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차의 달인 ▲ 주차의 달인, 뒷북? (2003. 4. 6) ▲ 주차의 달인 2 (2004. 4. 22) ▲ 주차의 달인 완결편 (2004. 10. 19) ▲ 주차의 진짜 달인 (2005. 6. 14) 주차의 진짜진짜 달인 -_-; 카테고리 없음 2006.06.05
[스크랩] "1980년대 고교생 운동가들을 아십니까?" 뉴스: "1980년대 고교생 운동가들을 아십니까?" 출처: 프레시안 2006.06.02 12:08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6.02
해외동포청년민주주의답사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여..518기념재단에서 이번 7월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까페에 소개드립니다. 전체메일 부탁드립니다. 해외동포청년민주주의답사 참가자 모집 ■목 적 -국내외 젊은이들에게 조국의 분단 상황과 역동적인 한국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답사하는 체험의 장 마련. -해외동포청년과 한국의 대학생을..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29
'전두환이가 울아부지의 삼판만 안뺏어 갔어도'를 읽고 '전두환이가 울아부지의 삼판만 안뺏어 갔어도'를 읽고 26년이 지난 우리들의 자화상 이상원(onesam) 80518카페를 개설한지도 벌서 5년째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곳 익명게시판에 '전두환이가 울아부지의 삼판만 안뺏어 갔어도'라는 투박한 시(?) 한편이 올라왔습니다. 가페개설초기부터 심적으로 큰 도움..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23
만화가 강풀 “5.18 기억만이라도 했으면” 만화가 강풀 “5.18 기억만이라도 했으면” “단지 기억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로...”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만화 ‘26년’을 온라인에 연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만화가 강풀(33, 본명 강도영)이 18일 KBS 라디오 ‘박인규의 집중 인터뷰’에 출연, 5.18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강..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20
전두환 전 대통령, 5.18 다음날 골프 전두환 전 대통령, 5.18 다음날 골프 '5.18 전야 술자리' 공방, 쟁점은? 만화가 강풀 "5.18 기억만이라도.." 5·18 공원 '전두환 범종' 철거키로 전두환, 극동방송 행사 축사하는 이유 (가평=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다음날인 19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한 골프..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20
[스크랩] 만화가 강풀 “5.18 기억만이라도 했으면” 뉴스: 만화가 강풀 “5.18 기억만이라도 했으면” 출처: 파이미디어 2006.05.19 15:02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20
전두환의 무죄를 주장하시는 역사학도 김목사님과 마돈나 (미도리) 서선생님께 드립니다. 전두환의 무죄를 주장하시는 역사학도 김목사님과 마돈나 (미도리) 서선생님께 드립니다. 그동안 몇차례에 걸쳐 김목사님의 주장을 인터넷상에서 접했고 다음 80518카페에서 서선생님의 고견도 듣고 나름데로의 믿음에 근거하신 전두환 무죄주장 이야기들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순진하기만 했던 젊은..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20
[대본] <5월 18일 목요일, 월드센터, 김민웅입니다> [살인마 전두환을 처형하라! 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의 관련 대본 원본을 공개합니다. - “노란 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 5. 18 관련 책을 펴낸 이상원씨 80년 광주민화항쟁이 일어난 지 벌써 27년이 되는 날입니다. 3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오늘 에서는 5. 18학생 신분으로 신군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했고요. 그 이후 5. 18에 관해서 “노란 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이라는 책을 쓰신 이상원씨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에너지 규제 위원회 연방공무원으로 근무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으로 간 특별한 이유가 있.. 0. 韓山李氏/08_黃薔(李相遠) 2006.05.18
5.18의 기억1 - 늙은 병사의 구원을 받다. 5.18의 기억1 - 늙은 병사의 구원을 받다.2006년 5월 17일 pm 10:02 빈공책 ▲ 망월동 무명열사의 묘 가로등에 태극기가 꽂혀있다. 가로등 꼭대기에 긴 만장이 바람과 함께 춤을 춘다. 각기 자기들의 소리를 담고서... 듬성듬성 사람들이 한가한 걸음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 가득한 청년들의 사진찍기가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18
5월 18일 오후 5시 40분 ebs의 '김민웅의 월드센터'에서 뵙겠습니다. (오늘받은 이메일 내용입니다. 전화통화도 하고 미국 서부시간 새벽 1시 40분이지만 인터뷰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 이메일 내용전문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ebs 라디오 "김민웅의 월드센터"라는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안진주 작가입니다. "김민웅..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17
[온라인참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다. 퍼온곳 http://blog.ohmynews.com/cornerstone/home.asp?artid=5097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신묘역> 그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어머니인 대지에 스며들어 언젠가 어느 날엔가 자유의 나무는 결실을 맺게 될 것이며 해방된 미래의 자식들은 그 열매를 따먹으면서 그가 흘린 피에 대해서 눈물에 대해서 이야기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16
[추도사 전문]"광주시민과 같이 민주재단에 목숨 바칠 것" [추도사 전문]"광주시민과 같이 민주재단에 목숨 바칠 것" 장신기(chungwol) 기자 [2006-05-15 오전 9:37:10] 우리 민족의 자유와 정의와 인간존엄성에 대한 소망을 안고서 불의한 군사독재자의 무서운 총칼에 맞서 맨손으로 싸우다 쓰러진 한 많은 광주의 영령이여! 오늘 여기 먼 이국땅에서도 당신들의 죽엄..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15
23년 전 광주항쟁, 김대중 '눈물의 추도사' 친필 원고 "한은 민중의 좌절된 소망이며 전진하는 민중의 몸부림입니다" [단독 공개] 23년 전 광주항쟁, 김대중 '눈물의 추도사' 친필 원고 장신기(chungwol) 기자 [2006-05-14 오후 4:47:25] 김대중 전대통령이 지난 83년 광주의거 3주년 추도식에서 읽은 추도사 육필원고. 밑의 화살표를 누르면 25매의 육필원고를 직접 볼..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15
지지난주 샌안토니오 학회에서 포스터 앞에서 일본계 직장동료와 ... 일본사람들 편집증에 걸린 사람들 같다 유타주립대학교수인 대이브와 함께 프레젠타이션 중국출신 샥시와 함께 리버?p이라고 그 더럽고 고인물위에 관광선을 돌리네 ... 리버?p위 다리에서 각지역에서 모인 직장동료들 학회 주관하는 래리와 함께 공병단에서 온 ..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6.05.13
샌안토니오 2부 포스터 앞에서 일본계 직장동료와 ... 일본사람들 편집증에 걸린 사람들 같다 유타주립대학교수인 대이브와 함께 프레젠타이션 중국출신 샥시와 함께 리버?p이라고 그 더럽고 고인물위에 관광선을 돌리네 ... 리버?p위 다리에서 각지역에서 모인 직장동료들 학회 주관하는 래리와 함께 공병단에서 온 ..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6.05.13
80518 을 기리고 전두환의 응징을 기원하며 해결되지 않고 전두환이 처벌되지 않은 2006년 5월에 평택문제로 반목을 해야한다는게 서글프지만 저역시 한국에만 있었다면. 아니 미국을 걷할기로 이해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살고있다면 어쩌면 저역시 평택문제로 바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폭압의 80년대에 어렵게 단수여권을 쥐고 문..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11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와라 ... 이번일로 이 5월을 반목하며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시나 관심의 화살이 벗어난 전두환일당들이 회심의 미소를 띄우고 있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는군요. 솔직히 80518 카페가 평택문제를 안고가기겐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착참한 마음에 예전에 올렸던 글을 찾아 다시 올려봅니다..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6.05.09
전두환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란? 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란? 전두환이라는 인물은 잘 알다시피 권력을 잡기위해 상관을 살해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으며, 또 권력을 잡은후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반대하고 저항하는 세력들을 무참히 잘라버린 사람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계엄사령관..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5.08
5월 1일의 샌 안토니오의 풍경 오늘 부터 시작되는 학회 참석차 택사스의 샌 안토니오에 왔습니다. 정말 평지에 건물만 덩그러니 있고 시내중심가 더러운 물이 고여있는 수로를 만들어 억어지 관광유치를 하는 느낌이 드는 동네입니다. 한 5~6시간전에 찍은 거의 실시간 중계입니다^^ 한산한 월요일 오후의 도심 찍어줄 사람이 없어 ..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6.05.02
4월초에 있었던 근처 타호호수등을 담은 사진 미국연방정부는 4년에 한번씩 연방기술연구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라노에서 그 컨퍼런스가 있엇습니다. 내가 발표한 내용은 댐의 유출수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3차원으로 유한차분법을 사용하여 개발한 것을 선보였는데 그때 근처 타호호수등을 담은 사.. 1. Dr. Sam Lee/여행스케치 2006.04.25
[스크랩] 답글을 안달 수 없게 만드는 군... 안쓰럽지만 우리 일부 네티즌들의 수준이 공해상이 뭔지? eez (배타적경제수역200해리)가 뭔지? 12 해리가 뭔지? 24 해리가 뭔지? 그렇다면 독도는 몇해리 영해을 적용하는지? 모른다는 거다...답은 이글 마지막에 올려 놓겠다. 그러면서 김대중이 독도를 팔아먹었네 박정희가 팔아먹었네 한다. 이게 지금.. 3. Sciences/34_Hydrology 2006.04.22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5·18기념재단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재)5·18기념재단에서는 국립5·18민주묘지, 5·18자유공원, 5·18기념공원 및 관련 瑛弧熾?대한 안내와 관련 사적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 진행자 양성을 위한 이번 5·18사적지안내지도자 교육생을 30명 모집..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4.16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5·18기념재단 5·18사적지안내지도자 ‘오월지기’ 교육생 모집 (재)5·18기념재단에서는 국립5·18민주묘지, 5·18자유공원, 5·18기념공원 및 관련 사적지에 대한 안내와 관련 사적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 진행자 양성을 위한 이번 5·18사적지안내지도자 교육생을 30명 모..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4.16
신록의 4월! 518정신의 전국화, 들불을 당깁시다. 신록의 4월! 518정신의 전국화, 들불을 당깁시다. 우리 518민주동지회 회원님들이 홈페이지(http://518minju.net)에 회원가입을 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정보를 주고 받는 큰 누리 한마당이 되도록 합시다. 동지 회원님들은 되도록 회원가입할 때 자기 소개를 정확하게 기록해 주시고 유공자임을 알려주시..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4.01
[스크랩] 국내 갯벌 42년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어 뉴스: 국내 갯벌 42년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어 출처: 쿠키뉴스 2006.03.31 04:55 3. Sciences/34_Hydrology 2006.03.31
[스크랩] 강풀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야기로 돌아온다 뉴스: 강풀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야기로 돌아온다 출처: 미디어다음 2006.03.30 19:22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6.03.31
노란장미의 최근사진과 샌프란시스코의 풍경 출장이 없을때는 점심때 사무실이 있는 마켓스트릿에서 차이나타운까지 직원들과 함께산보를 합니다. 지난주에는 점심때 직원한명에게 부탁을 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30대 중반까지는 날씬했는데 이제는 배도 나오고 목도 두겹으로 접히지만 몇장 샌프란시스코 풍경과 함께 올립니다. 80518 카.. 1. Dr. Sam Lee/12_Biography 2006.03.24
야생동물과 함께하는 댐검사 1. 댐의 비상유출구가 몇년씩 가동할 일이 없으면 방울뱀들에게는 더할수 없는 보금자리가 됩니다. 한국같으면 땅꾼이 만세를 부를 일이지만 ... 아리조나에는 방울뱀 사육목장이 있고 방울뱀 스테이크도 팔고 가죽으로 지갑 가방 혁대 열쇠고리 자켓등을 만들더군요. 2. "어 이곳은 악아가 사는곳이 .. 1. Dr. Sam Lee/12_Biography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