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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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 Sam Lee/10_영어잘하는비법 164

'오버톤 윈도 (Overton Window)'

https://youtu.be/XIN1Y9cGbGI 9. 오버톤 윈도 (Overton Window) . 몇해 전 'Narrative War'라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역시 따지기 좋아하는 학자분들이 어디서 나온 시사용어냐며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이 용어를 처음 본건 워싱톤 포스트였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제 수준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시사용어를 제법 안다는 분은 "네가 오버톤 윈도우하고 헤까리는 모양인데..."하며 시비를 걸어오기도 했습니다. 하긴 'Overton Window'가 'Narrative War'보다는 한참 일찍 언급되었습니다. A few years ago, I blogged about my thoughts on what was called Narrative War. Also..

내러티브 워 (Narrative War)

https://youtu.be/I1v8TpL8jMY 8. 내러티브 워 (Narrative War) . 1915년에 젊은 투르크 정권은 겁에 질린 아르메니아 포로들을 (아마도 오스만 제국의 창고에서) 무기 더미 뒤에 가두어 "무장 아르메니아 강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In 1915, the Young Turk regime staged photos of “armed Armenian banditry” by hauling in terrified Armenian prisoners behind a stack of weapons (probably from the Ottomans’ own depots), and taking photos that to this day are used to deny the Armenia..

[passive-aggressive personality disorder에 걸려있는 사람들]

언중유골(言中有骨)이란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는 예의와 격식을 차리고 돌려서 말한답시고 언중유골(言中有骨)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사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교묘하게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

英語が上手になる秘訣17 - 日本語を使えば日本人, 英語を使えばアメリカ人。

[急変する世界は果たして、日本と日本人の持続可能なアイデンティティをいつまでにどのくらい守れるだろうか?] 筆者の息子が家から遠く離れたスーリーある(TULANE)大学を入学したときにジャンたり感心したりして夫婦同伴して入学式、何何の日であ..

英語が上手になる秘訣16 - ヴォーグ100周年写真展を通して見エステルビリーシュベッド(Establishment、旣得權)

CNNで報道した「2016年ヴォーグ(Vogue)100周年記念写真展「写真は私の目を引く3枚の写真がある。 最初は、1941年にロンドンでセシルビトン(Cecil Beaton)のファッションを撮影した作品である。写真家は、ドイツの爆撃で廃墟になった戦..

英語が上手になる秘訣10 - 私のコンテキスト文化と高コンテキスト文化を格式と非格式的に把握する2

その脈絡文化(Low Context Culture)と高コンテキスト文化(High Context Culture)を非格式と格式の間Communicationで見る2 非言語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も、異なる文化の間に差が出ることを示している。 次の例は、格式の比較状況だ。アメリカ人Samuel SmithはLA本社で、世界から集まった..

英語が上手になる秘訣9 - 私の文脈文化と高コンテキスト文化を格式と非格式的に把握する1

その脈絡文化(Low Context Culture)と高コンテキスト文化(High Context Culture)を非格式と格式の間Communicationに表示1 今回は全く格式を問わないアメリカ人と前・後、左・右、上・下の格式を入念に計算する日本人の間で些細な葛藤事例を挙げてみる。 日本のビジネスマ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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