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가 끝난뒤 지하에 있는 아구찜 전문점에서 아구찜도 먹었습니다. 4층에 문병화 원장님의 서울 엠치과가 있고 지하에는 아구찜 음식점이 있습니다. 2. Humanities/21_맛집 2014.12.15
[펌] 25년만에 다시 찾은 북부조국 방문기 VI/ 강산 [[원작자이신 강산 선생님과 동행하신 노길남 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순수한 북한 동포에 대한 동족애와 사랑 그리고 그 측은지심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두 분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이곳에 소개를 하지만,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음을 밝힙..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2.09
[펌] 25년만에 다시 찾은 북부조국 방문기 V / 강산 [[원작자이신 강산 선생님과 동행하신 노길남 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순수한 북한 동포에 대한 동족애와 사랑 그리고 그 측은지심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두 분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이곳에 소개를 하지만,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음을 밝힙..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2.09
[조난시 퇴선 및 생존요령] 1 선체 포기- 침몰, 화재 등으로 배에 남아 있지 못하게 될 때, 해상으로 탈출- 해상표류는 생존 가능성이 낮으므로 선체 포기는 최후의 수단임 2 퇴선 시 복장 - 방한 내의를 껴입고 양말, 장갑도 착용 - 여름·겨울을 불문하고 따뜻한 복장이 생명을 연장시킴 -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4.11.23
[펌] 25년만에 다시 찾은 북부조국 방문기 IV / 강산 [[원작자이신 강산 선생님과 동행하신 노길남 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순수한 북한 동포에 대한 동족애와 사랑 그리고 그 측은지심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두 분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이곳에 소개를 하지만,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음을 밝힙..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1.22
[펌] 25년만에 다시 찾은 북부조국 방문기 III / 강산 [[원작자이신 강산 선생님과 동행하신 노길남 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순수한 북한 동포에 대한 동족애와 사랑 그리고 그 측은지심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두 분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이곳에 소개를 하지만,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음을 밝힙..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1.22
[펌] 25년만에 다시 찾은 북부조국 방문기 II / 강산 [[원작자이신 강산 선생님과 동행하신 노길남 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순수한 북한 동포에 대한 동족애와 사랑 그리고 그 측은지심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두 분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이곳에 소개를 하지만,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음을 밝힙..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1.22
[펌] 25년만에 다시 찾은 북부조국 방문기 I / 강산 [[원작자이신 강산 선생님과 동행하신 노길남 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순수한 북한 동포에 대한 동족애와 사랑 그리고 그 측은지심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두 분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이곳에 소개를 하지만,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음을 밝힙..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1.22
경계를 걷는 사람 1: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통일운동가 노길남 선생님이 바라보시는 순수한 북한 동포에 대한 동족애와 사랑 그리고 그 측은지심을 이해하고 북한에 대한 이해의 차원에서 노길남 선생님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이곳에 소개를 하지만,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는 점이 있음을 밝힙니다. 북한정권..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1.21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한국 인터넷 뉴스에서 탈렌트 김자옥씨가 지병으로 2014년 11월 16일 별세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향년 63세라고는 믿기 힘든 젊은 모습과 미모를 유지하다 우리 곁을 떠났지만 100세에 육박하는 평균연령에 비하면 안타깝다. 김자옥씨를 처음 접한건 국민학교때 농장에서 꽃 모종의 분갈이..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4.11.21
[펌] “공산주의 척결” 내세워 100만명 학살… 당시 집권층 지금도 영웅대접 印尼 양민학살 다룬 다큐 ‘액트… ’ 20일 개봉 소병국 한국외대 교수가 본 영화속 현대사 동아 2014-11-19 “내가 정말…. 죄를 지은 건가요?” 2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은 적나라해서 난감한 영화다. 미국인인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40)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65년경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4.11.20
잘 만 뒤지면 한국보다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할 수 있는 서울시 나성구 (Los Angeles) 한인타운 내가 1961년 음력 6월생이니 우리나이로 55세다. 한국으로 치면 은퇴할 나이고 노후 준비며 가랑잎에도 뼈가 뿌러질까봐 건강 걱정할 나이가 아닌가? 원래 조카가 처리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느라 꼭두새벽부터 무려 7시간을 운전하여 로스엔젤레스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점심때 맞추어 엘.. 2. Humanities/21_맛집 2014.11.14
[펌] 헝가리.터키.핀란드 기원은 고구려 스크랩: http://blog.daum.net/dosu92 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최병문(010-4607-3746) ■ 헝가리(Hungary)와 훈족(Hun族) 및 고구려(高句麗) 미국의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Discovery)에서 방영한 내용인데, 외국 특히 독일(獨逸)에서는 훈족(Hun族)이 한국의 고구려(高句麗)에서 뻗어나온 세력으로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4.11.09
[펌] "그날 '學兵(학병) 권유' 연설 직접 들었다… 나는 春園(춘원)의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 [프리미엄조선 2014.10.20] [[어린시절 신구문화사에서 나온 이광수 문학전집은 나에게 좋은 벗이었다. 소설 '유정'이며 '무정' 등 춘원의 소설을 읽으며 나는 성장해갔다. 어느날 미국에서 접한 운원에 대한 친일파 선정 소식에 마치 어린시절을 송두리째 누군가에게 빼았긴 심정이었다. 일제 36년과 구한말 일제의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4.10.24
세월호 참사의 진범은 여기에 있습니다. 페친인 김영재 박사가 발견하지 않았다면 난 아직도 이해못할 대형 참사때문에 머리를 쥐어뜨드며 우울증에 빠져있었을 겁니다. 바로 이글, 이해하기 힘든 세월호 참사가 벌어질수 밖에 없었던 설명을 이처럼 잘 설명한 글을 보질 못했습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 대통령은..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4.10.16
[펌] 푸른 눈의 평양 시민 (2006) - 다큐멘터리 줄거리 1962년, 38선을 넘어 북으로 떠난 미군 병사 제임스 조셉 드레스녹! 2007년, 영화 배우로 변신, 평양의 인기 스타 아서 선생이 되다!냉전이 한창이던 1962년,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는 사건이 남북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DMZ(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다. 순찰을 돌던 미군 병사 드레스녹..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0.01
북한에 납치당한 한국계 미군 로이 정 (Roy Chung) 6. Roy Chung (born Chung Ryeu Sup, 1957-1986) 로이 정은 1973년에 가족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부친 정수오씨에 따르면 로이는 대학 학자금 베네핏을 받고자 미군에 자원입대를 했다. 1979년 6월 5일, 근무지인 서독의 바리로이트에서 실종된다. 바이로이트는 동독과 공산체코와 48키로미터..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0.01
월북한 미군 5: 제리 웨인 파리쉬 (Jerry Wayne Parrish) 5. 제리 웨인 파리쉬 (Jerry Wayne Parrish, March 10, 1944 – August 25, 1998) 켄터키 주 모간휠드 출신. 휴전선을 넘어간 탈영병으로 자세한 것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젠킨스의 책에 그가 다른 미군 즉 앱셔, 드레스녹 그리고 그와 같이 장기간 합숙 세뇌 교육을 받았다. 후에 다른 세 명의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0.01
[펌] DMZ 넘어간 6명의 미 탈영병들 / 이야기 N.A.R.A/울프독의 War History 40여 년 전 북한으로 탈영했던 찰스 로버트 젠킨스라는 미군이 일본인 처 사가 히토미와 딸 둘을 데리고 일본으로 돌아온 사건이 있었다. 2005년 40년만에 미국으로 돌아와서 91세 된 엄마을 만나는 젠킨스 - 몇몇 동네 사람들은 도망병 출신 젠킨스의 귀향을 별로 반기지 않았다. 그가 일본..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0.01
월북한 미군 4: 제임스 조셉 드레스녹 (JAMES JOSEPH DRESNOK) 4. JAMES JOSEPH DRESNOK (1941~) 버지니아 리치몬드 출신. 지금도 평양에 살아 남아 있는 미군이다. 드레스녹은 부모가 헤어진 결손가정에서태어난 불운한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들의 문제로 그는 남의 집에서 양육되었다. 가정 환경이 그래서 그랬는지 술도 잘 마셨고성격이 과격했다. 그는..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