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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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 한국 사랑합니다. 그러나 한국교육 문제 많습니다. [423]

James : 한국 사랑합니다. 그러나 한국교육 문제 많습니다. [423] 7596| 2006-11-13 추천 : 171| 조회 : 90804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제임스 이며, 저도 조기미국유학생입니다. 중3때 도미하여, 미국에서 스탠포드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퇴근 후 영어를 배울 경제적 여건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2회 '무료..

불교계 사회민주화운동인사 합동천도재를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동석(현묵)입니다. 어려운 시절, 각계의 현장에서 열심히 사는 여러분께 합장으로 경의를 올립니다. ★ 날이 차지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흑석동 달마사를 품고 있는 서달산은 이제 초겨울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지난 주 화요일엔 살얼음이 얼었습니다. 낮에도 어깨가 시리니 겨..

[구국의 영웅 박정희] `박정희의 눈물`은 사기극 - 독일간호사 파견주역의 의사 동백림사건으로 장애인임에도 혹독한 고문 | 역사와 사명 2006.11.08 07:56

`박정희의 눈물`은 사기극 - 독일간호사 파견주역의 의사 동백림사건으로 장애인임에도 혹독한 고문 | 역사와 사명 2006.11.08 07:56 [이사람] “조국위해 일한 간호사 역사 왜곡 말라” 60년대 ‘파독 간호사’ 대부 이수길 박사 고국방문 박영률 기자 “특정인 미화도 좋지만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성철 스님의 밥상<중앙일보 2006/11/4/토/오피니언30면>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성철 스님의 밥상 [오피니언] 정진홍 칼럼 13년 전 오늘 새벽 성철 스님이 입적하셨다. 법랍 58세, 세수 82세였다. 그는 밤에도 눕지 않고 참선하던 장좌불와(長座不臥)의 오랜 수련 때문인지 마지막 순간에도 앉아서 숨을 거두는 좌탈(座脫)을 택했다. 그런 성철 스님의 생전 밥상은..

민족에 큰 죄를 진 특전사 - 명예를 회복하라! 2005/05/10 오전 2:11:34

민족에 큰 죄를 진 특전사 - 명예를 회복하라! 2005/05/10 오전 2:11:34 노란장미(onesam) 조회 619, 찬성 13, 반대 1 이제 몇일 뒤면 518이 다가옵니다. 1980년 5월18일 작전명 "화려한휴가"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정예 공수부대가 광주에 투입된 특수작전명이었습니다.무고한 동족을 살육대상으로 삼았던 80518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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