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6282

[스크랩] <주장> 전두환 대통령 LA '안착安着' 아니었다 2006년 1월 29일 am 1:51

[스크랩] &lt;주장&gt; 전두환 대통령 LA '안착安着' 아니었다2006년 1월 29일 am 1:51 80518 | 글쓴이 : 청산靑山 | 삭제 출처 : '청산靑山' 님의 [머루랑 다래랑] 1981년 오늘, 전두환씨가 레이건을 만나러 미국으로 떠납니다. 12년만의 정상 회담. 대통령 각하가 너무 급하게 서두르시고, 전용기를 이용한 것도 처..

이상원님의 연말 연시를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 5년간 인터넷을 들락 랄락한 결과물인 듯 ... 그니까 제 각시가 나온 국군간호사관학교 살리기 인터넷 투쟁을 한답시고 컴터에 한글인스톨하고 한국사이트를 드나들기 시작한게 1999년말 2000년초이고 ..... 근 5년이 확 지나버렸습니다. 오마이신문 시민기자도 설대교수이신 김민수선배가 복직투쟁할..

[스크랩] 리눅스와 윈도우는 각각 용도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리눅스는 서버, 프로그램 개발용으로 전문가가 써야 맞는거고 윈도우는 일반 게임, 문서작성 등 간단하게 개인사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쓰라고 있는겁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컴터사용의 가장 높은 빈도가 게임, 인터넷서핑, 문서작성, 영화, 음악감상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

임종국 선생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추서하라

친일파 모윤숙은 2등급, 친일 파헤친 임종국은 3등급,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노태우는 특등급(무궁화 대훈장)? 소식에 분개하여 80518의 성명서를 공표하고자 합니다.회원여러분의 동의를 구합니다. 고 임종국 선생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추서하라 정부는 전두환 노태우에게서 우리민족의 최고의 훈장인 ..

<화제> 한국 유학생이 필리핀 전국을 울렸다

&lt;화제&gt; 한국 유학생이 필리핀 전국을 울렸다 (하노이=연합뉴스) 김선한 특파원 "필리핀의 진짜 문제는 부정부패가 아니라 애국심의 부족이다."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의 선거 부정 의혹 등으로 필리핀이 정치위기에 빠진 가운데 한 한국 유학생의 글이 필리핀에서 화제다. 필리핀 유력 일간지 마..

♡ 토목.환경공학 박사 이상원. 그는 누구인가?

토목.환경공학 박사 이상원. 그는 누구인가? 인물과 사상사간 MOOK [살류쥬] 4호 화제: 나의 삶과 사랑 그리고 국군간호사관학교 p110~121 [살류쥬] 편집후기) 살류쥬 편집국 이상원 / 살류쥬 동인이기도 한 이상원은 27세에 미국 유학을 떠나 현재 미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40대 초반의 환경학 박사이다. 그는 아내가 나온 국군간호사관학교가 폐교의 위기에 이르자 온갖 노력으로 아내의 모교를 살려내었다. 간호사관학교는 여학생들에게 국비로 간호교육과 장교의 길을 열어주는 학교이다. 이 학교가 폐교위기에 처해 신입생을 뽑지 못햇던 이유는 경제적 이유의 구조조정보다는 정치적 이유가 더 많았다고 한다. 육군사관학교의 1/3, 공군사관학교의 1/10 예산밖에 들지 않는 예산문제보다 구조조정의 실적을 만들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