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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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umanities 1081

3화. 남북이 모두 감탄한 사진, 이겁니다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3화. 남북이 모두 감탄한 사진, 이겁니다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27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장난기 섞인 중저음은 의기양양했다. 목소리도 애써 밑으로 착 깔았다. 북한 쪽에서 본 백두산 천지 ⓒ로저 셰퍼드 "이봐, 그거 알아? 나 8·15 광복절에 간다, 평양..

4화. 개마고원에서 노상방뇨하다 본 명장면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4화. 개마고원에서 노상방뇨하다 본 명장면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6.02 10년 다닌 <오마이뉴스>에 사표를 내고 시작한 '백수 기자'의 삶. 첫 일정으로 로저 셰퍼드(49)의 집을 방문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전남 구례군의 작은 카페에서 우연히 만..

5화. 한반도에도 그랜드캐년이 있다니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5화. 한반도에도 그랜드캐년이 있다니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6.09 남북 백두대간을 종주한 유일한 사람 로저 셰퍼드(49. 뉴질랜드). 그가 큰 한반도 지도를 펼치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북한의 바닷가 마을을 콕 찍었다. 함경북도 명천군이었다. 그의 입..

[펌] 한평생 거짓말만 했던 독재자 박정희와 그 친인척 비리 / 서프

(▲ 박정희가 "본인은 민정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는 민정불참 선서식을 하는 장면 ) 박정희는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끝없는 거짓말을 해왔다. 박정희 집권 18년을 살펴보면 61년 5.16 군사쿠테타, 69년 삼선개헌,72년 유신개헌을 통해서 권력을 잡고,장기집권,영구집권을 시도했는데 그때..

이병한의 전쟁 끝낸 진짜 영웅은 맥아더 아닌 주코프! - 비평

공부를 반충이로 하거나 자료검색을 제대로 못하면 선무당이 사람잡는 기사를 쓰게 된다.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인터넷이 세상을 지배하고, 미국이고 러시아고 '극비문서'라 찍힌 문서들이 공공연하게 돌아다닌다. 비밀해제된 문서로 인해 이승만이 친일파였고 박정희가 빨갱이였..

[펌] "六堂 가족사, 6·25 때 비극으로… 맏아들·딸 잃고 막내는 越北" / 2015.05.24

['六堂 최남선'의 長孫 최학주씨] "육당이 쓴 '기미독립선언서' 현재 두 장만 남아 있고 ... 친일파가 작성했다는 주장에 문화재 지정 무산돼" '조국의 역사와 문화를 혼자 맡은 것처럼 걱정하고 ... 신분 명예를 顧念 않으니 확실히 暗愚 그것이었다' 미국서 방문한 최학주(74)씨는 육당 최남..

[안치용의 시크릿 오브 코리아] 500억원대 무기사기 관련업체, 육군 무기전시회에 버젓이 참가

2015.05.15 공군에 무기를 납품하면서 장비가격을 부풀려 5백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업체가 육군무기체계전시회에 버젓이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업체는 군단급 무인정찰기 사업 입찰과정에서 기밀유출의혹이 일어 방위사업청장이 2차례나 국방부 검찰단에..

중의학 공부한 '한국인 중의사' 중국 진료허가 -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 ‘68호 문건’ 후속조치…이성환·오화정 씨 부부 진료활동 허가

2015년 04월 30일 (목) 박애자 기자 aj2214@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한국인 중의사'들이 현지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각 지역 정부 단위로 외국인 의사들에 대한 진료허가(집업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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