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녈 2014.02.27] 8조원 섹스 산업에 올가미를 씌우다 후춘화 중국 광둥성 서기의 ‘매춘과의 전쟁’ 이면 2월9일 저녁 중국 국영 CCTV의 인기 보도 프로그램 <초점방담(焦點訪談)>은 전례 없이 낯 뜨거운 뉴스를 내보냈다. 광둥(廣東)성 둥관(東莞) 시에서 횡행하는 섹스 산업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도한 것이다. 몰래카메라를 든 기자는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12.24
[goodfase.tistory 2011.04.28 18:28] 섹스산업의 메카 섹스공화국 "중국" 중국에서 ‘색정산업’에 ‘복무’하는 여성은 1000만~40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홍콩의 어떤 잡지는 1억명이 넘는다고 보기도 한다. 정확한 수를 알 수 없는 것은 ‘색정복무’가 음성적으로 또 겸업으로 이루어지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라오케에서만 일하는 여성이 있는가..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12.24
[신동아 2003년 12월호] 점입가경 중국의 섹스산업 黃色낭자군 3000만명… 골프장·낚시터에서도 매춘 성행 얼마 전 중국 광둥성의 한 호텔에서 일본 남성 380명이 500명의 중국 매춘여성과 광란의 섹스파티를 벌였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 만주사변 72주년을 맞은 시점에 발생한 사건이어서 그 파장은 더욱 컸다.광풍처럼 휘몰아치는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12.24
Wooden Boats With Dead Bodies Continue Washing Up On Japan's Shores An eerie mystery Katie Krynitsky in Ideas on Dec 8, 2015 Recently, an oddly large number of unidentified wooden boats, commonly referred to as "ghostly wrecked ships" have been found suspiciously drifting along Japan's coastline, and they have all had dead, decaying bodies or remains aboard.According to The Associated Press via CBS News, Japanese officials found 10 bodies in th..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12.19
북한에 민주화 '홀씨' 심어 체제 전복하려 했다 주사파 출신 北 인권운동가 김영환, 중국 활동 담은 책 '다시 강철…' 내 / 2015.11.27 "탈북자들 고강도 훈련시켜 북에" 中 공안에 당한 고문도 상세 기술 김영환씨 / 시대정신 제공 주사파의 대부로 활동하다가 북한 인권 운동가로 변신한 김영환(52·사진)씨가 중국에서의 활동 내용을 담은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11.27
탈북 15년, 김일성 종신 권력의 恥部를 파헤치다 [탈북자 해외 박사 1호 최경희씨] / 2015.11.26 도쿄대서 김일성 연구로 학위 받아… 北의 권력 유지 과정 실증적 분석"故 박태준·황장엽 선생님 큰 도움"탈북자 출신인 최경희(44)씨가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씨는 구소련 몰락기인 1986~1994년 김일성이 종신 권력을 유지하기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11.26
중국항공 이용 후기 9월과 10월 한국에 가서 이빨치료도 받고 이런저런 일도 보았습니다. 그때 Air China를 이용했습니다. 직접 가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보다 무려 400불 가까이 싸고 또 72시간 중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다음 날 인천 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북경에서 항공사가 별도의 비용 없이 제공하는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11.18
중국, 원로 정치의 그늘 천안문 열병식 자리에서 보인 現 중국 정치 권력 [2015.09.21 / 이동훈]지난 9월 3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天安門)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은 중국 원로들의 힘을 보여줬다고 얘기된다. 이날 천안문 성루 제일 앞줄에 자리 잡은 당 원로들은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었던 장쩌민(江澤民·89), 후진..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9.22
[펌: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 확성기 방송이 위력적인 이유 동아일보 | 입력 2015.08.27 남한에서 송출되는 대북 확성기 방송이 들리는 북한 지역 10km 범위 안에는 완전히 상반되는 두 종류의 북한군 병사들이 근무한다. 출신 성분이 가장 좋은 간부 자녀들과 출신 성분이 가장 안 좋은 노동자 농민의 자녀들이다. 간부 자녀들은 군사분계선(MDL) 비무장..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8.27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네잎클로바, 2015) 의 독자리뷰를 읽고 제 담벼락에 링크를 걸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는 93세의 노구를 이끌고 '평화통일의 희망'의 끈을 이어보려고 방북중이랍니다. 난 개인적으로 6.25전쟁을 통해 내 아버지..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8.07
중국군에는 500여명의 장성이 있지만, 여장군은 10여명뿐 - 한국계 첫 여성장군. 조선족 그녀, 중국軍 장군되다 베이징=안용현 특파원/ 2015.08.05 미사일 전문가 리셴위… 통신병으로 출발 소장 진급 베이징대 출신, 秀才로 명성 중국군이 최근 단행한 장성 승진 인사에서 조선족 출신의 여성 소장이 처음 탄생했다. 리셴위 중국군 전략 핵·미사일 부대인 제2포병 기관지..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8.06
1화. "북한 여섯 번 다녀왔어요" 이 외국인 뭐지?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1화. "북한 여섯 번 다녀왔어요" 이 외국인 뭐지?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01 지리산 노고단에서 섬진강이 흐르는 구례군을 내려다본 모습 ⓒ로저 셰퍼드 지리산에 갔다 왔어요? 저 멀리 지리산 노고단이 하얗게 보였다. 지리산 아랫마을 구례에 내린 비는 1..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6.11
2화. 어른 넷 살린 북한의 두 아이, 놀라웠다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2화. 어른 넷 살린 북한의 두 아이, 놀라웠다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12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과 한국어에 서툰 뉴질랜드 남자 사이에 생선구이 접시가 놓였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조기, 갈치, 삼치 냄새를 맡으며 두 남자는 어색하게 웃을 뿐 쉽게 입을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6.11
3화. 남북이 모두 감탄한 사진, 이겁니다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3화. 남북이 모두 감탄한 사진, 이겁니다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27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장난기 섞인 중저음은 의기양양했다. 목소리도 애써 밑으로 착 깔았다. 북한 쪽에서 본 백두산 천지 ⓒ로저 셰퍼드 "이봐, 그거 알아? 나 8·15 광복절에 간다, 평양..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6.11
4화. 개마고원에서 노상방뇨하다 본 명장면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4화. 개마고원에서 노상방뇨하다 본 명장면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6.02 10년 다닌 <오마이뉴스>에 사표를 내고 시작한 '백수 기자'의 삶. 첫 일정으로 로저 셰퍼드(49)의 집을 방문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전남 구례군의 작은 카페에서 우연히 만..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6.11
5화. 한반도에도 그랜드캐년이 있다니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5화. 한반도에도 그랜드캐년이 있다니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6.09 남북 백두대간을 종주한 유일한 사람 로저 셰퍼드(49. 뉴질랜드). 그가 큰 한반도 지도를 펼치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북한의 바닷가 마을을 콕 찍었다. 함경북도 명천군이었다. 그의 입..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6.11
중의학 공부한 '한국인 중의사' 중국 진료허가 -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 ‘68호 문건’ 후속조치…이성환·오화정 씨 부부 진료활동 허가 2015년 04월 30일 (목) 박애자 기자 aj2214@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한국인 중의사'들이 현지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각 지역 정부 단위로 외국인 의사들에 대한 진료허가(집업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5.03
2013년 현재 중국인들의 300대 성씨(姓氏) 중국 공안부 2008년 조사에 의하면 왕(王)씨가 가장 많았는데 2013년 조사에서는 이(李)가 왕씨를 앞질렀다. 하지만 이,왕,장,유,진(李,王,张,刘,陈)씨가 중국의 5대 성씨로 이들 5대 성씨를 가진 사람만 4억 명인 것으로 나타나 5대성씨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이어서 양, 조, 황, 주, ..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4.14
정황에 대처하여 임무수행을 잘한 것으로 전사영예훈장 2급을 받은 인민군 기통수! 평양 봉쇄 마지막역 간리역에서 군인과 경찰 간 총격전 발생하자 [얼굴없는 탈북자 김철추의 北說] 간리역에서의 총격사건 / 2015.04.07 2001년 12월 중순 대낮에 평양시 형제산구역 간리역에서 갑자기 요란한 총성이 울렸다. 병사와 보안원(경찰)들 사이의 총격전이 벌어졌다. 북한의 동서남.. 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