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의 사는 이야기 그리고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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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 업신여겨.. 한국의 보수 볼썽사납다" / 오마이뉴스

[인터뷰 ①] '광주의 진실' 폭로한 미국 탐사보도기자 팀 샤록 / 오마이뉴스 | 최경준 | 2015.05.28. 1960년 4월 19일,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와 서울에 살던 9살짜리 미국인 소년에게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가는 한국 청년들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시민들의 함성과 피 흘리는 부상자들을 ..

[경향 2015-5-17] “다친 형 끌고 가 사살·암매장 확인… 공수부대원 ‘양심의 죗값’ 받게 해야”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ㆍ5·18 희생자 고 채수길 동생“살아 있는 형을 사살하고 암매장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데도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인 채수광씨(56). 그는 35년 전 사망한 형 채수길씨(당시 23세)의 ‘죽음의 진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

[경향 2015-05-17 사설] 5·18 정신을 그렇게도 지우고 싶은가

1980년 5월 부상한 뒤 공수부대원들에게 사살당한 채수길씨 등의 끔찍한 사연이 오늘자 경향신문에 보도됐다. 당시 미니버스에 총격을 가해 시민 17명을 죽인 공수부대원들은 아직 살아있던 채씨 등 2명을 끌고가 ‘안락사시키자’며 사살한 뒤 시신을 암매장했다는 것이다. 은폐됐던 이 ..

[안병하 前 전남도경국장] 5.18 광주 민주화 운동당시 수많은 시민들의 목숨을 구한 경찰..

안병하 前 전라남도경찰청 국장은 -- 육사 8기. 강원도 양양 출신. -- 한국전쟁 때 큰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1951년)을 받음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해 발포하라"는 신군부의 명령을 거부합니다 명령 거부의 변 : "경찰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므로 ..

[영어 잘하는 비법 21] [광주 시장에 출마하는 윤장현 박사를 지지하는 아시아인권위원회 베이질 퍼낸도 와 잭 클랜시]

[미시간대학 언어학 박사이신 김희수 박사님이 최종 교정을 보아 주셨습니다.][Basil Fernando and Jack Clancey in support of Dr. Yoon Jang-hyun for Mayor of Gwangju - 광주 시장에 출마하는 윤장현 박사를 지지하는 베이질 퍼낸도 와 잭 클랜시] 0:06 Basil Fernando: The 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you know, in the recent year..

[[5.18 광주 윤장현 시장과 5.18 광주 시민들에게 드립니다!]]

[[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자와 광주시민들께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윤장현과 함께 5.18 광주, 세계 평화의 축제의 장으로] [[광주가 바뀌면 세계가 바뀌고, 서울이 변하면 한국이 변합니다!]] [광주시민의 삶이 윤택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길은 진정한 ‘광주의 세계화!’..

5.18가해자 안현태 국립묘지안장의결을 취소하고 이장하길 바랍니다.

▲ 안현태 전 경호실장 1996년 구속 당시 모습 ⓒ연합뉴스 국가보훈처에 바랍니다 5.18가해자 안현태 국립묘지 안장 의결을 취소하고 이장하길 바랍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0387 <<크릭 국가보훈처가 서면심의로 5.18의 가해자 안현태의 국립묘지 안장 의결을 취소하고 국립묘지..

5.18 가해자의 한명인 안현태의 국립묘지 안장 의결에 분노한다!

당신들은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분노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집권야욕을 달성하고자 치밀하고 주도면밀하게 5.18 광주학살을 자행하고도 부귀영화를 누리다 못해 이제는 국가유공자랍시고 5.18 학살의 주모자들을 국립묘지에 안장하겠다는건 역사를 왜곡하는 일..

"전두환, 종신형 받고 지금도 감옥에 있어야"

"전두환, 종신형 받고 지금도 감옥에 있어야" [인터뷰] 캐나다 한국학 교수 도널드 베이커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6.14 15:45 | [오마이뉴스 김성수 기자] ▲ 도널드 베이커 교수 ⓒ 도날드 베이커 도널드 베이커 교수는 미국인이지만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UBC)에서 한국역사를 가르친다. 지난 1..

80518 카페의 황소걸음에 계속 동참하자 구요^^

80518 가족분들께! 5월 16일 광주행사를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콩알촌 모임에 함께 하길 부탁드리면서 한국에서의 고마움을 표합니다. 인천 계양구에서 계양봉사단을 이끄시며 어느 선진국 못지 않은 다양한 시민운동을 전개하시는 아침녘 임정수 선..

[길을찾아서] ‘수배자 윤한봉’ 뒷바라지…남영동서 고초

[길을찾아서] ‘수배자 윤한봉’ 뒷바라지…남영동서 고초 한겨레 | 입력 2010.05.06 19:10 | 수정 2010.05.06 21:30 [한겨레]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5%A1%A418&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506191013617" target="new">5·18 30돌-5월을 지켜온 여성들] ⑤ 김은경 마흔 넘어 목회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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