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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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 Sam Lee/010 Flutter, Flutter, Butterfly 32

[중앙단독 인터뷰] 김군자 할머니가 '세상 밖으로' 나오도록 용기 준 숨은 사회복지사

[중앙일보] 입력 2017.07.26 00:01 김민욱 기자 사진김민욱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군자 할머니가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운 원정녀(70.사진 가운데) 전 강원 정선군 사회복지상담사가 김 할머니를 추모하고 있다. 김민욱 기자1996년 2월 당시 69세의 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

고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Two thumbs up!"이라니???

[철 없는 일배(?) 인증 샷???] 아니??? 이 거지 같은 시기들이 상갓집에서 잘 죽었다고 양손 엄지 척하는 거야??? 염병할 후라들늠덜 같으니라고……. 자리가 자리 아닌가요?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양손 엄지척이라니…. 역사에 길이 남을 염병할 짓이지요. '세월호 아이들이 고맙다'는..

[히말라야 나비] [나비, 날다] [Flutter, Flutter, Butterfly]

삼성 문학상에 빛나는 소설가 은미희(Meehee Eun) 선생님의 위안부 소설 [나비, 날다]의 영문판 발간준비 작업을 마치고 모든 것을 도랜스 출판사에 넘기고 훌훌 일생에 다시는 오지 못할 히말라야 트랙킹에 나섰습니다. 지지난달 말, 도랜스 출판사는 영문원고와 표지디자인을 넘겨받고 앞..

Flutter, Flutter, Butterfly - 2016년의 독립군 프로젝트

"Flutter, Flutter, Butterfly"배포를 위한 펀드레이징을 도와 달라고 미국사회에 소개하면서 참 많은 미국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고 반성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너무 이 문제에 대해 '감정'적이라는 겁니다. 물론 당한 사람이 화내고 ..

영문판 소설 "Flutter, Flutter, Butterfly"를 발간하고 배포하여야 하는 이유

[우리가 소설가 은미희 선생님의 일제 성노예를 다룬 미발표 소설 "나비, 날다"의 영문판 소설 "Flutter, Flutter, Butterfly"를 발간하고 배포하여야 하는 이유] "Flutter, Flutter, Butterfly" 책을 영어권 국가 구석구석에 배포하는게 이 출판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한국의 중견 소설가이신 은미희 (Mihe..

[일제의 전쟁범죄 위안부를 다룬 영문판 소설 배포를 위한 기부금 모금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일제의 전쟁범죄 위안부를 다룬 영문판 소설 배포를 위한 기부금 모금에 동참을 호소합니다.]."Flutter, Flutter, Butterfly" 책을 영어권 국가 구석구석에 배포하는게 이 출판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한국의 중견 소설가이신 은미희 (Mihee Eun) 선생님께서 일제의 전쟁범죄 위안부를 다룬 미발표 ..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사모님 부대를 아시나요?]

일제시대 일본군으로 일제에 봉사(?)하고 해방후 국군의 지휘관으로 1950년 한국전쟁을 치루었던 정일권 백선엽 장도영 같은이들이 3~4개 중대규모의 한국군 위안부를 운영했다고 1956년 육군본부가 편찬한 공식기록인 <후방전사(後方戰史)>(인사편)에 기록되어 있고 2002년 2월 22일 오마..

김해여성운동의 심장 김해여성복지회관: 총체가무극 “가야여왕 허황옥” 무산위기

김해여성운동의 심장 김해여성복지회관: 총체가무극 “가야여왕 허황옥” 무산위기 1974년 수주 변영로 선생의 장녀인 변진수 씨를 비롯해 노차남, 최차금, 차현덕, 박복희, 김태연 씨 등 여섯 명이 당시 50만 원 짜리 계돈을 붓고 김해여성 26명이 5만 원짜리 정기적금을 들어 만든 200만 원..

'악성 비방글'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에 또 대못질이라니…

"종군××할미씨덜" "日 충성심으로 자원해" 정대협, 욕설·비방 글 네티즌 2명 고소키로 ◇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 ‘세계엔’에 한 네티즌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방하기 위해 올린 글.일제 군대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욕설과 비방을 일삼은 네티즌들이 경찰 조사를 받..

요코, 위안부 증언 시간에 "한국인 성폭행" 주장

요코, 위안부 증언 시간에 "한국인 성폭행" 주장 [연합뉴스 2007-02-16 14:29] "위안부 문제 다 이해하지만 치유할 때" (보스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만일 내가 정말 본대로 썼다면 모두가 몸서리칠겁니다" 일제 위안부 만행에 시달렸던 할머니들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통한의 기억을 눈..

요코 가와시마 왓킨슨의 요코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 서평에 쓸 내용들

미국의 '배론즈앤 노블즈' 라든가 '아마존닷컴' 같은 책방 사이트나 언론사의 [요코 가와시마 왓킨슨의 요코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의 서평을 독자의 입장에서 쓸 기회가 있다면 참고할만 하겠다. 한국의 인터넷 누리꾼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권하는 바이다. 1. Distorting history- war c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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