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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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umanities/26_北韓과中國 172

[goodfase.tistory 2011.04.28 18:28] 섹스산업의 메카 섹스공화국 "중국"

중국에서 ‘색정산업’에 ‘복무’하는 여성은 1000만~40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홍콩의 어떤 잡지는 1억명이 넘는다고 보기도 한다. 정확한 수를 알 수 없는 것은 ‘색정복무’가 음성적으로 또 겸업으로 이루어지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라오케에서만 일하는 여성이 있는가..

[펌: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 확성기 방송이 위력적인 이유

동아일보 | 입력 2015.08.27 남한에서 송출되는 대북 확성기 방송이 들리는 북한 지역 10km 범위 안에는 완전히 상반되는 두 종류의 북한군 병사들이 근무한다. 출신 성분이 가장 좋은 간부 자녀들과 출신 성분이 가장 안 좋은 노동자 농민의 자녀들이다. 간부 자녀들은 군사분계선(MDL) 비무장..

중국군에는 500여명의 장성이 있지만, 여장군은 10여명뿐 - 한국계 첫 여성장군.

조선족 그녀, 중국軍 장군되다 베이징=안용현 특파원/ 2015.08.05 미사일 전문가 리셴위… 통신병으로 출발 소장 진급 베이징대 출신, 秀才로 명성 중국군이 최근 단행한 장성 승진 인사에서 조선족 출신의 여성 소장이 처음 탄생했다. 리셴위 중국군 전략 핵·미사일 부대인 제2포병 기관지..

1화. "북한 여섯 번 다녀왔어요" 이 외국인 뭐지?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1화. "북한 여섯 번 다녀왔어요" 이 외국인 뭐지?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01 지리산 노고단에서 섬진강이 흐르는 구례군을 내려다본 모습 ⓒ로저 셰퍼드 지리산에 갔다 왔어요? 저 멀리 지리산 노고단이 하얗게 보였다. 지리산 아랫마을 구례에 내린 비는 1..

2화. 어른 넷 살린 북한의 두 아이, 놀라웠다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2화. 어른 넷 살린 북한의 두 아이, 놀라웠다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12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과 한국어에 서툰 뉴질랜드 남자 사이에 생선구이 접시가 놓였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조기, 갈치, 삼치 냄새를 맡으며 두 남자는 어색하게 웃을 뿐 쉽게 입을 ..

3화. 남북이 모두 감탄한 사진, 이겁니다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3화. 남북이 모두 감탄한 사진, 이겁니다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5.27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장난기 섞인 중저음은 의기양양했다. 목소리도 애써 밑으로 착 깔았다. 북한 쪽에서 본 백두산 천지 ⓒ로저 셰퍼드 "이봐, 그거 알아? 나 8·15 광복절에 간다, 평양..

4화. 개마고원에서 노상방뇨하다 본 명장면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4화. 개마고원에서 노상방뇨하다 본 명장면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6.02 10년 다닌 <오마이뉴스>에 사표를 내고 시작한 '백수 기자'의 삶. 첫 일정으로 로저 셰퍼드(49)의 집을 방문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전남 구례군의 작은 카페에서 우연히 만..

5화. 한반도에도 그랜드캐년이 있다니 -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백두에서 지리까지, 나는 걸었다 5화. 한반도에도 그랜드캐년이 있다니 로저 셰퍼드외 1명|2015.06.09 남북 백두대간을 종주한 유일한 사람 로저 셰퍼드(49. 뉴질랜드). 그가 큰 한반도 지도를 펼치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북한의 바닷가 마을을 콕 찍었다. 함경북도 명천군이었다. 그의 입..

중의학 공부한 '한국인 중의사' 중국 진료허가 -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 ‘68호 문건’ 후속조치…이성환·오화정 씨 부부 진료활동 허가

2015년 04월 30일 (목) 박애자 기자 aj2214@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한국인 중의사'들이 현지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각 지역 정부 단위로 외국인 의사들에 대한 진료허가(집업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정황에 대처하여 임무수행을 잘한 것으로 전사영예훈장 2급을 받은 인민군 기통수!

평양 봉쇄 마지막역 간리역에서 군인과 경찰 간 총격전 발생하자 [얼굴없는 탈북자 김철추의 北說] 간리역에서의 총격사건 / 2015.04.07 2001년 12월 중순 대낮에 평양시 형제산구역 간리역에서 갑자기 요란한 총성이 울렸다. 병사와 보안원(경찰)들 사이의 총격전이 벌어졌다. 북한의 동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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