 책보따리를 짊어지고 막 시집와 반년도 되지 않은 아내를 놔두고 혼자 떠난 미국유학길 … 4, 5년전 몇일간 급한일로 잠시 들른 한국 … 그리고 지난 10월 첫째주와 둘째주에 모처럼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28
한 독일인 카메라맨과 광주 Seoul (dpa) - Jürgen Hinzpeter가 부인과 함께 서울을 방문하면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지 않다. 그의 한국방문은 환영과 수상 그리고 인터뷰 등으로 채워졌다. 많은 한국인들은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한 NDR방송언론인이 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역사적으로 중요한 비극적인 사건을 필름에 담았던 사실..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27
우리 모두 80518 카페의 주인이 됩시다 ... 주인으로 댓글을 달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잘시간도 되어가고 ... 잘시간이 넘었습니다. 내일 출든도 하여야 하고 ...미국서부에 살고 있다보니 ... 게시글을 먼저 보시는 분들이 간단히 인사도 나누고 격려도 드리고 그러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8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2003 최우수작 최우수작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 나정현(광주시 동구 산수1동) 어느덧, 5․18민중항쟁 23주년이 되었다. 80년 5월, 그 핏빛 도시에서 살아 남은 나에게 그 날의 5월은 그대로 멈춘 채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데, 세상의 시간이 흘러서 한 해씩 연륜을 쌓아가듯 그렇게 5월은 나이를 먹..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옥중서신 책으로 발간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옥중서신 책으로 발간 80년 5월당시 전남대 학생처장으로 재직중 합수부에 끌려가 옥고를 치른 전남대 학생처장 고(故) 김태진교수가 옥중에서 가족에게 몰래 보낸 쪽지서신이 책으로 출간된다. 80년 5월 전남대 학생처장으로 근무하던 고 김태진 전남대교수의 아들 김 강씨(..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7
5.18 광주 민주화운동 25주년 1 5.18 광주 민주화운동 25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25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국립 5.18묘역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5.18 추모제 살아남은자의 슬픔 5.18묘역 찾은 힌츠펜터 5.18묘역 찾은 힌츠펜터 5.18 추모제 5.18 추모제 5월의 아픔 5.18민중항쟁 추모제 5.18민중항쟁 추모제 명복을 빕니다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7
서울시 '경축 5·18' ???? 5·18 '경축' 논란 가열 서울시가 설치한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 홍보탑에 '경축'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경축'이란 단어가 들어간 기념홍보탑 안을 '5·18 민중항쟁 서울기념행사위원회'와 보훈처가 함께 만들었다는 서울시 주장..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7
28371 | 5.18, 그 끝나지 않은 총성! 28371 | 5.18, 그 끝나지 않은 총성! 등급 토끼풀 다섯 필명/아이디 각골명심 / jnbkorea 조회수 33 추천수 1 [5.18, 그 끝나지 않은 총성] 5월은 흔히들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다. 그만큼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이지만 누군가들에겐 (아니 마땅히 ‘우리들에겐’이 되어야 한다고 믿지만)… 여전히 어두운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6
‘5·18묘지’ 年100만명 참배 ‘민주성지’ ‘5·18묘지’ 年100만명 참배 ‘민주성지’ 5월 영령이 잠들어 있는 ‘국립 5·18묘지’는 정의와 진실을 가르치는 역사의 현장이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묘지’에는 광주민중항쟁 25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전국에서 몰려오는 참배객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이런 참배 열기는 연중 내내 계..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6
1580 | 국방장관의 망언, 민중을 두번 죽이고 있다 1580 | 국방장관의 망언, 민중을 두번 죽이고 있다 등급 토끼풀 넷 필명/아이디 기린 / sangrin 조회수 10 추천수 1 국방장관의 망언, 민중을 두번 죽이고 있다 광주항쟁은! "부득이한 상황"이라고 망언한 윤광웅 국방부장관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는! 5.18광주항쟁 25주년을 앞두고, 5.1..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