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국 러시아 연방변호사가 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의 증손자
호랑이는 호랑이를 낳는다 좌로부터 고병민 선생, 방원 이성찬 선생, 최영전 선생 중앙 우장춘 박사 앞줄 우측 지운 김철수 선생 우장춘 박사를 의식화시켜 한국에 영구 귀국하여 봉사하게 한 애국 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http://blog.daum.net/enature/15853017 에 쓰고 나니 자주 뵈었던 지운 김철수 선생의 손주 소중이 아저씨 근황이 궁금해졌습니다. 인터넷 구글서치를 하다 보니 2005년도에 지운 김철수 선생에게 독립유공훈장이 추서되고 소중이 아저씨가 인터뷰한 기사가 나왔습니다(http://blog.daum.net/enature/15853023). 그 내용 중에 러시아에서 변호사로 있는 아들이 축하의 전화를 했다고 나오는 겁니다. 소중이 아저씨는 여느 독립지사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