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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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 Sam Lee/15_80년5월18일 673

[‪#‎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하라! 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고귀한 목숨을 허접하게 버리지 마라!] 죽음을 각오하는 사람들 처럼 무서운 건 없을 겁니다. 타고난 운명을 바꿀때도 죽음을 각오하고,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도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터에서 적군을 맞은 전투병도 죽음을 각오합니다. 죽음을 각오하는 일은 허접한 자살에서 부터 나..

[펌] 안보 분담금 요구가 읍소로… 또 日에 '을' 신세 된 신군부

[‪#‎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하라! 한 손엔 몽둥이 한 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아래 기사에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빠졌습니다. ‘전두환’은 집권 초기, 유신 말기 경제파탄으로 형편이 위급하여, 일본이 요구하..

살인마 全斗煥이 ‘全’ 표기 「入」 쓰지 말고 「人」로 쓰라고 한 해프닝

⊙ 故 지창룡 회장 제자, 全 자에 얽힌 비화 소개 ⊙ 살인마 전두환은 정말 20년 집권을 원했던 것일까? ⊙ 지창룡 회장의 청와대 풍수 보고서 단독 입수 1980년 12월 2일 《경향신문》 2면에 기상천외(奇想天外)한 기사가 실렸다. 살인마 전두환(全斗煥)의 성(姓)에 대한 내용이었다. <全 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인터뷰] 5ㆍ18 비밀문건을 폭로한 미국 기자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작성자: 김병철, 2015년 06월 17일) "5ㆍ18은 한국인이 한국인을 죽인 사건이다. 미국은 당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고, 이에 대한 도덕적 책임이 없다"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다. 1989년 한국 국회가 5ㆍ18에 대해 진상조사를 할 때, 미 국무..

[일요신문: 살인마 전두환 일가 수상한 ‘부동산 공매’ 단독보도 - 짜고치는 고스돕]

낙찰자 명단이 ‘기가 막혀’ / [제1204호] 2015년06월08일 [일요신문] 2013년 9월 10일 살인마 전두환의 장남 전재국이가 서울중앙지검에 모습을 드러냈다. 살인마 전두환이가 미납 추징금 1672억 원을 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또 검찰이 강도 높은 수사를 펼치자 자진해..

[펌] '봉황새 작전'으로 숨진 특전사 대원들의 억울함 / 아이엠피터 / 2015/06/06

#‎살인마‬ ‪#‎전두환‬ 을 처형하라! 한손엔 몽둥이 한손엔 짱돌을 움켜쥐고 연희동으로 몰려가 살인마 전두환을 주살하라!!] 1982년 2월 5일, 특전사 대원 47명과 공군 6명 등 53명의 군인이 사망했습니다. 53명의 군인이 사망하고도 3일이 지난 뒤에야 언론은 '대침투작전..

"전라도 사람 업신여겨.. 한국의 보수 볼썽사납다" / 오마이뉴스

[인터뷰 ①] '광주의 진실' 폭로한 미국 탐사보도기자 팀 샤록 / 오마이뉴스 | 최경준 | 2015.05.28. 1960년 4월 19일,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와 서울에 살던 9살짜리 미국인 소년에게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가는 한국 청년들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시민들의 함성과 피 흘리는 부상자들을 ..

33년 만에 국보법(국가보안법) 누명 벗다…70세 정정자씨 재심서 무죄 ‘명예회복‘

DJ가 했던 말 전했다고 유죄 판결 무차별 구타로 몸 망가져 '떠돌이 삶' [LA중앙일보] 08.25.14 23:25 정정자(오른쪽)씨가 33년 전의 경찰 자술서와 당시 신문 자료, 최근 받은 무죄 판결문 등을 보여주며 자신의 한 많았던 인생을 얘기하고 있다. 왼쪽은 정씨의 재심과정을 도운 한미인권문제연..

[5.18 학살 미국방조 승인] 美 5·18 방조 밝힌 저널리스트 "여전히 남은 과제"

기사등록 [2015-05-20]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미국이 5·18 당시 살인마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12·12 군사반란을 묵인·방조하고 광주학살에 동원된 군대의 이동을 승인한 사실을 밝혀냈던 저널리스트 티모시 스콧 샤롯(Timothy Scott Shorrock)씨가 20일 광주를 방문해 "(5·18과 관련해)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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