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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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 극비리 미국행 ‘모종의 지원’ 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과잉 예우가 또 다시 논란이다. 이번엔 아시아나항공이 구설수에 올랐다. 죄진 전 대통령에 야릇한 충성심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는 ‘돈 없는(?)’ 전씨 부부의 나들이에 발을 자처했다. 그것도 수천만원짜리 1등석 왕복티켓을 공짜로 제공했다. 전씨의 행선지는 로..

[스크랩] 시민들의 휴식처, '일해공원 찬반논란'

날짜:2007.02.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공원안에 우뚝 선 3.1운동 기념탑 시민들의 휴식처, '일해공원 찬반논란' 어느고장에나 주민들의 휴식처인 공원 하나는 있을 것입니다. 어제는 합천을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볼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금 한참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

요코 가와시마 왓킨슨의 요코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 서평에 쓸 내용들

미국의 '배론즈앤 노블즈' 라든가 '아마존닷컴' 같은 책방 사이트나 언론사의 [요코 가와시마 왓킨슨의 요코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의 서평을 독자의 입장에서 쓸 기회가 있다면 참고할만 하겠다. 한국의 인터넷 누리꾼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권하는 바이다. 1. Distorting history- war crim..

"SAT 기출문제, 한국 수험생 수십만명이 봤을 것"

"SAT 기출문제, 한국 수험생 수십만명이 봤을 것" [뉴시스] 2007/01/31 22:53 【서울=뉴시스】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scholastic aptitude test) 기출문제가 한국의 유명 SAT 전문학원에서 교재로 사용됐으나 SAT 주관기관인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A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

[스크랩] 긴급조치 위반사건 판사들을 처벌하라!

박정희가 철권을 휘두르며 독재를 할 때, 인권을 말살했던 그 유신정부가 만든 조악한 법에 근거한 긴급조치 위반사건에서 터무니없는 판결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처넣고 전과자로 만든 판사들의 명단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발표했다고 하여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

[펌] 사업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 맞기..part3 .[계급사회] [93]

사업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 맞기..part3 .[계급사회] [93] 176| 2007-01-29 추천 : 20| 조회 : 51297 안녕하세요. 바클리입니다. 오늘은 태국내 계급사회에 관하여 적어볼가 합니다. 한국에서도 오래전 양반, 천민등 계급사회가 존재하였지만 요즘은 전혀 그런 개념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방..

[스크랩] 환경부, 시멘트 소성로 관리개선 추진계획

"시멘트 소성로"와 관련한 블로그 뉴스 글에 대한 환경부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부에서는 시멘트 소성로에서 폐기물을 재활용함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멘트 소성로 관리개선 추진계획을 간략히 소개..

_MD_Z : 전두환공원 만든다는 합천군수의 손석희씨 인터뷰 [485]

_MD_Z : 전두환공원 만든다는 합천군수의 손석희씨 인터뷰 [485] 217480 | 2007-01-27 추천 : 139 / 신고 : 8 | 조회 : 43033 | 스크랩 : 9 전 아침에 출근하면서 손씨 라디오를 자주 듣습니다. 그날은 제가 중간에 틀었는데 손씨와 누군가 말다툼을 하는것처럼 들리더군요 전 이래서 이 프로를 좋아합니다. 살아있는 ..

[스크랩] 전두환씨에 이래저래 농락 당하는 국민들

전두환이라는 희대의 살인마가 합천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합천군민들에게는 치욕스런일이 아닐수 없거늘 오히려 쿠데타가 됐든 무엇이 됐든 대통령이 되어 이름만 날리면 나머지야 어찌되어도 좋단 말인가? 그리고 설득력도 없는 여론조사인지 설문조사인지를 하여 그것이 대분분의 군민 여론..

긴급조치 무죄선고 이영구 전판사… “당시 판결은 양심·소신”

긴급조치 9호 위반 피고인에 대해 잇따라 무죄를 선고했다가 법복을 벗었던 이영구(75) 전 부장판사는 당시 판결이 양심과 소신에 따른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30일 서울 명동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난 이 전 판사는 독일 민법총칙을 인용하며 "법의 근본이 국민감정에 있다는 점에서 당시 판결..

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란? 합천군민들?

전두환과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란? 합천군민들? 전두환이라는 인물은 잘 알다시피 권력을 잡기위해 상관을 살해하고 무고한 시민 을 학살했으며, 또 권력을 잡은후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에게 반대하 고 저항하는 세력들을 무참히 잘라버린 사람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계엄사령관..

난 그들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언제 또 학살을 자행할지 ....

합천군, 기어이 '전두환 공원' 확정... 반대 측 "불복종" 선언 29일 군정조정위에서 결정... 반대 측 "군민운동 벌여 철회시킬 것" 윤성효(cjnews) 기자 ▲ 29일 합천군 군정조정위원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를 딴 공원 명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해공원 반대 단체인 '새천년생명의숲 지키기 합천군민운..

[스크랩] ♣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

“박정희 운좋아 대통령됐다” 12년 징역형

한겨레] 긴급조치를 위반해 처벌받은 사람들은 절반 가량이 자영업자, 회사원, 농부 등 ‘평범한’ 국민이었다. 이들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려다 모진 고초를 겪어야 했다. 폭압적 유신헌법의 ‘아들’로 태어난 긴급조치는 결국 박정희 독재정권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한 장..

`인혁당 재건위 사건' 32년만에 무죄(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32년 만에 법정에서 다시 오른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인혁당 재건위) 사건 재심에서 1975년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사형이 선고돼 숨진 고(故) 우홍선씨 등 8명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이로써 `유신정권'에 반대해 민주화운동을 했다가 위법한 수사ㆍ재판의 희생양이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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