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전두환이 별2에서 별4으로 수개월만에 초고속승진을 하여 퇴역식까지 ... 살인마 전두환이 별2에서 별4으로 수개월만에 초고속승진을 하여 퇴역식까지 ... 대퉁령을 이미 작정한 학살자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7.04
[스크랩] 국내항공사 조종사들 감히 미쳤다고 말하겠다.. 미친 국내항공사 조종사 노조가 시민들의 하나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제한되어 있는 조종사 숫자를 이용해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이게 제대로 정신이 박힌 인간들인가.. 지금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 허리띠 졸라매고 살고 있는데... 다들 극도의 경쟁체재에서 하..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05.07.04
12.12 이후 5공인사들, 어떻게 지냈나 12.12 이후 5공인사들, 어떻게 지냈나 최근 MBC 드라마 '제 5 공화국'이 방영되면서 5공 인사들의 움직임이 새삼 세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허화평 이학봉 박희도 장세동 씨 등 5공 인사들은 얼마 전 두 차례에 걸쳐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소견서를 MBC 측에 보내 적극적인 의사 표..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7.04
부마항쟁이 무엇인가? 1979년 10월 김영삼 당시 신민당 총재가 국회의원직에서 제명을 당하자 김영삼씨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과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진 항쟁을 부마 항쟁이라 합니다.'79년 5월 30일의 신민당 전당 대회에서 '중도통합론'으로 그동안 정부에 호의적인 타협을 하던 이철승 대표와의 경선에서 선명야당의 기치를 내건 김영삼씨가 당권을 장악하고 당선 첫날부터 강도 높은 대여투쟁을 주도해 나갔습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민주화요구를 하던 김영삼총재는 미국에대해 독재정권인 한국에 대한 미국이 원조를 주지말라는 사대주의적인 말까지도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이에 격노한 박정희 대통령이 김영삼총재는 한국인이아닌 미국인인가?라고 말하며 국회의원직 제명을 지시합니다.그래서 김영삼총재는 국회의원직을 제명 당합니다. 그러자 부산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7.04
중앙일보는 釜馬민주항쟁을 잊었는가? 26일자 중앙일보에 매우 의미 있는 기사가 실렸다. 내용은 6·25 발발 54주년을 맞아 지난 16∼17일 전국의 남녀 1천27명을 대상으로 세대갈등이 어떤 상태인지를 진단하는 여론조사 결과였다. 이 조사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의 세대간 의식차이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많은 흥미를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7.04
전사모 소식이나 펌게시물은 사절합니다 ... 전사모 분들의 잘못된 시각이 안타까와 이곳에 알리실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학살자 전두환의 피해당사자나 그 가족 친지들에게는 고문과 같습니다. 전사모에 대하여는 가슴이 아프지만 철저히 무시하고자 하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노란장미 드립니다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7.03
“5·18 발포 명령자 규명 백서 있다”…6공 초기 안기부 주도로 만들어 “5·18 발포 명령자 규명 백서 있다”…6공 초기 안기부 주도로 만들어 [쿠키사회] ○…5·18 광주민중항쟁 진상규명의 핵심 쟁점인 ‘발포명령자’ 등에 대한 조사가 이미 국가기관에 의해 이뤄졌고, 이를 문서화한 백서(白書)까지 제작됐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간조선은 7월 4일자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30
학살은 왜 '광주'에서 일어났을까? 학살은 왜 '광주'에서 일어났을까? [김욱 칼럼] 5.18의 해법과 '영남패권주의' 김욱(wkimline) 기자 MBC 다큐드라마 <제5공화국>이 고통스럽게 25년 전 광주학살을 상기시킨다. 이 다큐드라마는 특별히 광주학살을 교과서 속 역사로만 알고 있던 신세대들에게 충격을 준 것 같다. 그러나 다큐드라마가 아..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27
[80518] 내 비밀한 기억, 그 하나 / 2003 우수작 3 우수작 3 내 비밀한 기억, 그 하나 은미희(광주 서구 금호동) 내 비밀한 기억, 그 하나 내 기억은 빠르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현기증 날 만큼, 순식간에 기억은 이십 여 년 전쯤의 익숙한 공간에 가 닿고, 그 기억의 통로를 지나는 순간 나는 잠시 한기 같은 것을 느낀다. 내 어깨를, 내 .. 0. 韓山李氏/11_小說家殷美姬 2005.06.27
할머니의 5․18 / 2003 우수작 우수작 2 할머니의 5․18 김옥희(광주 남구 양림동) 할머니의 5․18 할머니는 떳떳치 못한 직업을 가졌다. 노름꾼. 할머니는 노름을 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는 우리집에서 판이 벌어졌다. 그때 우리집은 동네에서 몇 남지 않은 초가집이었는데 앞문과 뒷..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22
5․18 그 사람들이 보고싶다 / 2003 우수작 1 우수작 1 5․18 그 사람들이 보고싶다 송진자(나주시 남평읍) 지금쯤 그들도 40대 초반이나 중반쯤 되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잘 지내는지? 이름도 모르고(그때 가르쳐 주었지만 잊어버렸음) 만나 보아야 얼굴도 기억이 잘 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꼭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그날 5월 27..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19
광주 5. 18 국립묘역에 다녀와서...6. 10 항쟁을 돌아보며 광주 5. 18 국립묘역에 다녀와서...6. 10 항쟁을 돌아보며 2005년 6월 11일 pm 6:58 http://blog.ohmynews.com/lifenews/Home.asp?Artid=2124 지난달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광주 518 국립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오늘 몇장을 올려봅니다. 10년전 쯤 1994년에 광주 망월동 묘역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13
전낙지의 뻔뻔한 인생. 1918 | 전낙지의 뻔뻔한 인생. 등급 토끼풀 셋 필명/아이디 민트켄디 / mintkendy 조회수 2073 추천수 2 영화 '달콤한인생'포스터 패러디 2005-06-02 오후 8:43:38 &#8226; 첨부파일 bbunlife3 439k.JPG &#8226; 운영자에게 꼬리말 닐스(ylnc2) ^^ 왜 전낙지인가 했더니 정말 닮았네요.^^ 2005-06-03 노플(nople) ^^ 2005-06-03 노구..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4
동갑내기 친구가 세상을 뜬 날... 전두환을 만나다 / 오마이뉴스 동갑내기 친구가 세상을 뜬 날... 전두환을 만나다 5공화국과 전두환, 그리고 나 김지영(redoox) 기자 ▲ 지난 1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12·12 쿠데타 동지들의 묘소를 참배한 전두환씨와 지인들. 그는 사람들의 눈이 무서웠는지 몰래 이곳을 찾았다. ⓒ2005 오마이뉴스 심규상 나는 여간해서는 사람을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3
★대머리 무릎꿇어라! 그렇지않으면 안두희꼴 난다!!★ 전두환의 '12·12 쿠데타 동지' 몰래 참배 작전 ★대머리 무릎꿇어라! 그렇지않으면 안두희꼴 난다!!★ 필명 : 조중동진짜폐간!(k97653) 날짜 : 2005/06/01 오후 3:41:20 조회 : 1539, 찬성 : 83, 반대 : 1 참내 대단한 XX다. 하라는 5.18 국립묘지 참배는 안하고 대전에 가서 지 장인과 유학성 졸개등의 묘를 참배만 하..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2
[스크랩] 어머님의 말씀 ㅇㅅㅇ;; 오늘 어머님께 죽을뻔했습니다. 사실 한동한 인터넷이안돼서 전두환 카페탈퇴를 어제 겨우 했답니다. 그때 어머님께서 무슨싸이트냐고 물어보시길래 전두환 팬카페라고 정말 세상엔 별별 사람 다있다고 하며 말씀드렸더니 =ㅅ=;; 너도 똑같은놈이라며 혼내시는데 눈물 쏙 빠졌습니다. 그러시..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6.02
이카페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메일을 받습니다 .... 보통 하루에 8통 내외의 이메일을 받는데 5월이면 50여통내외 이메일 받아 1년평균잡아 20통정도의 이메일 받는셈입니다. 격려의 이메일이 한 80% 정도이고 학생분들 518관련 숙제문의가 한 10%정도 됩니다. 5% 정도는 경제적으로 후원을 하겠다는 분들이지만 이카페는 아직 돈이 들어갈 아무런 사업도 준..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30
1991년 5월 25일, 김귀정 열사를 가슴에 묻고 다시 삶을 시작하다 (제가 미국에 나와있는 동안에도 수많은 젊음이 피를 뿌리며 민주의 재단에 스러져갔습니다) 10년 후 나는 또 어떤 모습일까 1991년 5월 25일, 김귀정 열사를 가슴에 묻고 다시 삶을 시작하다 최육상(run63) 기자 상황이 긴박하다. 좁은 골목길, 자욱한 최루탄이 시야를 흐린다. 축축히 젖은 아스팔트 위로 ..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29
실추될 명예가 더 있던가 !! 조회수:260 , 추천:13, 반대:0 충무공(부산포대첩)(mothermind), 2005/05/28 오후 12:11:12 요즘 <제5공화국>에서 살인마가 전두환신드룸 현상이 나온다는데..... 가히 기가차다 !! 그가 누구인가 !! 12.12 쿠테타로 서울의 봄을 무력화 시키고, 부도덕한 권력을 지키기 위해 광주에서 수많은 양민을 학살했다 그리고 집권내내 정권유지를 위.. 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200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