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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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441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 장정임 시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한다.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가치하다. 그러나 이해하는 사람은 사랑하고 주목하고 파악한다 -----한 사물에 대한 고유한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은 더욱 더 위대하다 (Paracelsu..

[스크랩] 고구려와 동시대에 존재했던 돌궐 - 터키

고구려와 동시대에 존재했던 돌궐 - 터키 [중국의 동북정공의 음모와 한국의 고구려 - 삼국사에 보이는 두서없는 관심] '터키'하면 형제의 나라라는 수식어가 떠오르지만 실제로, 그렇게 불리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6.25 때 미국, 영국, 캐..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성철 스님의 밥상<중앙일보 2006/11/4/토/오피니언30면>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성철 스님의 밥상 [오피니언] 정진홍 칼럼 13년 전 오늘 새벽 성철 스님이 입적하셨다. 법랍 58세, 세수 82세였다. 그는 밤에도 눕지 않고 참선하던 장좌불와(長座不臥)의 오랜 수련 때문인지 마지막 순간에도 앉아서 숨을 거두는 좌탈(座脫)을 택했다. 그런 성철 스님의 생전 밥상은..

여당 의원 경찰대 폐지 법안 발의 - 찬성합니다!

오늘 경찰대학의 폐지법안이 발의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치안을 사관학교식 군사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맏기는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군대의 목적은 적을 제압하여 승리를 하도록 교육하는 곳입니다. 적을 제압하는 방법으로는 적을 살상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사관학교는 그 살상무기 ..

Subject : 존글[성철 큰스님이 결혼에 대하여 내리는 법문 중에서]

Silicon Valley 영동 자유게시판 글번호 : 10, 조회수 : 10 작성일 : 2004/12/03 02:07:05 성 명 : 5 이상원 Subject : 존글[성철 큰스님이 결혼에 대하여 내리는 법문 중에서] 결혼에 대한 태제 어느 부부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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