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딸 용담할미(4회) - 속이 깊은 아이 윤 팔방미인 고은광순 선생님은 소설가로 우리 앞에 등장했습니다. 읽어보니 흥미진진 합니다. 어쩌면 토지나 혼불에 버금가는 대하소설이 되는건 아닌지 은근히 기대도 됩니다. 하여 고은광순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그분의 소설을 연재합니다. 활자화된 책으로 나올때 까지 이곳에서나마 .. 2. Humanities/24_해월의딸용담할미 2015.08.01
해월의 딸 용담할미(3회) - 김연국이 사위가 되고... 팔방미인 고은광순 선생님은 소설가로 우리 앞에 등장했습니다. 읽어보니 흥미진진 합니다. 어쩌면 토지나 혼불에 버금가는 대하소설이 되는건 아닌지 은근히 기대도 됩니다. 하여 고은광순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그분의 소설을 연재합니다. 활자화된 책으로 나올때 까지 이곳에서나마 .. 2. Humanities/24_해월의딸용담할미 2015.08.01
해월의 딸, 용담할미(2회) - 평생제자 김연국을 만나게 된 사연 팔방미인 고은광순 선생님은 소설가로 우리 앞에 등장했습니다. 읽어보니 흥미진진 합니다. 어쩌면 토지나 혼불에 버금가는 대하소설이 되는건 아닌지 은근히 기대도 됩니다. 하여 고은광순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그분의 소설을 연재합니다. 활자화된 책으로 나올때 까지 이곳에서나마 .. 2. Humanities/24_해월의딸용담할미 2015.08.01
해월의 딸 용담할미(1회) - 어마 돌나물이 신기하네 팔방미인 고은광순 선생님은 소설가로 우리 앞에 등장했습니다. 읽어보니 흥미진진 합니다. 어쩌면 토지나 혼불에 버금가는 대하소설이 되는건 아닌지 은근히 기대도 됩니다. 하여 고은광순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그분의 소설을 연재합니다. 활자화된 책으로 나올때 까지 이곳에서나마 .. 2. Humanities/24_해월의딸용담할미 2015.08.01
해월의 딸 용담할미 - 작가의 말 팔방미인 고은광순 선생님은 소설가로 우리 앞에 등장했습니다. 읽어보니 흥미진진 합니다. 어쩌면 토지나 혼불에 버금가는 대하소설이 되는건 아닌지 은근히 기대도 됩니다. 하여 고은광순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그분의 소설을 연재합니다. 활자화된 책으로 나올때 까지 이곳에서나마 .. 2. Humanities/24_해월의딸용담할미 2015.08.01
동학과 혁명을 공부하면서...(인터뷰) / 고은광순 난 서울 좋은 대학 출신들이 학생운동하다 잡혀가고 감옥살이 한 이야기를 들으면 화가납니다. 내가 고문받고 잡혀있던 곳에서 조차 학교 차별대접을 받았습니다. "서울 명문대 출신도 아닌게, 농대 출신이 뭘 안다고 ..." 그것때문에 100대 맞을것 만대 맞았고 혼만 날걸 죽을번했다고 늘 .. 2. Humanities/24_해월의딸용담할미 2015.08.01
저승의 윤봉길 의사를 통곡하게 만든 롯데 신격호 ... 신격호, 윤봉길 도시락 폭탄에 당한 시게미쓰 가문과 결혼하다 [임기상의 역사산책 113] 롯데 '시게미쓰 일족의 난'과 신격호의 기묘한 인연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임기상 선임기자 | 입력 2015.07.30. 15:22 | 수정 2015.07.30. 15:25 1945년 9월 2일 오전 9시 8분 미국의 전함 미주리호. 이곳에서 일본..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8.01
[2015- 잔잔한 호수에 던지는 이따~마한 짱돌 하나]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9일간 전라남도 광주에서는 의로운 민주시민들이 살인마 전두환 세력의 퇴진 및 계엄령 철폐를 요구하며 민주화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그에 대해 살인마 전두환은 나라를 지켜야 할 공수부대와 박준병 사단을 동원하여 무고한 국민을 학살했지요. 그리고 ..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7.31
앞으로 서양 인사인 악수 대신 모든 외교 .국가 원수 방문 시 우리식 최고 인사로 큰절들 올리면 참 좋을 듯 [큰절과 어부바로 한국의 국제 경쟁력을 키울 절호의 기회] 요즘 인터넷 SNS상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미국에서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게 그리고 당시 'Stand or Die' 작전으로 낙동강 전투에서 한반도 함락을 막아낸 워커장군묘소에 큰절을 올린것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5.07.31
목숨 걸고 재판한 판사 한기택을 기리다 복이 많은 건지 주위에 판검사 된 선후배가 제법됩니다. 어린시절 부터 동네에서 가족끼리 형제끼리 살같이 지내던 ㅎ 선배는 판사시보가 되면서 운동권인 제가 부담스러웠던지 아는체 하는 제게 이런 말을 하며 아직도 가까이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판사인 나는 너와 신분이 다..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7.30
[펌] 여당 국회의원 성낙현의 여고생 쎾쓰 스캔들 작성자: 지옥에서온즈질 작성일: 2012-10-10 (17:05:35) 글제목: [역사] 여당 국회의원 성낙현의 여고생 쎾쓰 스캔들 유진산의 조카사위인 성낙현은 처삼촌의 후광으로 7대 총선때 경남 창녕에 신민당 공천으로 출마하여 정계에 입문 당시 경남지역 15개 선거구 중 14개를 공화당이 먹었능데 ..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7.29
한국 국민과 스톡홀름 증후군 1973년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스톡홀름 노르말름스토리(Norrmalmstorg)의 크레디트반켄(Kreditbanken) 은행을 점거하고 은행 직원을 인질로 잡았던 노르말름스토리 사건에서 인질들이 범인들과 정서적으로 가까워졌고, 6일 동안 인질로 잡혔다가 풀려났을 때는 인질범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습..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7.19
[펌] 동포 80만명 학살에 모른척... '악마의 거래' [아1 팔레스타인(8)]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 / 2012.11.21 / 원혜진 / 오마이뉴스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5.07.15
한반도의 백제 신라와 왜와의 문제 / 河昇運 [보통 나를 비롯한 한국사람들은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주장과 의도를 잔뜩 머금고 바라보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상대에게 피력합니다. 1980년대 폭압적인 군사독재를 피해 미국유학을 나와 한국사람들보다는 합리적이고 담담하게 자기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7.09
[펌] "한국인 처음 印度에 살게 된 건 운명… 이를 '카르마'라고 하지요" 2015.06.21 / 최보식 [南도 北도 아닌 '중립국'을 선택해 떠났던 '인민군 포로'… 현동화씨] "인천 부두에서 반공단원들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라' 배를 향해 외치는 모습에 모포 뒤집어쓰고 누웠어요" "인도 방문해 공식석상에서 '내 핏속에는 인도 피가 절반 섞여있다'고 말했던 JP… 허황..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6.22
[펌] 나라의 지도자가 무능하면 벌어지는 일 단기 4348년 이리저리 어지럽던 반도에 왜르스가 침공하니 무능한 조정은 속절없이 무너져가고 그저 입으로만 안심하라며 어디까지 왜르스가 침공하였다는걸 꽁꽁 감추며 아멀랑 하노니.. 백성은 불안해 하며 국론이 분열되도다 이에 각지에서 의병장이 일어나노다 수도에 박순 의병장 .. 2. Humanities/22_한국역사 2015.06.22
[박근혜 노벨평화상 아이디어의 원작자는 문일석 선생] 나의 지인이고 시인이며 부레이크뉴스의 발행인인 문일석 선생이 작년 11월 "내년(2015년) 상반기 중에 남북한 정상이 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남북한의 자유왕래와 화해-협력에 기여하는 합의를 도출해내고 실천에 옮긴다면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시나리오를 ..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5.06.20
하버드대-동경제대 출신 日최고 지식인들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었다 명성황후 시해/ 장대성 (전 강릉영동대 총장) / 2015.06.18 하버드대-동경제대 출신 日최고 지식인들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했었다 1. 일본군의 8만명 중국 여인들 강간사건 폭로 저자 일본우익 협박에 자살 중국을 침략해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은 당시 중국의 수도 난징을 점령한 1937년 12.. 2. Humanities/23_생각해볼글 2015.06.19
1화. "북한 여섯 번 다녀왔어요" 이 외국인 뭐지?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1화. "북한 여섯 번 다녀왔어요" 이 외국인 뭐지?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01 지리산 노고단에서 섬진강이 흐르는 구례군을 내려다본 모습 ⓒ로저 셰퍼드 지리산에 갔다 왔어요? 저 멀리 지리산 노고단이 하얗게 보였다. 지리산 아랫마을 구례에 내린 비는 1..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6.11
2화. 어른 넷 살린 북한의 두 아이, 놀라웠다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2화. 어른 넷 살린 북한의 두 아이, 놀라웠다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12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과 한국어에 서툰 뉴질랜드 남자 사이에 생선구이 접시가 놓였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조기, 갈치, 삼치 냄새를 맡으며 두 남자는 어색하게 웃을 뿐 쉽게 입을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