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반응형

0. 韓山李氏 906

(28世) 한산이(韓山李)씨 27代孫 (목은22세, 牧隱21代孫) 방원(芳園) 이성찬(李盛粲)

https://youtu.be/GDDxuxdzvj0 14-[9] (28世) 27代孫(목은22세,牧隱21代孫) 이성찬 (李盛粲, 1927년12월5일~2018년4월13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은 6.25참전상이국가유공자, 경성원예학교를 나와 경무대 조경담당관과 초대 창경원 식물원장(初代 昌慶園 植物園長)과 전주농림학교에서 원예를 가르쳤으며 식물육종학의 아버지 우장춘 박사의 조교를 지냈다. 호는 방원(芳園)이다. 부인 전주이씨 (全州 李氏, 1932년6월10일~, 수필가), 외아들. [방원 이성찬 소평전 ] 좌로부터 방원 이성찬, 고병민, 지운 김철수, 최영전, 우장춘(중앙) +++ 참고: [방원선생 친구분 시리즈 1] 방원 이성찬 선생과 우촌 이종익 선생 [방원선생 친구분 시리즈 2] 방원 이성찬 선생과 이영..

(29世) 한산이(韓山李)씨 28代孫 (목은23세, 牧隱22代孫)

효창공원에서 이긍해 박사가 버지니아텍으로 유학가지 직전 이긍해 박사 촬영, 윗줄 왼쪽 둘째 창원, 태원, 아래줄 왼쪽 다섯째 정현, 상원, 양원. 15-[10-1] (29世) 28代孫(목은23세,牧隱22代孫 ) 이태원 (李泰遠 ,음력 19xx년 xx월 xx일~ )은 세계 최고의 안과병원인 유팬의 윌리스 아이 하스피탈에서 연구한 의학박사(醫學博士) 이고 세계 최초로 안구적출없이 안구암시술을 집도한 안과전문의(眼科專門醫)이다. 1990년대초 한국에 최초로 라식기술을 도입하여 미국보다 먼저 선진의학기술을 한국인에게 제공했다. 호는 신제이다. 본관은 한산, 고려의 학자 이색의 22대손이다. 도곡2동 타워팰리스 안의 타워팰리스클리닉 이태원안과의 원장이다. 대한 안과의사회 부회장, LYCOMM CEO, 강남 서초 ..

(30世) 한산이(韓山李)씨 29代孫 (목은24세, 牧隱23代孫)

16-[11-1-1] (30世) 29代孫(목은24세,牧隱23代孫) 이은수 (李垠洙, 19xx년x월x일생) 이태원의 1남1녀중 외아들. 자는 동현(東鉉). 미국방성 근무. 현 알라스카 주립대 자연보존관리학과 재학. 16-[11-1-2] (30世) 29代孫(목은24세,牧隱23代孫) 이주현, 이태원의 1남1녀중 1녀. 16-[11-2-1] (30世) 29代孫(목은24세,牧隱23代孫) 이두수 (李杜洙, 19xx년x월x일생) 이창원의 2남중 장남. 자는 두열(杜烈). 연세대의대 졸. 암센터 수련의, 군의관. 16-[11-2-2] (30世) 29代孫(목은24세,牧隱23代孫) 이연수 (李沇洙, 19xx년x월x일생) 이창원의 2남중 차남. 미국노스웨스턴대학 학사졸. 공군통역장교. 하바드 대학원 석사졸, 유엔대사관 근무..

조선의 마지막 국불천위(國不遷位) - 한산이씨 신부(莘夫) 이경직(李耕稙) 대감님

유가에서는 보통 4대봉사라 하여 제사를 고조부까지 모시는걸 법도로 정하여 많은 집안이 4대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문마다 4대를 넘어 윗대 조상님의 제사를 특별히 모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한신이씨 중시조인 목은 이색선생의 경우 조선건국의 사상적 기초를 세웠다는 이..

사무엘 버켙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1980-10-25

중고등학생 시절 연극을 하던 작은형이 사무엘 버켙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공연한다면서 '고도'가 무엇인가 횡설수설하는걸 듣고는 일부러 그 책을 찾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 세상에 어쩜 이런 한심한 작품을 쓰고 또 이런 재미없는 내용을 연극으로 공연한다고 난리들을 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북대학 1학년때, 1980년 5월부터 10월까지 #살인마 #전두환 이에게 잡혀서 고문받고 죽었다가 간신히 풀려나고 보니 그 '고도'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 '고도'는 나에게 다리 한 짝 손 한 짝을 내주어도 살아만 있고 싶은 삶에 대한 욕망이기도 했고, 살인마 전두환이 사라진 세상이기도 했고, 내 부모·형제 얼굴 한 번 더 보는 소망이기도 했고, 너무도 많고 아쉬운 것들이 '고도..

우당 이회영 선생의 부인 한산이씨 이은숙 (충남공주 이덕규와 남양홍씨의 외동따님) 여사

가슴에 품은 뜻 하늘에 사무친 “이은숙”[기획연재] 이윤옥 시인 '서간도에 들꽃 피다' (32), 편집부 | suwon@suwon.com 2012-06-27 고려의 충신 목은 이색 집안의 피를 이은 스무 살 규수 고향땅 떠나 살 에이는 추위 속 첩첩산중 험준한 고개 넘어 강냉이 좁쌀 죽 기다리는 만주땅 횡도천 시집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